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칠십이 가까운 노인이구요!월남에.같다온 참전유공자입니다.
어쩌다가.집사람 먼저.저세상으로 보내고지금은 혼자친손녀 데리고 국민아파트12평 짜리에서 근근히 살아가고 있지요?...다행히도 손녀가 학교생활에 잘적응하여 시골학교에서 고3생으로 반에서 1등 2등 하며 전교 석차도 괜찬은 아이지요?...그애가 세상에태여나는순간부터 같이살아라고 숙명적으로 타고난것인지
그애가 4살먹은해에 아빠.엄마는 이혼을 하였고 아차동생도있었는데 생후6개월 되는애을 떼여놓고 새벽에 집을나가버린 매정한 며느리였답니다......
그렇게 지동생을4살까지 키웠는데 그만 몹쓸병으로 저세상으로가고 지애미사는것처럼 큰손녀도 세상에형제없이 혼자람니다....
언젠가 지할머니죽고 얼마있다가 애미가 나타나서 서울에서 좋은중학교에 다니고있는애를 지자식이니키우겠다고 나타나서 한동안 고민도많이하고 본인 손녀한테 물으니 지애미가누군지도모르고살다가 나타나니 그래도 애미라고 따라가겠다하여 경희중학교에 다니는애를 데리고가더니 이미다른사람과 살고있으면서 의정부로 전학도하고 사는가싶더니 또어느날 못키우겠다고 전화가오더군요?
자기자식을 못키우겠다는 비정함을 또다시 당해야 되였고 조용히애를 데리고 시골학교에보내게되였답니다.말이되는건가요?~애가 대학를 가고싶어 고3생으로 알바을하고 국가에서 나오는 지원금으로 기숙생활을 하고있지만 지애비는 그때부로 알콜의존증으로 병원에서 헤여나지못하고 애가 대학를가는지 모르고 지애미역시 애가어떻게하고있는지도 모르는 비인간들의 처사람니다..나쁜인간들 많이들좀 뎃글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