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아지 사진이 많이 올라오길래,
저도 저희집 귀염둥이 "이몽룡" 아가를 소개해주고 싶어서요..
저는, 경기도에 살고 있는 33살 주부입니다^^
아직 저희 부부에게는 아기가 없어요..
여러번 상처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이 아이 때문에
상처를 빨리 치유하고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저희 부부에게 아기가 생겨도 이 아이는 평생 제가 책임질겁니다..
우리 몽룡이는 자는 모습이 너무 웃겨서 혼자보기가 아까워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도 보여주고자~ 이렇게 사진 투척합니다~
이름 : 이몽룡
나이 : 1년 2개월(2010년 7월 5일생)
성별 : 남아
(2개월때 저희집 처음 왔을때 찍은 사진이에요^^ 너무 귀엽죠?)
(생후 2개월때 자는 모습)
(잘때 빼고는 이렇게 놀아달라고 장난을 먼저 걸어요,,)
(3개월때-고개 아프겠다..)
(3개월때-다리 저려 죽을뻔..)
(혼자 누워서 노는거에요~ 혼자서도 굉장히 잘 놀아요)
(4~5개월 됐을때.. 꼬질한데 제 눈에는 이쁘기만 하네요^^)
(제가 외출하고 돌아오면 이렇게 난장판을 해놔요..;; 이건 간단하게 논 것)
(제가 외출하는 걸 싫어해서 제가 옷만 입으면 이렇게 문앞을 지키고 있어요..)
(잠깐 놀아주는 시늉이라도 해요 외출을 허락해요~ㅎㅎ)
(성격이 너무나 "똥꼬발랄" 한 아이에요..
청소할때도 장난만 쳐서 이렇게 가둬두면 온몸으로 시위해요..;;)
(눈도 제대로 못 뜨고 바람땜에 눈물이 나는데도 절대 고개를 넣지 않아요~
차타고 바깥구경 하는걸 굉장히 좋아하는 아이에요..)
(8개월때-너무 이쁘게 잘 컸죠??)
이젠 성견이 되었을때 자는 모습 올려드릴게요^^
(왼쪽으로~)
(반대로~)
(발바닥 아, 귀여워~)
(제 다리를 베개삼아..)
(두손 곱게 모으며~)
(자는거에요.. 그것도 곤히...)
(저희 신랑도 자고 있고, 그 옆에서 몽룡이도 자는 거에요~)
(저 수건가지고 놀다가 지쳐서 자고있음..)
(팔 저린데 여기서 빨빼면 눈치 엄청 줍니다..ㅠ)
자고 일어났을때 사진도 올려볼게요^^
(까진 두 귀..)
(시끄러워 잠을 못자겠네... 란 표정)
(안녕히 주무셨쎄요~??)
(졸린단 말야.. 조용히 좀 해..)
올린김에 평상시 모습도 올려볼게요^^
(제 무릎에 있는 "변사또"를 부러워 하는 눈길...
아~ 변사또는 제가 잠시 임시보호 했던 아이입니다^^)
(변사또님은 저희 몽룡이를 귀찮아해요..
그래도 울 이몽룡님은 뭐가 좋은지 옆에만 붙어 있으려 하네요^^)
사또랑 놀고싶은데.. 까도남 "변사또" 님은 팔불출 "이몽룡" 님이 귀찮은가봐요..ㅠ)
(간식먹을때 모습.. 앞발로 간식잡고 열심히 냠냠~
아, 성격좋은 이몽룡이라도 간식먹을때 건들면 난리남;;)
(물고 노는걸 좋아해요~ 슬금슬금 와서 살살 물면 놀고 싶다는 표시임~)
몽룡이 웃는 모습... 정말 잘 웃어요..
전 원래 표정인줄 알앗는데 사람들이 웃는거라고 하네요^^
저희 아가 너무 이쁘고 귀엽죠??
어렸을때.. 예방접종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장염에 걸렸던 적이 있었어요..
밥은 안먹었지만 놀긴 잘 놀아서 제가 뒤늦게 알았어요..
근데 낙천적인 성격때문인지 잘 이겨냈습니다^^
지금은 일반 말티즈에 비해 좀 통통하다는 것 외에는(4.7kg)
아주 건강하답니다^^
반려견 키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냥 강아지가 아니라 저희에게는 식구입니다.
평생 이아이의 생명이 다 할때까지 옆에서 보살펴주고,
책임져 줄 생각입니다.
"이몽룡씨~ 누나가 정말 많이 사랑하고 아낀다는 거 알고 있지?
지금처럼만 건강하고 밝고 씩씩하게 지내주렴^^"
모두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