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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친어머니한테 연락이 왔어요~

애정남 |2011.08.24 21:33
조회 1,987 |추천 0

헤어진지 2달조금 넘었네여. 제가 차인 입장입니다. 2년만오면서 저한테 나름서운것들이 쌓여서 헤어짐을

 

통보받았죠. 그래서 제가 얼마전까지 계속 매달렸습니다. 어찌보면 짜증날정도로 매달였죠. 근데 여친은

 

절대 너한테 돌아갈일 없더고 하더군여. 슬펐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저혼자 혼자서 기다리겠다고 했

 

습니다.그러다가 오늘 아침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더군여. 여친어머니였습니다. 이유인즉슨 여친이

 

회사에 출근을 안해서 상사에게서 전화가 왔다더군여. 근데 전화는 안돼고, 그래서 어머니가 저한테 혹시

 

어제 만났나며? 묻더군여. "아니여" 그러니 여친집에 한번 가보고 연락 달라고 하더군여. 참고로 여친은

 

혼자 타지에서 직장생활합니다. 저와 같은 지역이고 저희 집에서도 15분거리에 살고있죠. 그래서 저도 걱

 

정이되어 그녀집으로 향하던중,, 어미니에게 다시 연락이 왔어요. 여친에게서 연락이 왔다고 하더라고여.

 

휴대폰은 밧데리가 다되고 늦잠잤다고,^^;; 휴 다행.   어머니랑 잠깐 대화했는데, 형식적인 대화인줄 모르

 

겠지만 요즘 왜 놀러안오느냐? 언제한번 와서 밥이나 먹자고,,,,,그래서 전 그냥 "네" 그랬습니다.

 

전 혹시나 여친이 어머니에게 헤어진 이야기를 안하고 모르고 왔다고 생각했는데,,,,,,여친이랑 잠지 문자

 

주고 받다가 자기 엄마도 헤어진거 안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여친은 신경써줘서 고맙다고하고 앞으로 이런일 없을꺼라고해요. 그래서 제가 괜찮다고 다시 돌아와돌라

 

는 늬앙스로 이야기했는데, 여전히 거부하더군여.

 

그리고 방금 그녀어머니에게 " 오늘 많이 놀라셧죠?별일없어 다행입니다, 제가 옆에서 많이 도울께요 " 문

 

자보내니, "아침엔 고마웠다고 이렇게까지 신경써줘서 고맙다고, 다음에 우리만나요 그럼 수고해" 답문이

 

왔고. 저도 다시 " 네~편하게 대해주세요" 답장했죠.

 

이런 상황이라면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나요??? 여친은 완강히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고 전 계속 기다리는

 

입장입니다. 여친은 나름대로 자기 주관이나 고집이 좀 있는 스탈인데,,,,,,,,

 

어머니가 무슨 변수로 작용할수 있을까요???? 기다리다보면 좋은 소식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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