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무살의 남자입니다 .
처음 그녀를보게된것은 한달전 토요일저녁이었습니다.
길을 가다 목이 말라서 친구와 들어가던 중 .. 우습게도 담배를 넣고있는 그녀의 모습에..
반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하루가 지나고 이틀 삼일.. 계속 떠오르는 그녀의 얼굴에 다시 편의점에 갔죠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녀는주말알바만하더래요
그래서 !! 주말에 다시 친구와 가서 뒤쪽 시식하는곳에서 그녀를 슬쩍보고있는데 친구가 번호따라며
미는것입니다.. 그때 뒤돌아있던 그녀가 갑자기 제쪽을 보는데 심장이 너무 ㅜㅜㅜㅜㅜ
그렇게 번호따기는 실패로 끝난 후 그 이후로 주말에 가 1번을 더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녀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평일에 가서 다른분께 주말알바하는여자분 나이를 물어보니
스무살인가 스물하나였나 하더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예..
그런데 !!!! 이런 번개맞을소리..... 그녀가.... 이번달까지만 알바를 한다는것입니다..... 그래도괜찮습니다...
더한건.. 좀있으면 유학을간다고하시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어떻게해야하나요 .... 그녀는 마음씨도 착해보였습니다 다리가불편하신 할머니께서 들어오시자 할머니께 찾는물건을 물어보고 그 음료수를 꺼내줄만큼이요 ㅠㅠㅠ 그런데 그것말고도 술취한분이 들어오시자 약간 표정 굳은것도 보긴했어요 ㅠㅠㅠ그건누구나그럴꺼지만요 ㅋㅋ
이제 그녀를 볼수있는 기회는 이틀남았습니다. 어떻게 말을 걸어야 번호를 딸수있을까요
(아.. 그녀에게 초콜렛을주고가는사람도봤습니다 ㅠㅠ) 다른분께서도 그녀에게 말을 많이 거는 것같은데
제가 말을 걸어도 그분들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똑같이 대해주겠죠? ㅠㅠㅠㅠㅠ
멋지고이쁘신 형님 누님들. 동생님들도 .. 지금이순간도 너무떨리네요 ㅠㅠ
멋지게만큼은 아니더라도 연락하는사이라도 되고싶은데.. 어떻게해야되나요 ㅠㅠㅠ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읽으셨으니 한마디라고해주고가시면... 고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