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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나 밑에서 냄새가...

|2011.08.26 12:39
조회 74,212 |추천 12

안녕하세요^^*중학생이에요

카테고리 살펴보다가 여자들끼리만 이라서

들어왔는데 다들 여기다가 고민같은거 말하고 그러더라고요..

 

 

부탁해요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저번주 부턴가 최근들어 밑에서 오징어냄시가 심하더라고요..(맨날 씻음)

하루에 저녁에 한번씻고 그랬거든요...그런데 냄새가 심해져서

학원에 가기전에도 냄새가 너무 심해서 씻고 갔는데 학원갔다오고나서

내방 의자에 걸터앉았는데 냄새가 또 확올라오는거에요..

씻은지 2시간 정도 지났거든요..보통 여자들은 안그러자나요..

안그러다가 그러니깐 쫌 자궁쪽에 문제가 있는것 같기는한데..

이거 산부인과 가봐야하는건가요?아직 개학하기 전인데 다음주 월요일이면

개학하거든요...이거원 이렇게 냄새가 나는거 지속되다가는

학교에서 쉬는시간마다 티슈로 닦아 줘야 겠어요...ㅠㅠ

아...팬티에도 휴지는 아닌데 덩어리진거가 막 젖어가지고 퍼져있거든요 많지는 않아요

살짝 연갈빛도 도는것 같구요 염증인가요?

 

 

혹시 몰라서 최근 몸상태 좀 적어볼께요

 

1.생리하구요.저번달부터 좀 불균형해졌어요. 안하던 생리통 배가 좀 많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머리식힐때나 멍들었을때 대고있는 거에다가 뜨거운물부어서 수건깔고 올려놨거든요..그래서 그냥 그렇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저번달에 원래하는 주보다 늦게해서 요번달은 늦게하는건가 싶어요..아직 안했거든요.

근데 원래 셋째주 일요일날 해서 다음주 월요일이면 거의 끝나거든요.근데 이건뭐 8월달끝나가는데

아직 시작도 안했으니원..몸이 많이 불균형해지기는 했지만 생리전에 오징어냄새가 난적은 처음이에요.

 

2.제가 편식이 좀 심해서 좋아하는건 많이 먹고 싫어하는건 입도 안대요...근데 채소,야채,과일,같은건 좋아해요 매운걸 싫어해서 김치도 김없으면 왠만하면 그냥 밥이랑 안먹어요.자랑은 아니지만..싫어하는건 아니에요 매운걸 싫어하는것일뿐..라면도 그냥 면만 건져서 물에다가 풀어먹어요..

(요약-편식이 심해서 거의 한가지 반찬이랑 밥 물 만으로 한끼식사 마쳐요..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지 못해서 몸에 불균형이 온건가요?근데 이렇게 먹은게 어릴때부터여서...그다지 신경안쓰다가 요즘들어 몸에 이상 신호가 와서...)  요즘 방학이여서 2시에자고 8시에 인나요..게임하다가 11시 쯤에 밥먹고 6시에 학원가야되서 4시에 밥먹고 학원갔다와서 사과같은거 한두개나 시리얼 먹거든요..그냥 배때기는 채워지는것같은데 이것도 생각해보니까 불균형의 원인이 되는것 같기도하고...방학동안 3kg빠졌어요

원래 살이 좀 쪘었거든요..빵을 좋아해서..163cm이고 57kg였는데 빵 절제하니까 54kg되더라구요

아직 표준체중보다 더 나가는 몸무게지만요..혹시 이 살들도 불균형의 원인...?

 

 

모든 원인은 저한테 있겠지만 이거 좀 많이 심각해요 이거 어찌요?

추천수12
반대수8
베플롸잇나우|2011.08.27 07:55
우선 내가 글쓴이보다 나이가 좀있으니깐 말편하게 할께 나도 중학생2학년 부터였나? 그때부터 밑에서 냄새가 확올라오는거야 찌린내라고 해야할꺼야그때는 아 곧 생리가 다가오려구나 하고 넘겨짚었지 근데 이게 한달이고 두달이고 냄새가 심해져서 어느새 주위친구들도 나한테 찌린내 난다고 하더라구 그땐이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햇어 그러다라 인터넷에 쳐보니깐 질염증상인거야! 처음에 냄새가 나고 점점 가렵고 후끈후끈한게 미치겟더라구 쉬는시간마다 화장실가서 휴지로 닦고 그런데도 냄새가 계속 나길래 어떡하지 엄마한테 말할까?고민도 했는데 솔직히 우리 나이에 산부인과 라는 곳이 낯설고 무섭고 생소하잖아?..그러다보니 고1 고2때까지 질염을 안고 살았던것같아.그러다가 생리도 너무심하게 불규칙해서 안되겟다 하고 엄마한테 말씀드리고 산부인과를 갔어! 그땐 진작 빨리올껄 엄청후화햇어 질안쪽은 질세정제로 의사선생님이 치료해주시고 약을3일치 지어다 먹었는데 그뒤로 냄새도 안나고 가렵지도 따갑지도 않더라구 요샌 질염은 어린나이에도 많이 걸리기도 한데 특히 여자가 한달에 한번하는 생리를 할때 유난히 걸릴확률이 높데 ㅎㅎ 습하다보니깐 그러니깐 글쓴이! 꼭 내모습을 보는것같아서~얼른 엄마한테 말씀드리고 꼭산부인과에 가도록해! 창피한게 아니니깐 내자궁을 보호하는거니깐 ㅎㅎ 질염은 방치하면 방치할수록 골치 아파져!!자 얼른 오늘 엄마한테 말씀드리고 엄마랑 함께 산부인과에 꼭 가서 치료받도록해!!
베플|2011.08.26 13:17
냄새나고 분비물양이 많으면 100% 질염 아마 너 질염인거같아 언넝 병원가 산부인과 요즘은짧은치만 바지때문에 아래가 자주차가워지고 스키니 같이 꽉조여서 질염많이 생기니까 너가 더럽거나 그래서 생기는거 아니니까 쪽팔려말고 언넝 산부인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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