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평소에 톡 읽는걸 좋아하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한 3일전 ?쯤 정말 억울한 일을 겪어서 도움 좀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3살배기 아들을 둔 애기 엄마입니다.
지난 4월쯤 처음으로 태블릿pc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휴대하면서 인터넷 활용도 할 수 있다는 편리함도 있지만 ..
저는 애플의 많은 유아용 어플때문에 아들을 위해서 아이패드2를 구매했습니다.
S모사의 3G와 와이파이가 겸용으로 되는 아이패드를 2년 약정에 구매했죠 ..
왜 아이패드 처음 나왔을때 줄서서 구매하고 나가는 길에 몰리는 사람들 속에 밟혀서
아이패드가 박살났다는 기사를 보셨나요 ?? ㅠ
그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저도 구매하고 바로 그 날 저녁 아이패드를 아스팔트 길바닥에 떨어뜨려서
모서리 부분 3곳이 찍혀버렸어요 ㅠㅠ 와 .. 진짜 그때 액정 나가는건 아닌가
엄청 조마조마 했었는데 찍힌거 말고는 별 문제 없이 썼어요.
그렇게 이번달 초까지 잘 썼는데 문제는 그때 부터였습니다.
저는 휴대하면서 인터넷이 되길 바랬기 때문에 일부러 와이파이 전용이 아닌 3G까지 되는
아이패드를 구매했거든요. 3G를 쓰려면 통신사에서 주는 유심칩인가 ? 그게 꼭 꼽혀 잇어야 하는데
유심칩은 꼽혀있는데 유심카드가 자꾸 없다고 나오는겁니다.
아예 3G는 잡히지도 않구요 ..
그래서 일단 통신사 대리점으로 가서 유심칩을 바꿔봤는데 바꿔도 인식이 안되더라구요.
신랑과 저 둘다 직장에 다녀서 평일엔 시간도 없엇는데 제가 사는 지역엔 애플 서비스센타가 없습니다.ㅠㅠ
그래서 휴가때가 되서 부산 사상에 있는 애플 센터에 갔습니다.
유심카드 인식이 안된다고 이야기를 햇더니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 문제가 있는것인지 업그레이드를 해본다고
한시간을 기다리라는 겁니다. 한시간을 기다렸더니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 문제가 아니라
기기 문제인것 같다고 기기를 바꿔야 한다는 겁니다.
주변에 아이폰 쓰는 사람들에게 as에 대해서 쪼금 들은게 잇었는데 저는 아이패드도 역시나 문제가 있으면
다른 아이패드로 바꿔주면 제 아이패드는 또 고쳐서 다른 사람한테 주고 이런 시스템인 줄 알고 있었는데
아이패드는 거의 새거에 준하는 새거는 아니지만 새거와 버금가는 상품을 준다는겁니다.
그런데 그것도 다른 고객들 경우에는 한 2주정도 걸리고 제 아이패드도 맡기고 가야 한다는겁니다.
솔직히 2주동안 사용도 못하는거에 기분이 좀 안 좋았습니다. 서비스가 별로구나 생각 하고 있었는데 ...
아이패드 사고 떨어뜨려서 찍힌 부분을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찍힌게 있으면 안되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아무 문제 없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아이패드를 맡기고 돌아왔는데 왠일로 다음날 바로 교환기기가 왔다고 바로 찾으러 오라는 겁니다.
그때가 8월 3일이였습니다. 저는 솔직히 새 기기로 교환하는것도 기분이 안 좋더라구요.
기존에 깔려있던 어플하고 유료어플 부분까지 전부 다 없어지는거고 ..
쓰고 있는 휴대폰도 초기화 되면 막막한데 .. 그래도 사용이 안되니까 새 아이패드를 받아와서
다시 어플들 설치하고 해서 쓰고 있엇습니다.
근데 8월20일 저녁에 ㅠㅠ 홈버튼이 안되는겁니다 ... ㅠㅠ 아이폰 쓰시고 아이패드 쓰시는 분들
걔네들 쓸때 홈버튼 안 되는거는 그냥 벽돌 들고 다니는거랑 다를거 없다는거 아실껍니다.
