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에서 한 강아지가 돌팔매질을 당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22일 동물보호단체 카라는 ‘광화문 한복판에서 40여 분 동안 돌에 맞아 쓰러진 소망이’라는 글을 통해 광화문 강아지 돌팔매 사건을 알렸다.
이날 카라에 따르면 지난 18일 한 제보자가 광화문 세종로에서 한 강아지가 두 남자에게 돌팔매질을 당한 사실을 카라 측에 알려왔으며 두 남자는 거의 40분간 강아지에게 돌팔매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강아지는 공사현장 후미진 돌무덤 위에서 겨우 숨이 붙은 채 의식불명상태로 발견됐으며 두개골 손상 및 우측안구 돌출 등 심각한 상황으로 인근 동물병원으로 옮겨져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병원에서 정밀 치료를 받았다.
이에 카라 측은 “우리 사회에서 동물 대상 범죄에 대한 대책은 아직도 무방비하다”며 “시끄럽게 짖는 다는 이유만으로 작은 유기견을 향해 돌을 던진 가해자들에게 법이 허용하는 가장 엄중한 처벌이 내려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두 명의 가해자들은 사건 당일 범행을 자백하고 입건된 상태며 카라 측은 지난 23일부터 가해자 엄중 처벌을 위한 서명 운동을 시작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ofeel82@starnnews.com황호필 기자
베플/
아 정말 욕이 치밀어 오르지만 차마 글로는 못쓰겠고
느희들도 똑같이 꽁꽁 묶어놓고 커다란 돌덩이로 던져서 저지경으로 만들어 버리고 싶네
제발 법이 허용하는 가장 엄중한 처벌이 내려지기릴 간곡히 바랍니다
베플/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강아지 아빠의 입장으로 한마디 하자면,
똑똑한 강아지 한마리가, 너희같이 몰상식한 시끼들 보다 100배는 더 교양있고,
용감한 강아지 한마리가, 범죄자를 잡아낸다.
니 자식새끼들이 한밤중에 시끄럽게 떠든다고 니들이 돌으 던질 수 있을까?
제발..... 개념있게 좀 살자.! 쫌
베플/
강아지 눈 보고 눈물 쏟을뻔했다
이 시박색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