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뉴스읽어주시고....
http://news.nate.com/view/20110818n15803
네이버에 고3 노예계약 쳐도 줄줄 나옴
이건 걔네가 썻다고해서 인터넷에 펌으로 굴러다닌거...
내가 당한일은 아님...............내가억울한건아니지만 옆에서 보고잇는거도 억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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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엄마를 대신하여 누나인 제가 이글을 올립니다.가해자 학생의 이름은 어떻게 또 트집을 잡을지 모를까봐 걱정되어 ○○○로 처리하였습니다. 저희 이야기좀 들어주세요ㅜㅜㅜ
광주 광역시 인문계 대 인성고 3학년 8반 교실에서 폭력과 칼에 찔리고 샤프 펜슬에 찍히면서 현대판 노예를 양성하는 세상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가해자 3학년 8반 ○○○ 학생과 담임, 교장, 교감을 고발합니다.
자기보다 여린 학생을 심한 구타와 칼로 동맥을 위협하여 노예 계약에 사인을 하여 학교에 등교하면서부터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머리와 가슴 , 어깨를 구타하며 1교시 수업준비, 2교시 매점에서 간식 심부름, 3교시 수업 준비, 하루 끝날때까지 모든 시중을 들게 하며, 본인의 기분대로 또는 재미로 한 학생의 인권과 정신을 짓밟으며 때리고 보통 3~4일 간격으로 몇만원씩 돈을 갈취하고 수십번에 걸쳐 칼로 위협하여 3~4일 간격으로 '동맥을 끊어버리겠다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점심을 먹고난 후에도 수시로 때리고 야간 자율 학습 때는 선생님들이 퇴근하고나면 이러한 행태가 더욱더 심해졌다고 합니다. 결국은 8월 8일에 가해자 ○○○ 학생은 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왼손가락과 손등에 4~5차례 칼로 찔러 피가 나게 했고, 오른손등을 여러차례 샤프 펜슬로 찍어 피가 났다. 2011년 3월 부터 시작해 2011년 8월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행해졌던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내용을 모든 학생들이 있는 인성고 3학년 8반 교실에서 이루어진 일이지만 그 어느 학생 한명이 선생님과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않고 함구하며 지내왔으며, 담임에게 피해자 아빠와 엄마가 여러차례에 걸쳐 '아이가 아무래도 이상하다, 학교에서 누군가에게 당하고 있는거 같으니 좀 자세히 알아봐달라' 했지만, 담임은 '그런일없다. 모른다'고 했던 것입니다.
아이에게 무슨일이 있으면 전화나 문자라도 꼭 해달라고, 엄마아빠 모두 담임에게 요구했지만, 아이가 조퇴, 무단외출을 무수히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화나 문자를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담임이 성의를 보였다면 우리아이가 조금더 일찍 노예에서 해방되지 않았을까 담임이 원망스럽습니다.
3학년에 올라와서 아이는 나름대로 미래에 대한 설계와 공부에 대한 열정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생활하고 공부하고, 밤 1시가 넘도록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그동안 몰랐던 것에 대해 재미를 느끼고, 열성을 보였습니다. 엄마된 저는 그런 아이를 보면서 행복감과 희망으로 벅차서 학부모 총회에 참석하여 사실 그대로 너무 열심히 하려고 하는 아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자 모임에 참석했으며, 담임선생님께도 공부가 조금 부족한 아이지만, 선생님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러 나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던 아이가 언제부터인가 아프면서 말이 없어지고, 뭐라고 말할수 없이 매사에 의욕이 없었으며 이상해져 갔습니다. 처음에는 고3 스트레스인가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건 뭔가 다른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일이 행해지고 있지 않나 의심이 들었습니다.
