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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도둑놈을 데리고 돈을벌려 일했어요..이놈 어떡하나요 ㅠㅠ

신창 |2011.08.25 02:09
조회 153 |추천 0

저희 부모님이 맞벌이로 식당을 하나 운영하고 계세요

 

(좀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음 짱 반말이해좀..흐흐)

 

 

여튼 부모님이 식당하나 운영해온지 어언 20년이 다되가는 처지고 맛도 좋다고 단골도 많은집이었음

 

얼마전엔 방송국에서 전화로 그집식당이 맛있다고 추천이 들어와서 몇가지 물어보려하는데

 

장사잘되는 비결이뭐냐고 방송나가도되냐고 하는거 울엄마는 쿨하게 비결이랄건 잘모르겠지만

 

이것 아닐까요?하며 알려주시곤 방송출연은 거절하셨음땀찍

 

 

여튼 그럭저럭 장사도 한때 잘하고 하던 집이었음

 

근데 주방장이 아마 한 2년전?? 아마 그때쯔음바꼇을꺼임

 

근데 그주방장이 화근이었음...ㅡㅡ 이놈새끼가 완전 도둑놈새끼였던거임 ㅡㅡ

 

울아빠가 좀 어려서 험난하게생활해서 어려서부터 맞으면서 일배우고 하신 분임

 

정말 무일푼에서 돈한푼없이 고향떠나(버스도 얻어타서 왔다고함) 아르바이트하며 기술배우시고 가게내신분임

 

그래서 내 가게에서만큼은 종업원들을 그리 막대하지않겠단 신조가 너무나도 강한분이심,..

 

근데 이신조가 너무했음 ㅡㅡ 이딴새낀막대해야함 진짜 ㅡㅡ

 

이놈 부인이 무당?(사이비) 이라고함 진짜영이보이는지안보이는지도모름

 

그리고 이 부인도 지금 우리가 인수한건물에 청소부로 고용은해놨는데 일제대로하는지도모르겠음 ㅡㅡ

 

그리고 이놈도 조카 수염덥수룩하고 더럽게생김

 

우리집에서 월급두둑히줌 한달에 250+@니까

 

근데 이놈 기초생활수급자 그거 받는다고함 ㅡㅡ 아들딸한명씩있는데 디립다어리고 걔네도 좀 얘들이

 

썩 별로임

 

솔직히 한달에 몇백버는집이 왜 기초생활수급대상들어감? 여기서 좀이상함을느낌 근데 이건

 

우리집에 직접적인 타격이 없었으므로 상관없다고 치고싶지만 뭐저런 후레자식이..

 

여튼 어느날부터 눈치챈게있음.. 물건이 하나둘씩사라지는거임

 

울아빠가 시장볼때 그 주방장집에가져갈것까지 싹봐줌 ㅡㅡ (가족한테나 좀잘해줘요 아빠 ㅠㅠ)

 

근데 뭔가자꾸 재료도 줄어들고 심지어 가게 장부적을때쓰는 볼펜을 한주먹 사다가 꽂아놓으면

 

그게 하루만에 싹사라졌다고함

 

막 고기같은거 엄청자주없어지고(요즘고기값이 금값인데 ㅡㅡ)

 

당근한박스를사다놓으면 절반이 사라진다고함

 

근데 어느날 딱걸린 사태가 벌어졌음

 

그 놈이 매번 우리집에서 그 종이포대나 박스같은걸가져감(옆집할머니 고물드리는거랬음

 

근데 실제론 지가 팔아먹는것같음 이사간다는 당일까지 가져가고거리도 먼데 그것외에도 말실수한적있음)

 

근데 그 포대가 하루는 비가와서 물에젖어있었나봄 그걸가져가다가 엄마아빠앞에서 포대가 터져버린거임

 

근데 안에서 당근이 무더기로 쏟아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새끼가 뻔뻔하게 그걸 주워담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두개가 툭떨어짐

 

그거가져가서 당근주스해먹는것같음

 

그래도 그거에대해 암말안해줬음

 

근데 그뒤에도 재료들은 미친듯이사라짐

 

그리고 울엄마말 조카안듣고 심지어 주문은 AA를 했는데 BB가 나와서 엄마가 잘못나왔다고 다시하랬다고

 

AA를 음식물쓰레기통에 그릇채로 집어던짐(조카쌔게)

 

그리고 무지하게승질부림 ㅡㅡ

 

거기다가 이젠 뭐까지 사라지냐면...아오 혹시 고물중에 스텐이 진짜비싸단거앎??ㅋㅋㅋ

 

뭐 고물중엔 최고중하나라고함ㅋㅋㅋ

 

근데 왜 그 식당에서 쓰는 컵..그거 스텐..이잖...?그게스물몇개가사라짐

 

그리고 숟가락 젓가락 거의다사라짐(이것도 스텐)

 

그리고 왜 지가 누고 변기물안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가누고 변기막힌거 울남동생한테

 

뒤집어씌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변기막힌거때매 집에서 준비하고있는 울엄마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한테도 조카막대함 ㅋㅋㅋㅋ 막말하곸ㅋㅋㅋ 아는것도없는주제에 조카 아는척하면서

 

그리고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 쌀 들어오는거 그거 우리아빠가 불쌍해서 매번 우리가게에서쓰는

 

젤좋은쌀가격이랑 똑같이 계산해서 사줌 ㅡㅡ 아오 아빠도 미쳤음이걸왜사 아오 그래서 섞어씀 조금씩 ㅡㅡ

 

손님들은 점점 떨어져나가기시작함 맛없어진다고 ㅡㅡ 나도 우리집 맛없어질려함 제발 정신좀차렸음좋겠음울아빠도 ㅡㅡ

 

답답해서 보는사람이 미칠지경임

 

그리고 가게 반찬으로 해갈때 락앤락통에담아감 근데 그 락앤락통도 그많던게 싹사라짐 ㅋㅋㅋ

 

유일하게남아있는건 한쪽날개 부서진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울엄마 그뒤로 안들고감 락앤락은 ㅋㅋ

 

그리고 양도조카많게해댐 무슨 보통의 곱절은되는양을 내놓음 특히 고기이런거(고기는 미친듯이 쌔벼감)

 

 

덕분에 우리집지금 진짜 남는것도없음 가뜩이나 가격도 싼편인데 거기다가 미친듯이 줘서

 

손님이 먹다먹다 지쳐서 남김

 

그외에도 나열하자면 엄청남

 

이놈 이거 어떻게해야함?? 기초생활저것도 끊겨야 정상아님?

 

아니 어떤집은 할머니랑 손녀랑같이사는데 손녀가 대학등록금은 생활비로나오는걸론 턱도없이

 

부족하니 안되겠다싶어서 아르바이트 시작하자 그것도 수입들어오는거랍시고 모든 기초생활수급물품을

 

반으로 줄였다고 하더니만 왜 이딴새낀 안끊김??

 

지금 맘같아선 당장 잘라버리고싶지만 당장 구할사람도없어 울며겨자먹기로 쓰는중..

 

이놈에게 뭐 지금껏 뜯긴건 어마어마함 피해보상도 받아내고싶지만 그것도어려운마당에

 

최소 기초수급은끊겨야 속이시원하겠음 어찌방법없을까요??.ㅠㅠㅠ

 

도와주세요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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