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전
중학교때 같은반이였었는데
남친은 과고를 가고 전 보통 일반계로 갔다가
현재
남친은 포항의 공대 ㅋㅋㅋ 전 서울소재 공대녀입니다.
얼마전에 중학교동창회를 해서 만나서
연락처 주고받고하다가
어느날 고백을 받았어요 중학교때부터 절 좋아했데요 ㅠㅠ
이때 진짜 꿈인줄알았어요 ㅠㅠ
근데 저도 이 아이를 계속 좋아했거든요 ㅠㅠ
그 당시에는 이애가 공부만 하길래 여자한테는 관심이 없는 줄 알고
고백은 꿈도 못꿨었어요
근데 "내가 너보다 대학교 1년빨리가서 니가 고3생활할 그 1년동안
매일매일 너한테 어떻게 고백할지 고민했었다 "라면서
장미꽃을 주면서 고백하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서
"그렇게 매일매일 생각했는데도 ..
창의적인 프로포즈가 아니라서 미안해"라고하더라구요ㅠㅠ그래서 전
난 니가 날 좋아해준다는 사실만으로도 지금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했지요ㅎ
그리고 솔직하게말했어요 나도 너랑 똑같은 마음이였다고 ㅠ
근데 문제는 이제 사귀기 시작했는데
좀처럼 만나는게 쉽지가 않네요 남친은 기숙사에 오래있고 전 서울에서 집과 학교를 오가고있고..ㅠ
장거리연애하는분들 어떻게 연애하시는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