새 기기를 받고 한달도 안 됐는데 또 기기 이상 ..ㅡㅡ;;; 정말 짜증이 확 났습니다.
더군다나 주말이라 서비스 센터는 가지도 못하고 월요일에 회사에 말해서 어렵게 시간을 내서 갔습니다.
제가 간 서비스센터에서 애플 기기를 담당하는 기사는 두분이신데 ...
첨에 담당하셨던 기사분 말고 그 옆분에게 갔습니다.
물론 저도 사용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아들이 쓰다가 떨어뜨려서 흠집이 있었지만
뭐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 ㅠㅠ 정말 제 원래 아이패드의 흠집이 더 심햇으면 심했지
키가 1미터도 안되는 아들이 그것도 무거워서 발위로 겨우 들었다가 놓는듯이 뜨렸고
그것도 실내에 떨어뜨린거거든요.
저는 아스팔트에서 떨어뜨린거구요. ㅠㅠ 근데 아이패드 홈버튼이 안되는거면 부분수리가 안된다고
또 새 기기를 받아야 하고 새 기기를 받아야 하는데 흠집이 있으니까 사진을 찍어서 애플 본사에
문의 해보고 연락준다고 그냥 가라고 하더라구요.
저 진짜 서비스센터 가려면 승용차를 타고 가더라도 족히 한시간은 걸립니다.
그래도 as정책이 그렇다하니 그냥 갔는데 다음날 전화가 왔는데 ..
애플 본사에 사진을 찍어서 문의했더니 새기기를 받으려면 40만원을 내고 받아가라는 겁니다.
아이패드는 전 세계적으로 뜯어 볼 수 있는 센터가 없는데 사진만 보고 찍힌 흠집만 보고는
홈버튼 안되는게 이 흠집 생길때 떨어뜨린 충격 때문에 안된다하는겁니다.
저는 뜯어보지도 않고 모퉁이 흠집만 보고 어떻게 홈버튼이 안된다고 단정짓는것인지 ...
그리고 왜 이전에 수리 받을때도 분명 이보다 더 한 흠집이 있었을때는 유상이니 무상이니
그런 언급 전혀 없으셔 놓고는 왜 지금와서 수리받으려면 유상으로 해야 한다하느냐...
아이패드가 부분 수리가 안 된다는것도 처음 수리 받을때 안내 할 수 있는 부분 아니냐고 ...
제가 처음 아이패드 바꿀때도 흠집이 없엇던것도 아니고 그 흠집을 기사분이 직접 심한 흠집이라고까지
언급해놓고 제가 문제 잇는거냐 햇더니 아무 문제 없다고 이야기 했는데 ...
한달도 안된 그것도 새로 받은 기기가 또 문제가 발생하니 흠집이 잇으니 40만원을 내라 ㅡㅡ
이건 무슨 경우입니까 ? 제가 그 수리기사분에게 찍힘의 정도로 무상과 유상 구분을 하신다하면
처음 바꿀 당시에는 왜 무상이 되는지 더 심했으면 유상이 되었을 수도 있다는 말 한마디 못 햇냐햇더니
그건 바빠서 일일이 다 설명을 못 한답니다.
애플 고객센터에서도 40만원 안 낼꺼면 홈버튼 안되는걸 써야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고..
서비스센터에서는 자기들은 애플 직원도 아니고 대행만 하는 입장이니까
애플에서 안된다하면 안되고 된다하면 되는거고 바쁜데 일일이 어떻게 다 이야기 하냐고 ....
그렇게 이야기 해버리니 .. ㅡㅡ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일일이 하나하나 세세하게 바라는게 아니라
제가 처음에 아이패드를 수리 받앗을 당시에도 흠집이 잇엇고 흠집부분이 적기때문에 무상수리가 된다는 말을
들은것도 아니며 흠집은 아무문제가 안되니 바꿔 준다고 이야기를 했기에
받은지 한달도 안 된 기기가 또 문제가 있으니 당연히 무상수리가 된다고 생각했고 ..
