안녕하세요...
임신8주째 접어들고 있는데요...
어제부터 오늘아침까지 하루에 한번 꼭 물설사를 합니다...;;;
아이한테 문제가 되지는 않겠죠?
물설사 하기전에는 신호가 와서 변기통에 앉아도 안나와요..변비인듯...
그러다가 자다가 배가 사르르 아파서 일어나게 되고 일어나면
화장실을 가게 되는데 물설사가 나와요...
음..제가 이틀동안 먹은거는 쌀밥에 동치미(종가집) 생수에 희석한것과 된장에 절인 깻잎
그리고 제가 만든 참치 고추가루 볶음 인데요...
제가 동치미 먹기 이전까지는 입덧이 심하다가 동치미 먹고 나서는 입덧이 없어졌고
3~4시간후면 배가 고파서 또 밥 반공기 위에 반찬처럼 먹었죠...
그리고 어제도 마찬가지 였고 저녁에...남편이 와서...
짜장면이 땡겨서 삼선짜장면 반도채 못먹고 탕수육 5~6개 작은걸로 집어 먹고...
천도복숭아 사와서 복숭아 깍아 먹고 골드키위 먹었거든요..
물론 저녁먹고 과일은 몇시간 지난후에 먹고
그리고 엄마가 만드시 매실원액에 생수 타서 한잔 마시고
입덧을 해서 다 뱉었고요..
그런데 오늘아침에 또 완전 물설사를 또했네요...ㅠ
아 그래도 제가 먹는 철,엽산함유 임산부 전용비타민제가
바이엘에서 나온 엘레비트 프로나탈정 1알 하고 다림바이오텍에서 나온 폴산보충제 폴다정 1정을요
아침밥 먹고 바로 꼭 챙겨 먹으라고 해서 일주일째 빼먹지 않고 매일 먹고 있어요..
무슨문제라도 있는걸까요??
병원을 가야 될까요??ㅠ
혹시 저처럼 상황이 비슷하신 예비맘분들이나 선배맘님들 저와 같은 상황이셨거나
비슷 하시면 말씀좀 해주세요...ㅠ 걱정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