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가납니다.
아무것도 아닌일로 지금 열이 받아 있다는것도 화가납니다.
현대택배,,,,처음 이용하는 회사지만, 전 정말 이해가 되지않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저희 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시간있으면 택배좀 찾으러 가잡니다.
"왜 택배를 찾으러가?"하며 물었습니다.
택배회사에서 배송시 전화를 받지 않아서 영업소에 물건을 갖다 놨으니 찾으러 오라했답니다.
시간은 오후 3시입니다.
"내일 보내달라해?" 라고 말했죠.. 엄마는 이미그렇게 해달라했더니 당일 배송이 원칙이여서 내일 배송이 안돼니 찾으러 오라했답니다.
그래서 저희 엄마는 할머니고 해서 영업사원 전화번호를 달라했습니다.
그리고 왜 집에서 택배를 못받았냐니 전화가 한번 왔는데 엄마가 몰랐다고 합니다.
"택배오는줄 아는데 어디갔었어요?"
오전중에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봉사좀 하고 왔다하십니다.
언제 들어왔냐니, 1시넘어서 왔답니다.
제가 전화번호를 달라하니,,할머니라 일단 전화를 끊어야 찾을수가 있어 5분 기다렸습니다.
전화가 안와 집으로 전화하니 그때서야 찾아서 번호를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1번 전화 왔답니다.
택배직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택배기사님은 아주 친절하게 말씀하시더군요.
아파트를 들어가기전에 전화를 했고 나올때까지 10번은 넘게 했다고, 그런데 전화를 받지 않으셔서 경비실에 맡기려보니 착불이여서 맡길수도 없어서 그냥 갖고 다시 영업소에 가져다 놨다구요.
그래서 전 그럼 내일 배 송좀 해주세요. 했죠
당일 배송이 원칙이여서 내일 배송이 안됀답니다. 그리고 배송할 물건도 너무크고 추석물량이 많아 더욱 안됀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요? 하고 물었죠
찾으러 오거나 반송하랍니다.
저는 화내봤자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해서 조곤조곤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생각할땐 배송할때 저희 엄마가 전화를 받지 않은것이 근본적으로 잘못된거지만, 3시정도 배송이 왔다는 것을 확인을 했고(판매처에 전화해서 언제 물건오냐물었고 이미 왔다갔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안계셨다고 연락을 받았다고 )
오늘 당장 가져다 달란것도 아니고, 전화도 아파트 들어오면서 10번을 일반전화로 전화하면 뭐합니까 집에 없으니 전화를 안받은것을 핸드폰은 1번정도 하곤 전화를 안받았다하시면 좀 그러내요. 하지만 전활 안받은 엄마가 우선 잘못이 있으니 내일 배송해 달라했습니다.
직원분 추석물건이 너무많아 다시 배송할수도 없고 당일배송이 원칙이어서 할수없다며 자기들은 택배회사지 퀵이 아니랍니다.
퀵은 원하는 때 갖다주는거지만 택배는 전화했을때 없으면 가지러 와야는거랍니다.
저도 현대 택배는 처음 이용하지만 나름 택배회사를 많이 이용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어디는 오후에 다시 가져다도 주던데 내일 가져다 달라는것도 안됀다니 방법은 뭐냐? 물었죠다시한번,
가지러 오던지 반송하랍니다. 할머니가 30근의 고추를 가지러 어떻게 가냐? 물었죠.. 그러니깐 전화를 왜 안받냐는겁니다. 물량이 너무 많아 밤는게까지 일도 해야고 추석이라 평소보다 2배정도 물량이라 실을때도 없답니다. 작은거라도 돼면 내일 다시 실고 나오겠지만 너무 커서 안된답니다.
계속 이런대화가 오래하는게 싫어서 전 알았다 반송하겠다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전화가 옵니다.
택배비 10000원은 부담하셔야한다고요.
우리가 물건을 받지 않았어도 택배비는 10000원을 지불해얀답니다.
그래서 전 회사하고 통화하겠다 하고 끊었습니다.
영업소로 전화를 했더니 전화가 통화중이더라구요 한참..
그리고 계속 전화를 걸었죠...한참후 받았습니다.
