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이 더편하고그러니까 반말로쓸게 ㅋㅋㅋㅋㅋ
레스토랑 알바뛰고있는 앤데
누구나 그렇듯이 알바하면 이런저런일 생기드라 ;;;
첫번째이야긴 내가 서빙하는데 크리스마스에 20대 중반쯤되는 여자3와서
나한테 "저기요 몇살이세요???"이러길래 난 짐작했지 '설마...이게..그말로만듣던...헐'하고
나보다5~7살많은 누님한테 설레이기시작했어
그래서 "5일만 지나면 스무살입니다"이러니까 "5일만지나면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웃더라 근데 솔직히 그분들웃으라고 한소린아닌데 ;;;;
막 웃다가 나한테"크리스마슨데 여자친구랑안놀고 여기서모해요ㅋㅋ"이러드라
그날부로 담배를 피기시작했어 ㅡㅡ
뭐;;그다음대화는"없어요"이러면서 정색했더니 "아...예"이러데 ㅡㅡ
두번째이야긴
우리가게에는 유니폼이라곤 고작 앞치마밖에없어(서양식앞치마)
그외에 옷은 자기집에있는거 들고와야되 어두운색상계열로
그래서 맨날 검정바지나 진청바지에 검은색브이넥이나
검은색와이셔츠나 흰색와이셔츠입는데(와이셔츠는 흰색가능)
하루일과가 끝나고 버스정류장에오면 맨날 거의 같은 사람들을 봐 그시간에 버스기다리는 단골들이
여럿 계시지 ㅋㅋㅋㅋㅋ 아 예쁜님도 가끔보는데 아주아주아주아주 운좋으면 보드라
암튼 사람들이 날 조폭이나 그런걸로 알더라 ㅡㅡ 더구나 지금은 남문에 조폭많다는 소문이 ㄷㄷ;;;
내가 앉으면 옆사람이 슥하고 옆으로 피해 ㅜ
생각해바 180에 마르지않은체격남자가 거의 윗도리 바지 신발을 검은색셋트로입고다니는데 ㅡㅡ
사장님 저 ....유니폼을...단체로...맞춰주세요.....
결론은 알바하기싫다고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