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은 원래 음슴임으로 쓰는거라하지 않슴? 그럼 음슴임으로 쓰겠슴.
난 20살 꽃은 아니고 공부에 충실돋는 대학생임![]()
내동생은 지금 중학교 2학년 든든한 남동생임ㅇㅇ 나랑 내동생은 5살차이나는데
집안이 키가 좀 큰편이라 내가 좀 많이 큼ㅇㅇ 근데 동생도 중 2인데 키가 170이 넘음
나랑 키도 비슷하고 내동생이 삭아보여서 오빠 동생 사이로 보임ㅇㅇ
참고로 내동생은 ★훈훈하게★ 자랄꺼임(키만)
그리고 우리는 의좋은 남매지간임
에피로 우린 참 많이 싸웠음 나 9살때 난 힘이 남아 돌아서
그 상대 팔잡고 빙빙 돌리는거 있잖슴 ㅇㅇ 그거 동생한테 해줘서 팔을 몇번 빼줬음
이러고 싸워본적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키가 나고 플루토가 동생임 근데 동생은 앞발로 내얼굴을 까고 그랬음
사실 다들 경험 있을 것 같음..
그리고 초등학교 3학년때 우린 서로 힘이 남아 돌아서 싸우다가 동생이 내 머리를 한움큼뽑고
나는 동생 팔을 또 빼버렸음ㅇㅇㅇ
하지만 우린 의가 좋음 동생은 내게 뽑은 머리카락을 머리에 심어주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의가 좋음 ㅇㅇㅇ
본격으로 진짜 톡이야기를 쓰겠음
(슬프게도 난 스마트폰도 아니여서남들처럼 멋있게 사진을 못올림ㅠㅠ 난 너무 슬픔)
오늘 기숙사에서 네이트온을 하는데 동생한테 문자 한 통이 날라왔음
남동생 : 헤이 그레이트 ○○머해여?
본인 : 딱히ㅇㅇㅇ
남동생 : 치킨 먹는데 같이 먹을래여?
본인 : 금요일까지 남겨줄꺼야??(내가 기숙사라 금요일날 집을감 ㅇㅇ)
남동생 : ㄴㄴ 출발~
남동생은 내가 5살이나 많지만 친구처럼 대해줌.
내가 없는 틈을 타서 엄마랑 그 귀한 닭튀김도 먹는 동생임
누나 살찔까봐 걱정하는 남동생임. 얼마나 의좋은 남매임.
그래도 꼬박꼬박 누나누나하면서 누나 대우는 해줌 ![]()
이렇게 우리 배틀이 시작되었음 bgm은 무한도전 가요제에 나온 노래들임
오타는 애교임 이게 바로 사람냄새라고 하는거임 ![]()
남동생 : 닭주나요 안닭주나요 늘닭주는 날알아줘
본인 : 셔츠가다 쩔을 때 까지 닭다리~! 돈이 없어도 오늘 만은 닭다리~!
남동생 :난 닭을 정복하는 사랑의 포식차 순정 닭닭
본인 : 나만먹을 수 있는 치킨 너를위한 bhc치킨
남동생 : 닭먹어주세요 thㅔ킷thㅔ킷thㅔ킷베이베 엉엉엉 웡웡웡
본인 : 너정말 튀길래 삶을래 아니면 꿔(구워)먹을래 어떡할래
남동생 :어쩌다가어쩌다가어쩌가다 튀겼네
어쩌다가 어쩌다가 어쩌다가 시켰네
어쩌다가 어쩌다가 어쩌다가 먹었네
본인 : 난 닭닭닭 튀김튀깈튀김튀김 너 닭닭닭 튀김먹고있지 후라이GO 양념GO
남동생 : 닭튀김. 우-너때문에 나 쪄요쬬요 사알이 쪄요
본인 : 나는 닭--스터 에픽튀김 형도니도니돈까스 나는 닭--스터 마더. 빠더 깁미어 닭튀김
남동생 : 지금 치킨왔당 치킨먹고ㅇㅇ
본인 : ㄲㅈ 넌네게 공복감을 줬어
(동생은 내게 휴전을 요구했지만 나는 분노감에 그럴 수 없었음)
+ 이거 쓰는데 동생이 슈퍼스타치킨3 재밌다함 재미있었으면 추천해주셈
그럼 슈퍼스타치킨3 드립도 올려보겠음.
+ 추천하면 지친몸을 이끌고 집문을 열었을때
이런오빠가 말하겠음 "^^왔어? 치킨시켰어"
읽어준 언니오빠들 감사해영*^^*
언니, 오빠들 오늘 ★닭★파★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