아주머니가 전화를 받으시길래,, 내용은 다아시죠? 하면 고추받을 사람인데,, 어떻게 해야냐고 물었습니다.
직원과 똑같은 얘기를 합니다. 추석물량이 많다. 당일배송이 원칙이다. 퀵이 아니다. 전 근데 왜 퀵하고 비교하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자꾸 퀵 얘기하시는데 왜 퀵하고 비교하는지도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또 하나 자기 대리점은 퀵도 아니고 물건을 보관하는 곳도 아니니 오늘중으로 찾아가지 않으면 반송을 해야 한답니다. 더 가관이죠?
참 저희동네가 영등동이거든요.
전 이렇게 물었죠. "영등동은 오전배송만 하시나봐요? "했죠
그랬더니 아니랍니다. 그직원은 배송끝내고 퇴근했고 다른직원들이 돈답니다.
그래서 그럼 다른 직원들에게 보내주시면 되지 않냐고 했죠?
그랬더니 그럼 다른 직원에게 또 배송료를 10000원을 줘야 한답니다.
그러면 내일 와도 10000원을 줘야냐고 물었죠? 그래야한답니다. 그렇지만 당일 배송이원칙이고, 내일 배송은 물량이 너무 많아 밤늦게까지 배송들 하느라 그럴여유가 없어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물건이 너무많아 실을곳이 없어 배송이 안돼는데 직원분이 벌써 퇴근을 하셨네요.
그랬더니 다 자기 구역량이 있어 그사람은 자기일 하고 퇴근한거랍니다.
그리고 짜증을 막냅니다.
전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돼지만 저희엄가 가지러 갈순 없으니 다른직원분을 통해서 보내달라했습니다. 배송료드린다고, 그랬더니 다시 또 막 둘러대더니 퀵으로 보내준답니다.
퀵비에 배송료비용까지 다 주고 열받고 그러면서 고추 30근을 받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3시 30분에요..
정말 생각같아선 반송하고 이런택배회사하고 말도 섞기 싫었지만 올해 고추가 비싸서 살수도 없는데 좋은 고추를 구하셨다고 좋아하시던 엄마가 생각나서 그러지 않았더니 더욱 열받습니다.
전 제가 이상한 사람인지 제가 택배시템을 몰라도 너무 모른건지. 정말 기가막혔습니다.
일단 엄마를 위해 고추 30근을 받기로했지만 정말 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엄마 한테 20000원 준비하고 받아서 주라하고 엄마한테만 엄청나게 화내고 끊었습니다.
정말 지금도화가나내요.
이런 글은 처음 써보지만, 제 화를 식히기라도 할겸 씁니다.
도대체 현대택배는
누구를 위한 당일배송인지,
아파트입구에서 전화하고 나갈때까지 10통화를 하면 뭐합니까? 그래봤자 10분에서 20분사인데 사전에 몇시정도에 방문한다는 고지도 없어놓구 전화안받았으니 찾으러 오라니요?
그리고 재배송은 하지도 않지만 하면 배송비가 추가라뇨?
퀵이아니라고 택배시스템은 모두그런데 제가 이상하다니요?
무거운걸 시켰으니 더욱 재배송은 안된다니요?
대리점은 물건을 보관하는 장소가 아니니 안받을거면 찾으러 안올꺼면 반송하라뇨? 반송비도 부담하구요.
택배가 원래 이런건가요?
현대택배 영등동지점을 고발합니다.
여러분 저와같은경우를 당하지 않기위해선 그곳을 이용하지 않는게 최선입니다.
업무도 못하고 열만 받습니다.
현대 택배시스템이 원래 이런거구 직원들과 사장이 원칙을 잘 지킨거라면 그 시스템이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다고 봅니다.
소비자 중심이 아닌 택배회사 중심이니까요..
그리고 그런 시스템을 좋다고 운영하고 있는 대리점도 정말 제 상식으론 웃깁니다.
오늘 깨달았습니다.
절대 현대택배는 절대 이용하지 않을 것을요./
지금까지 이용하던 우체국택배나, 로젠 택배등,,,, 이런 경험을 해보지 못해 정말 황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