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학하실때..
솔직히 한학기에 400넘으면 힘들다는거들 다들 알고 계셨죠?
근데 왜 들어가셨어요?
들어가고 이제 대학왔다는 안도감이 있으니깐
이제 돈이 밟히시나요?
저...비싼 사립대 사범대(주요과목-국영수중 하나)
합격햇는데도 ...그것도 대도시에있는 주요대학교임....
재수해서 국립갔어요...시골에 있는...
형편이 안되니깐...
님들...솔직히 가정형편 생각안하고 대학 들어가셨잖습니까?
비싸다비싸다 하지 마시구요..그렇게 간절하셨으면 싼 대학가셨어야죠..
솔직히 그렇잖아요?
나이제 대학 붙었다~~!!!!비싸지만 대학에 우선 합격했으니 다니고 보자!!!
한 1,2년은 버틸수 있으셨겟죠?
근데 좀 화가 나시는 거죠?
왜 이렇게 비싼가 난 위대학 이 학교 학생님인데
왜 이런대학에 나란 님께서 돈까지 바쳐야되나!!!!
공부해서 대학와줬으면 됬지
이렇게 생각하시면서 화가 부글부글 끓으시죠?
그럼 대학에 오시질 말았어야죠...
우선 합격하면 그걸로 끝인가요?
아니죠..
내가 이 대학을 4년동안 잘 다닐수있을까..
형편이 안되면 공부해서 장학금이라도 타셨어야죠...
한두명도 아니고 전교생들이 등록금가지고 학교 죽이는 일...
없었으면 하네요;.......
지금 고3분들.....대학선택 잘 하세요.....
대학만 바라보지마시고 경제적인 문제도 바라보세요....
누구나가 힘이 듭니다..비싼 대학 탓하기엔 ...그것만 탓하기엔 너무 오류가 크다생각됩니다...
분명 비싼 대학 가보지도 못하고 저처럼 재수하셔서 고생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형편때문에 대학못들어가고 일하시는 어린 청년 소녀분들도 많아요....
그분들 생각해주시고 님들 학비만 큰소리치며 내려달라 없애달라
이기적인 말씀 좀 줄이시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