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슬픔 중 40% 정도는 피부에서 시작된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피부 상태에 따라서 그날그날의 컨디션마저 좌우가 되기때문이다.
그렇다면.
계속 징얼징얼거리고만 있을 것인가?
이미 트러블이 생겼으니, 그만 마음을 정리하고!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선에서... 트러블을 시선 분산시킬 수 있는 스타일링을 이용하는 수밖에..
피부는 트러블의 요인을 찾아 없애고,
옷으로도 포장해줘야 한다.
피해야 할 색, 입어야 할 색
그냥 컬러만으로도 피부 상태가 엄청나게 달라 보인다는 사실. 아셨나요??
이미지 컨설팅 업체에서 '퍼스널 컬러 테스트'를 하다 보면 얼굴 맡에 다른 천을 두를 때마다 피부가 하얘졌다, 까매졌다를 반복하고, 피부 트러블과 잡티가 확 드러났다, 사라지기도 한다.
그만큼 색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대체로 자기 피부에 어울리는 색이 트러블을 감춰 주는 효과가 있다.
COLOR 피부 톤별 컬러 매치.
검은색
피부가 깨끗하지 않은 상태에서 검은색은 전체적으로 초라해 보이게 한다.
너무 맑은 색
레몬색, 오렌지색 등 밝으면서 너무 맑은 순색은 그렇지 못한 피부와 대비된다.
너무 밝은 색
연한 베이지, 연한 분홍색 등 흰색이 많이 들어간 밝은 색은 피부에 시선을 너무 집중시킨다.
빨간색
옷 색도 어느 정도 피부에 반사가 된다. 울긋불긋한 피부에 빨간색은 엎친 데 덮친 격이다.(설상가상)
그렇다면!!!!
적당한 색은?
하늘색부터 초록색 사이의 색들이 피부 트러블의 붉은 기를 상쇄시킨다.
피부가 희고 뽀얀 편이면 - 하늘색
어두우면 - 파란색
노랗고 희면 - 연초록
노란 기가 있고 어두우면 - 초록색. 그쪽으로 움직인다.
PATTERN 화려한 무늬, 색으로 착시 현상을 준다.
화려한 무늬가 시선을 옷으로 끌어내려 피부가 잘 눈에 띄지 않는다.
체크나 물방울 무늬보다 < 크고 작으며 불규칙한 무늬. 여러가지 색이 들어간 그림 같은 것이 OK
/주의/ 너무 어수선해 보이지 않도록 기타 옷과 소품은 차분한 단색으로 한다.
옷을 단색으로 입을 것이면 - 색이 강렬한 신발을 선택. 시선을 발끝으로 유도할 수 있다.
가방을 눈에 띄는 색으로 하려면 - 얼굴 가까이의 숄더백보다는 허리 아래에 위치하는 토트 백 OK. 크로스백도OK
GLASSES 커다란 안경, 선글라스를 쓴다.
연예인들도 자주 쓰는 방법.
커다란 안경, 선글라스를 쓰면 포인트가 되어 안좋은 피부를 상당 부분 가려주지만,
/주의/자기 피부색과 안 어울리는 색은 역효과.
특히, 검은색 테가 위험.
보통 동양인 피부색에 어울리는 맑은 호박색 뿔테가 가장 무난.
선글라스는 버그 아이로 불리는 렌즈가 뺨까지 가려주는 복고풍 형태가 좋고,
렌즈 색은 카키 계열이 가장 피부색을 잘 가려 준다.
MAKE UP 어둡고 촉촉하게 화장하자.
피부에 트러블이 있다고 두껍고 화사하게 하면 컨실러로 완벽하게 커버하지 않은 한,
피부가 더 안좋아 보인다.
오히려,
평소보다 한톤 어둡게, 목과 색이 거의 비슷한 색으로 베이스 화장을 하는 게 훨씬 자연스럽다.
특히
약간 노란 기(베이지계열)가 돌도록 하면 - 주근깨, 여드름의 붉은 기도 많이 가려 줌.
질감은 조금 촉촉하게(트러블이 생긴 피부는 각질이 두꺼워져 있고, 미
세한 상처가 많다. 건조하게 화장하면 그 요철이 다 드러나 보임)
요철이 심하면 모공 커버용 프라이머를 바르고 그 위에 촉촉한 리퀴드
파운데이션 or 케이크 타입 파운데이션만으로 마무리하거나, 그나마
피부가 매끈한 곳에만 파우더를 소량 바른다.
피부에 가급적 시선이 안 가게 하려면 - 눈 혹은 입술 한쪽에만 포인트를 강조.
눈 - 아이라인은 꼭!, 살짝 펄감이 있거나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리퀴드나 젤 타입이 적당.
마스카라는 언더라인까지 꼼꼼하게.
입술 - 차가운 핑크기가 돌지 않는 맑은 베이지, 호렌지, 혹은 따뜻한 핑크 등 누드 톤으로 가라앉혀 준다.
출처 - THE L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