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처음 써봅니다; ㅋ 가끔 읽는 정도라..
뭔가 좀 떨리네요...ㅋ
저는 서울사는 20대평범한 녀자 입니다.
우선, 저는 민주당편도, 한나라당편도 아니라는 것을 밝힙니다.
솔직히 놈현 때도 너무 감성적인 그의 행동, 북한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원... 등을 보며
짜증났고... 자살을 한 그의 마지막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던 사람으로서
어쩜 저리 맘 약한 선택을 했을까.. 슬프면서도 어이가 없게 느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나서 명박각하 정치도...
어쩜 저리 귀를 닫고 정치를 할까... 어쩜 저리 국민의 소리를 무시할꼬;;
88만원 세대의 여타 20대들처럼 열받아 있는 사람입니다.
요즘 무상급식의 논란을 지켜보며,
네이트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궁금해서 베플들을 유심히 보았습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글, 놈현님을 그리워 하는 글이 대부분이더군요.
민주당은 마치 우리의 모든 요구를 들어주고
정말 서민을 위해줄 것마냥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디다..
그런데, 민주당이 정말 한나라당과는 다를까요??
제가 요즘 제 친구중 한명을 통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제게는 한 친구가 있습니다. 저랑 친합니다. 성격도 좋고, 제가 넘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이 친구의 아버지는 국회의원입니다.
누군지 물어봐도, 자기 아버지 유명한 사람 아니라고
절대 누군지 이름은 밝히지 않습니다.
이 친구.. 정말 드라마에 나오는 그런 사람들처럼 삽니다.
사교육 잘 받아서 좋은 학교 갔고요,
말로만 듣던, 부모님 신용카드 팍팍 긁고...
자기 앞으로 집이며 차며.. 다 있고,
정혼한 남자까지 있습니다;;;
비싼 악세사리;;; 맨날 바뀌는, 전형적인 드라마에 나오는
부잣집 딸래미 입니다.
마사지 받으러 다니고, 몇십만원짜리 화장품 아무렇지도 않게 쓰구요....
가끔씩, 아버지가 경제인 누구한테 얼마짜리 뭘 얻어먹는데
자기도 따라가서.. 누굴 봤다;; 뭐 이런 이야기 합니다.
그래도 인성은 좋습니다^^
전, 돈이 많은 사람들은 많이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야 돈이 돌고 돌아서 서민들도 장사하고 먹고 살지요~
그래서 돈 있는 이 친구가 돈 쓰는 거, 좋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돈이 어디서 났을까? 생각했습니다.
아버지가 정치인... 유명하지 않은 국회의원...
월급만으로는 절대 저런 돈이 나지 않을텐데;;;; 싶었지요.
저정도 되면 분명히 비리 많은 한나라당... 이려니;;; 생각했는데,
아..ㅠㅠ 며칠전에 알고야 말았습니다.
민주당이였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렇게도 서민, 서민, 서민, 우리는 깨끗하다, 했던 그들...
아.. 역시 정치인 다 똑같구나 싶으면서
민주당을 믿고 계실 넷톤의 많은 님들이 생각났답니다..
흐음... 무상급식;;
아직 전 결론을 못 내렸습니다.
글치만.. 한가지는, 민주당도 똑같다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