흠집 부분은 문제가 될 일이 없다고 생각 했었는데 ........
물론 기사분이 말을 햇던 안 햇던 제가 조심 했어야 했고 그렇다고 조심을 안 한것도 아닙니다.
뭐 애플 기술 팀인가 거기서 제 아이패드 사진을 보고 논의 한 결과 저 정도의 흠집이면
충분히 홈버튼이 안될수도 잇다고 결론이 나서 해 줄 수 있는게 없다는겁니다.
제가 백번은 이야기 드렸지만 전 무상이고 유상이고 그 기준에 대해서 설명도 못 들었고
제가 그 수리센터를 처음 방문 한것도 아니고 .. 제 처음 아이패드가 멀쩡 햇던것도 아니며
그 당시에도 흠집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던 것도 아니였으며 흠집때문에 기기 바꾸는데 문제가 되냐고 물었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 해놓고는 이번에 마치 수리센터를 처음 간것같은 느낌이 드는 안내를 받는겁니다.
아이패드는 부분 수리가 안된다 .. 그럼 새 기기를 받아야 하는데 흠집이 있으면 돈을 내야 된다.
제가 고객센터에 처음에 바꿀 당시에 기사분이 안내를 해야 하는거 맞냐 아니냐 하더니 맞다하더군요.
통상적으로 안내를 드리는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그렇지만 바쁘다 보면 실수를 할 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
고객님도 일부러 떨어뜨린거냐고 실수로 떨어뜨린거 아니냐고 ..
같이 실수 했다고 생각하자고 .. 아 ......... 저는 뚜껑도 안 열어보고 흠집때문에 홈버튼이 문제가 잇다는것도
납득이 안되지만 유상과 무상수리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어놓고는 이제와서는 흠집이 이정도는 유상이다.
이러는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수리센터 기사는 자기들은 일일이 말을 다 어떻게 해주냐하는거구요.
제 입장에서는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상황이거든요.
아이패드가 흠집이 있는데 기기가 이상이 있는거고 그래서 기기를 다시 받아야 되는 입장만 같은거지..
그 당시에 흠집에 정도에 따라 무상이 되고 안되고 안내 받은 것도 없구요.
제 입장에서는 원래 쓰던게 더 흠집도 많앗고 정도도 심했는데 그때는 되고 지금은 안되고 ..
말도 안되고 제가 그럼 원래 쓰던거 증거 사진 잇냐 그거 비교 해봣냐니까 ..
증거 사진이 없다네요. 비교도 안된다고 합니다. ㅡㅡ
그리고 그때가 정도가 심했다면 아마 그건 기사 재량으로 무상수리 한걸수도 있다네요 ...
정확한 상담은 하나도 없고 예상컨데 .. 생각하건데 ... 이런 대답이 전부입니다.
그렇죠 ... 아이패드 자체를 뚜껑을 열수 없으니 예상 할 수 밖에 없는거죠 ... ㅡㅡ
뚜껑도 안 연 상태에서 떨어뜨려서 홈버튼이 안된다는 말을 믿어야 하는건지
정말 나쁜 맘 먹으니 애초에 이 기기가 홈버튼이 좀 불량했엇는데 정말 재수없게 걸린건 아닌지 ...
이건 정말 원래 제것도 아니였고 애플의 서비스 정책때문에 새폰 받아서 뭐하는 짓인가 싶어요 ㅠㅠ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 제가 애플 그 큰 회사를 상대로 이길 방법이 뭐 있겠습니까 ?
근데 정말 그 서비스기사분들의 자기들은 대행만 하기때문에 일일이 설명 안 해도 된다는 그 불성실한 태도 ...
정말 짜증나고 화납니다... 저처럼 어이없고 황당한 일 있으신 분들 있으신가요 ?
어떻게 해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