집에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데도 계속되는 스트레스성 복통과 설사 두통과 구토, 잠못이루는 불면과 깜짝깜짝 놀라는 경기, 잠을 자면서 헛소리 하는 등. 집에서는 일생일대 중요한 시기인 이때에 아프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니 답답하기도 하고 아이를 나무라기도 하며 점점 공부에 소홀히 하는 아이에게 꾸중도 하며 참고서 사야한다고 너무나 자주 돈을 요구하며 매주 용돈을 주는데도 한번도 하지 않았던 외할머니나 외삼촌에게 돈을 요구하는 행위나, 부모의 지갑에 손을 대는 등의 행동으로 인해 그동안 많은 꾸지람과 질타를 했습니다.
급기야는 결석하거나 조퇴하는 것을 모르던 아이가, 학교에서 조퇴가 잦아지며 학교에서는 1학기 내내 엎어져서 누워있는 일로 일관했으며 선생님께 말도 하지 않고 나왔으며, 병원을 찾는 일이 자주 반복되었습니다. 급기야 야간 자율 학습을 빼고, 학교에 가지 않는 일이 발생했으며 이제는 아이의 인내에 한계점을 도달할 때였습니다.
그동안 참고 참고 또 참았지만 속으로 울분을 삼키고, 그것이 몸의 병이 되고 정신이 황폐하고 영혼이 없어지고, 더는 참지 못하고 자기 나름의 최선의 행동이 학교에 결석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고3입니다. 이제 수능이 90일 정도 남았습니다. 우리 아이의 인생은, 장래는, 잃어버린 시간을 더군다나 멍들고 상처받은 영혼은 어디서 어떻게 무엇으로 보상받아야 합니까. 뼈가 부러지거나 눈으로 보는 상처는 아물면 그만이지만,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치료를 해야만 합니까.
○○○이라는 가해학생은 학교에 매일 다니고 있습니다. ○○○학생은 저희 아들과 중3때 같은 중학교를 다녔습니다. 중3때도 학교에서 다른 친구를 심하게 때려서 119에 실려가고, 머리에서 피가 나게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어서, 그 학생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고 고등학교에 와서도 고1 때 고2때도, 우리 아들과 똑같이 당했던 학생이 있었는데도 지금까지 학교에서는 모른다고 한다면, 학교는 왜 존재하는가요. 우리아이는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해학생은 너무도 당당히 학교에 다니는데 피해학생인 내 아들은 그 아이에 대한 두려움으로 학교 가기를 두려워합니다. 어떻게 해야합니까. 이런 극학 무도한 학생도 학생이라는 신분을 이용하여 법의 보호와 인격을 존중받아야 합니까.
피해자인 내 아들은 두려움에 떨며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어야 합니까. 이 나라는 누구를 무엇을 어떤 정의를 믿고 아이들에게 가르쳥야 하며 내 아이에게 어떻게 옳다고 가르쳐야 하나요. 이 답답하고 가슴이 터지며 피를 쏟아마시는 이 심정을 어디에 호소해야 합니까. 우리 아이는 이런 일을 겪었지만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이런일이 일어나서는 안되기 때문에 이 글을 올립니다.
2011년 8월 16일 피해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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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읽고 시작.
...
담임이 난 그런거 몰라염....하구있는데
뒷돈쳐먹고이러는거같음...
걔네 부모님 다 학교운영회 임원이고.....
엄마차 구형 벤츠 C클 <이건 그렇다 치고
아빠차 포르쉐꺼 SUV인데 뭔지몰겟슴.....
집도 막 70평넘는.......집값이 얼마라더라 6억에 가깝다는데...... <<서울님들 싼거같죠 광주 최고가에요..
중학교떄도 다른애 머리 피터지게 해서 119실려가게 한애인데
인문계에 어떻게 온지모르게씀........
뉴스에 댓글다려고 했다가 실명제라 무서워서 이렇게 쓰는데....
애들 다아는 사실인데 이런식임......
진짜 답답해 죽겠음....
추천해주셈....
우리나라 교육현장이 아직도 문제가 많음을 여러분이 더 잘알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