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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한테 뺏지먹었어요ㅠ

신화수 |2011.08.23 23:21
조회 247,665 |추천 795

 

 

ㅋㅋㅋㅋㅋㅋㅋ톡됬네여

 

 

 

제사진 하나 투척합니다

 

 

 

 

 

 

 

시리우스호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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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보물지도를 찾으러(꿈을 찾아떠나는 여행)

club.cyworld.com/mybomuljido

 

 

 

무튼

이 영광을 피싱님과 함께

 

 

 

 

 

------------------------------------------

 

 

 

 

띠리리리

 

나- "여보세요"

 

피싱- "안녕하세요.우체국입니다.신화수님 앞으로 택배가 하나 있습니다. 상담원과 연결하시려면 1번..."

 

나- 1번꾸욱....."무슨 택배요?"

 

피싱- "신화수씨 되시죠? 님앞으로 택배가 하나 와있어요"

 

나- "저 택배 올데 없는데요?"

 

피싱- "어? 이상하네요, 조사 좀 해보고 연락드릴께요^^"

 

나- "그러세요"

 

 

 

 

 

5분뒤........

 

 

띠리리리

 

나- "여보세요"

 

피싱2- "안녕하세요 경찰서에 누구누구 입니다. 조금전에 우체국택배에서 연락받으셨죠?"

 

나- "네.. 뭐죠?"

 

피싱2- "아마 사기를 당하신것 같습니다."

 

나- "헉!? 무슨사기요?"

 

피싱2- "은행 계좌 번호좀 알려주시겠습니까?"

 

나- "은행계좌는 왜요?"

 

피싱2- "조사를 위해 어쩌고~저쩌고~~ 해서 계좌번호가 필요합니다 . 혹시 통장에 얼마나 들어 있나요?"

 

나- "2만원이요"

 

 

뚝........

 

??

 

 

 

 

 

내 2만원이 뭐 어때서 뭐머머ㅓ머머머머마ㅓ머

추천수795
반대수31
베플택배디진다.|2011.08.25 09:32
다행이다...난 통장에 1256원있음ㅋ 통장에 얼마나 들어있나요? 1256원이요.. 뚝..뚜...뚜.... 이 개생키......ㅠ 그리고 얼마전에 엄마 가게 전화로 전화가 왔음 발신번호 표시되는데 이상한 번호였음 네자리였나;; 암튼 우체국 택배 어쩌고 상담원은 1번 어쩌고 블라블라 ㅋㅋㅋㅋ 보이스피싱이구나 하고 냉큼 1번 눌렀더니 말투도 어눌한-_- 딱 봐도 사기네 말이 나오는 그런 남자가 받았음 그놈 - 택배가 왔는데 어쩌고 저쩌고 나 - 그래서요? 그놈 - 주소를 불러주시면 어쩌고 저쩌고 나 - 택배라면서 주소를 모른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놈 - (짜증내면서 ㅋ) 아 그러니까 그게 주소가 내가 잘 모르니까 나 - 아니 택배라매!!! 주소 붙어있을꺼 아녀 글 읽을줄 모르나? 그놈 - 샹 주소가 없다고!! 나 - (욕 듣고 열받았음) 엔병.... 주소도 모름서 택배는 어떻게 보내는데?? 그놈 - 씨.발 나 - 뭐? 씨.발? 이런 시바리가 디질.... 뚝!!!!! 아 ㄱ ㅐ 생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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