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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는 기적이 생겼으면 좋겠다.

내삶의낙 |2011.08.24 15:51
조회 611 |추천 2

이 글 보는 언니,오빠,동생들 안녕?

미안 그냥 우울해서 이 글보는 언니 오빠 동생들이 친하다고 생각하고 반말할께~

이해해줘부끄

 

 

 

 

난 20.6살..ㅋㅋ 아직 어리다면 어리고 ...... 그래도 나이가 있다면 있는 여자사람이야

난 모태쏠로 ㅠㅠ

여태까지 짝사랑만 해왔어

하지말아야지 하지말아야지하는데 사람 마음이라는게 어쩌겠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짝사랑을 하고있더라고 통곡

 

 

 

 

아 그리구 지금도 난 짝사랑중이야 ..이제 금요일에 한번보면 이제 겨울방학때까지 못봐

영원히 못볼수도 있고..

 

 

 

 

난 근데 지금 이 분도 내 자신이 좋아하는지 몰랐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좋아진거지 ㅜㅜ 

'사랑'은 아니라고 믿고있었는데 좋아하나봐 많이슬픔

 

 

 

 

근데 여자들이 왜 다 그렇잖아

남자들이  좀만 잘해주거나 말걸면 다 나를 좋아하는줄 알잖아... (나만..그래?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이 분도 나한테 관심이있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어 ㅠㅠ

하아 이렇게 생각을 하지말았어야 하는건데 ..

 

 

 

 

 

근데 이번엔 진짜 나한테 관심이 있다고믿었던게 ..

그 분이 우리엄마랑도 아는 사이거든ㅜㅜ

근데 엄마한테 내 안부도 묻고

내가 이제 개강이라 못나가니깐 자기한테 배워야되는데 ..이러면서 아쉬워했다고 그러더라고

 

 

 

 

 

그리고 나한테도 장난 되게 많이 치고

오늘은 다른 사람들이랑 좀 친해져서 막 웃고있는데 나보고 '왜 웃어요~' 이러고..

다른 사람도 있는데 맨날 나만 괴롭히거든

글로쓰니깐 진짜 별거 아니네 ㅠㅠ 누구든 할 수있는..근데 글로 표현 안되는 그런 미묘한 감정?

그런게 있어 ㅠㅠ

 

 

 

 

근데..그냥 내 환상일 뿐이잖아  그 분은 그냥 평소하던대로 건데 나혼자 오버하는..ㅠㅠ

그래도..나 이 환상깨기 싫어 ㅠㅠㅠ

이 분도 날 좋아했으면 좋겠어..ㅠㅠ

 

이 분이 날 좋아하는것도 아닌데

스스로 아니라고 계속 세뇌를 하는데도

자꾸만 더 그 사람이 좋아지고 나한테 관심있는것같고 그래...ㅠㅠ

하아 어떻게 해야할까

진짜 꼭 사석에서 만나고싶어ㅠㅠ

더 알아보고 더 친해지고 싶어

 

이 글 재미없는거 알아 ㅠㅠ 말도 하나도 안 맞고.. 근데 나 지금 너무 우울해 ㅠㅠ

진짜 이 사람하고는 잘되고싶은데..ㅠㅠ

아 진짜 답답하다

 

진짜 별 말아니어도 좋으니깐 .. 도와줘 언니 오빠 동생들..ㅠㅠ

나 20년동안 이런 느낌은 처음이야

이번에는 놓치기싫어..ㅠㅠ

 

말이 자꾸 길어지네 ...ㅠㅠ 미안하고 읽어줘서 고마워 ㅠㅠ

 

 

그리고 혹시나 이 글 읽고 주변인이 의심되면..ㅋㅋ 그 사람한테는 너냐고 물어보지 말아줘 ㅋㅋㅋ

창피하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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