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햇더니 어디서듣도못한쌍욕을 다들어보네요 그것도 일하다가...
나가면서 저한테 '아 짜증나 저년 지가뭔데 미친년이,신발년이'이러더라고요 그래서 너 잠깐거기서보라고나한테뭐라했냐니까 욕했냐니까 그렇대요 ㅋㅋ했대요 짜증나서했다고 ㅋ
어이가없어서 진짜...제가 24살인데 ...그래도 먹고살겠다고 나와서 일하는건데 ㅋㅋ 배운것도없고그래서 근데 그런애들이 띠껍고 알바생이라고 사람우습게보는거같고
제가 알바생인께 암말안할줄알고 담배를 보란듯이 제가일하는 피방서 들고다니거나 그러는데 ㅋㅋ정말 제가..진짜 ㅋㅋㅋ
솔직히 상관없는데 나랑 상관있는애들도아니고 근데 그냥 그게 너무띠꺼워서...요샌 좀 피지말라고 햇더니
한두번도아니고 남학생에 이어서 이제 여학생까지 ㅋㅋ 듣도못한욕을해데네요 저한테.
여기서 안들키게 담배를 숨기고다니던지 그럼 내가 니테 뭐라안하지 나도 니따위들에게 신경쓰고싶지않은데 보이는걸어떡하냐 띠꺼운데 한대치고싶었는데 사장님바로 옆에계셔서 그러지도못하고 사장님은
혼내시긴햇는데 요새애들이진짜들어먹질않더군요...그걸알면서도 난 왜이렇게 욱하는성격이...
내가 개념없는건지 갸들이 개념없는건지 햇갈리네요 그냥 무시한번하면되는데 그게안되네요...
무시하면 나도 정말 편하거든요...근데 왜 그게안되는건지...
언제나 불리한쪽은 저인데 저는 걍 게산만해주고 자리치우고 그렇게 12시간일마치고퇴근하면은끝인데..
고등학생들 흡연석 앉으면 한시간도안하고 왔다갔다하면서 자리치우는게 밤까지버티기에 내체력이못이겨서.. 밤까지못버틸꺼같애서 힘들어서
금연석좀 가서앉으라고 했더니 좋게이야기해도 째려보질않나..그말했다고 삐져서안오고
어떤 고등학생남자애1학년자리가 와서 흡연석에서 대놓고 담배피고도 뻔뻔하게구는기 너무 괴씸해서
강종하고 내보냈더니 개네친구들와서 맨날 나를 도끼눈을하고쳐다보고
힘들진않는데 뭔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장난아닌거같네요...
다들 왜그렇게 힘들게사냐고 그냥무시하라고 그럼 너만다친다고 근데 그말하면 진짜열받는데 현실에서그게제일 맞는말인거고 .....혼란스럽네요..
분명 학교에서는..ㅋㅋ집에서는불의보고참지말라고배웟는대
요새 전... 용돈을 좀 벌기위해...피시방알바를 시작했는데..한지 한 두달 다되가는데...
후회가드네요.. 군필자오빠가 여기서일할땐 이런일이 거의아주거의 없었다고하는데
제가 여자고 그러니까 한마디로 우습게본거같다네요
여기서 일하면서 별에별쌍욕을 다들어봅니다
법을 왜 그렇게만들었을가요 고등학생부터 흡연가능하게해주던지 ㅡㅡ 경찰들 풀어도 오면 별말도안하더만 ㅋㅋ
하튼 그렇게 풀이죽어잇는저에게 사장님은 위로를 해주실려고햇던건지 격려를해주시는건지 그런의미인지몰라도 저를 타일르기 시작하셨습니다..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나해주셨는데 저에겐 좀 충격적이였어요 아무리 세상 요새 미쳐간다지만..
4년전에 피방사장님이 고등학생들담배피길래 뭐라하고 좀 쥐어박았더니 달려들면서 당신이뭔데 자기들담배피는데상관이냐고 그러면서 경찰에신고를했었대요 그런데 경찰반응이 더어의없었대요
아니 고등학생들이 담배피는데 무슨상관이냐고 그러면서 오히려 사장님에게 더 뭐라고했다는거에요..
그리고 다음날 고등학생들 부모님까지와서 당신이뭔상관이냐고 우리도 자기 자식한테 뭐라안하는데
이럼서 ... 그리고 그렇게 신고가 잘됫다고쳐도 경찰에선 학교로넘기고 담배핀 그학생은 그냥
주임테 좀혼나고 봉사활동몇일하고 정학만먹이고 학교는게속다닐수잇고 또 피면 또그렇게 그냥 반복만..
차라리그럴러면 그냥 고등학생부터 담배피게 법을 좀바꾸던지 진짜 그럼 나도 속편하겠네
근데 사장님 말씀이 맞더라고요 내가 세상을 바꿀순없으니 나도 그냥 오늘부터 지금부터라도 무시하고
내일에만집중하고싶거든요 그런데..고등학생들 또 와서 열받게만안했음좋겠네요 컴터하지도않으면서 의자 널부러놓고 나가고 집어넣으면 또와서 또 난리쳐놓고나가고 떠들고 그러면 저 또 여 ㄹ받아서 싸울지도...
아 오늘 너무바보같애요 일 짤리더라도 그냥 한대치고 짤릴껄 그랫나?...이생각이들정도임..
근데 그러기엔 내 상황은 그렇지못하니...사장님만없어도 그여자애다시오면 걍 손부터 나갈꺼같은데
하튼 그담배핀 고등학생한테 길거리에서 보면 너 진짜조심하라고
바로 길거리에서 쪽팔려도 그여자애 머리끄덩이잡고 뺨을때려버릴꺼임
아까도그렇게할라햇떠만 경찰에 신고한다협박하길래...아오 진짜...
요새안그래도짜증나는데 일 그만두고싶어도 따른데 할만한데도없고..가까운데는 여기박에없어서..참
9월말이나 10월말까지하고 그만두고 공부나 해야겠어요 진짜
대학 그만둔게 제일 후회스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