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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남을 위한 초간단 오징어볶음!

이진영 |2011.08.24 15:39
조회 88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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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막내동생이 발령을 받아 얼마 전부터 타지에서 자취를 시작했어요~

아무리 머슴아라지만 라면도 제대로 못 끓이는 엄청난 요리치!!!

어찌나 맘에 걸리는지… 결국 주말을 이용해 바리바리
밑반찬을 싸서 택배로 보냈답니다^^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밑반찬 레시피가 적힌
메모와 함께 말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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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싱글남 자취생들이라도 쉽게 도전해 볼 만한 밑반찬이
바로 ‘오징어 볶음’이에요~

소스 간만 맞으면 정말 웬만해서는 망하는 일이 없거든요 ^^

대충 오징어 1마리, 양파, 당근, 풋고추, 파 정도만 있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오징어도 마트에 가서 손질까지 다 된 걸 사 올 수도 있으니 더더욱 간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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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징어볶음 소스를 만드는 게 중요한데요,
저는 요리명장한테 배운 특별 레시피로 감칠맛을 내고 있는데요,

“요리의 기본은 소스!”라고 배워서 재료 다음으로 가장 중시하는 게 소스의 맛이에요!
제가 배운 특급 비결을 알려 드릴 순 없지만~ (호호…)
오징어볶음 만드는 데 들어가는 재료는 대체로 다 비슷하답니다^^

(얼마 전부터 ‘ㅎ요리학원’에서 특급비법소스 5기 과정 수강하고 있다는…ㅎㅎㅎ)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생강 1/3작은술,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1~2큰술,
설탕 1작은술, 깨•참기름•후춧가루 조금씩~!!

소스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와 양이에요^^
꼭 메모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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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스를 먼저 살짝 끓여주는데요,
가장 안 익는 당근을 먼저 넣고 함께 끓였어요^^

그리고, 소스가 어느 정도 끓었으면 준비한 야채를 모조리 다 넣고 볶아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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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볶다가 바로 오징어를 냅다 넣고 다 함께 볶아주는 거죠~

오징어에 칼집을 내서 예쁘게 만들면 좋겠지만,저는 그냥 대충 막 썰어 넣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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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참기름 살짝 뿌리고, 통깨 솔솔~ 뿌려서 마무리 해 주면

누가 만들어도, 누가 먹어도 대개는 밥 한 공기 뚝딱! 할 수 있는

맛있는 오징어볶음이 완성된답니다 ^^V

참! 오징어를 볶을 때는 너무 오래 볶으면 안 되는 거 다들 아시죠?

센불에서 재빨리 볶아내야 질겨지지 않고 오동통한 오징어의 식감 그대로를 즐길 수 있거든요~

싱글남 여러분! 생각보다 정말 쉬운 밑반찬이니까 꼭 한 번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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