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최재선댄스컴퍼니 신작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복합문화공간 플래툰쿤스트할레


독특한 무대와 컨셉


다양한 움직임과 미디어 아트 사운드아트가 함께 합니다


공연 게임 파티 형식의 새로운 공연


보고 즐기는 공연


공연시간 한시간반이상


음료쿠폰


경직된 관객이 아닌 자유롭고 즐길수 있는 공간과 시간이 있습니다


티켓은 플래툰으로 문의 해주세요 ^^


 



concept



‘롤플레잉’이란 역할 극, 역할 놀이를 지칭 할 수 있는 컴퓨터 게임의 한 장르이다. 오늘날 롤플레잉은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자와의 긴밀한 인터렉션의 공간을 창출하고 있으며,


미디어아트의 이른바 인터렉션적 기술들과 비주얼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게임으로 발전하고 있다. 본 공연에서는 이러한 롤플레잉 게임의 요소를 현대 무용과, 미디어아트, 빅게임(오프라인 인터렉션 미디어 아트), 실시간으로 제어되는 음악과 같은 다양한 장르를 조합하여, 하나의 복합장르 공연으로 만들어 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전통적인 롤플레잉 게임에서 차용할 수 있는 게임의 개념(예: 캐릭터, 스토리라인, 대화법, 선택, 선택에 따른 결과, 판타지적 세계관의 구축, 온라인 게임용어 등)을 차용하기로 하였다. 무용수들의 스테이지는 던전으로, 인터렉션 미디어아트, 프로젝션 매핑은 게임 진행시 점차 난이도의 변화가 감지되는 그래픽적 개념으로, 무용수와 관객을 포함한 공연 참여자는 게임의 일원으로 그 개념적 의미가 전환된다.



story


본 공연은 롤플레잉 게임의 내,외적인 형식을 선택적으로 사용하려고 한다. 롤플레잉 게임은 개발자가 게임자체의 목적성을 어느 정도 제시 해 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것은 ‘미션의 수행’과 ‘목적 달성에 따른 보상’이라는 구조를 게임의 중독적인 매력으로 사용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본 공연도 관람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와 그에 따른 이른바 보상의 개념이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선택’에 관한 개념인데, 게임 속 캐릭터로 역할 하는 무용수들은 공연이 진행됨에 따라, 점차 ‘선택’의 의미를 발견한다. ‘선택’이란 인간과 동물의 차이를 규정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나와 남의 다름을 우리는 ‘선택적인 욕망’을 통해 다양하게 실현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에 있어서 도시 속의 인간은 과연 자유로운 존재인가를 질문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안무로, 인터렉션한 체험으로 점점 관객에게 다가갈 것이다. 그리고 개발자가 명시한 몇 가지의 선택을 체험하고 정서적인 보상과 그에 따른 다양한 결과들을 도출 해 내는 것이 스토리의 진행과정의 중요한 요소이다.



Anubis(죽음의 신): 주제어: 아누비스와의 조우


개념: 도시 속 인간들은 갑작스럽게, 혹은 자연스럽게 죽음의 신과 조우한다.



Person‘s Level up: 주제어: 숨이 찰 듯 한 가짜 환희


아이러니의 공간에서 새로운 규칙이 생기며 추가되고 별의 수 보다 많은 욕망이 팽창된다.



Protector of the city: 주제어: 도시를 지키는 허구적인 욕망


도시의 가치는 인간에게 스스로의 욕망의 양적 팽창과 허구적 투쟁을 함께 강요한다.



Innocent dialogue: 주제어: 아이러니, 순진한 대화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은 아이러니의 공간



Multiple ending: 주제어: 발견


다양한 삶의 선택과 그 선택에 따른 새로운 삶의 의미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