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판중독녀 입니다![]()
지금 너무 어이가 없어서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가
친구가 판에 올려도 되겠다고 해서요! 흐엉
음슴체 ㄱㄱ
때는 올해 5월 이었음.
사실 나는 짝남이 있었음.
근데 그 짝남이 군인이라 썸씽아닌 썸씽만 일년째였음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좀 친해진 후배가 자기 친구를 소개 받으라는거임!
나님 연하는 별로였음. 그치만 계속된 후배의 보챔에 받았음.
정말 정말 괜찮다고! 바람도 안피는 순정남이라고!
(지금생각하면.....ㅋㅋㅋㅋㅋㅋ 뭐 순정남? 이시키야 개강하면 넌 내손에 뒤져따!)
괜찮았음. 고백받음. 사겼음!!
근데 이놈 전 여친이랑 칠백일 정도 사겼다던데 계속 연락이 오는거임!!!! 열받게?![]()
전남친A라하겠음! A가 전화를 받아서 욕하면서 연락하지 말라고 했음.
흡족했음. 그리고 그뒤에 그냥 알아서 잘 해결했다 했음. 난 믿었음.
쓸데없이 사람 의심하는거 아님!!!!!!!! 지금 생각하면 물렁함+멍청함인증한듯 아놔ㅡㅡ
그러던중 안맞는다나 뭐라나 헤어지자는 거임!!!! 그러더니 다시 붙잡는거임.
지금 생각하면 내가 미쳤음.. 받아주길 왜 받아줬는지 참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내가 바로 미친년이지 ㅋㅋㅋㅋㅋㅋ..
쨌든 한동안 나름 알콩달콩 사겼음!
근데 좀 자주 싸웠음 성격이 달라도 너무 달라서..ㅋㅋㅋㅋ
하지만 맞춰가는 과정이겠지 했음. 사실 좀 지쳐가고 있었음.
게다가 점점 귀여운 연하남에서 나쁜남자로 변해가는 것 같았음!
그런데 나님은 예전에 사귀던 남친이 연락이 안되서 알고보니 그동안 바람핀적이 있었음!
그래서 연락안되는걸 무지 싫어함. 이유도 이야기했고,
나는 연락이 가장 중요하다고 몇번이나 말했음!!!!!![]()
그런데 연락이 잘 안되는게 아니겠음? 먼저 연락할때까지도 잘 안하고
놀러가서도 연락이 거의 없었음. 이때가 시작이었던듯 싶음 아오화나ㅋㅋㅋㅋㅋ
그렇게 일주일쯤? 서로 연락을 거의 안했음..ㅠㅠ 열받을대로 열받고 짜증이 났음!
결국 나는 월요일 밤에 전화해서 너 어차피 나랑 사귈맘없지않냐며 헤어지자고했음!!!!!!
힘들긴 커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이 너무 후련해서 기분도 좋았음ㅋㅋㅋㅋ![]()
이제 솔로 라이프를 즐기자 공부해야지! 계획도 세우고 있었음 나름...ㅋㅋㅋㅋㅋ
그런데 오늘 카톡을 켰는데 친구1이 뜨는거임! A가 뜨는거임!
바꿨나보다 했음 ㅋㅋㅋㅋ일반폰이었는데....ㅋㅋㅋㅋ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전에 사귄 전여친인거임!!!!!!!![]()
아 이제 현여친인가? 쏘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ㅅㅂㄴ이니 뭐니 싫다는둥 그럴땐 언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여친한테 갈거면 나랑 안사겼다는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드립을 치질말든가!!!
월요일에 헤어졌음 정확히!!!!!!!!근데 오늘 목요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빠름ㅋㅋㅋㅋㅋㅋㅋㅋ..
둘 사이에서 난 뭐한건가 삽질한건가.......너무 자존심상함 ㅠㅠ엉엉
그리고 다시 한번 더 느낀 게 있음!!!ㅋㅋㅋㅋㅋㅋ
연락과 애정은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비례하는 것 같음....
다음엔 연락 잘되고 나만 보는 남자 만날거임! 같이 응원 부탁드림 엉엉
어떻게 끝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끗!!!!!!!!!!!!!!!!!!!!!!!!!!!!!!!!!!!!!![]()
이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A한테 한마디만 하겠음!!ㅋㅋㅋ볼진모르게지만..
야 니입으로 내가 너한테 아까운여자라고 했지? 그래 난 너한테 매우매우!
과분한 여자였다. 그러니까 끼리끼리 잘놀아라 ㅅㄱ
추천하면 개강하자마자 공강!
추천안하면 개강하자마자 과제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