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태쏠로 20대 여자에요ㅠㅠ
6월중순쯤에 썸남이 생겼어요!!
먼저 연락도 많이 해주고 사귀자고 먼저 했었는데..
제가 모태쏠로에다가 연애경험도 없고....
이사람을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건가? 하는 강한 확신이 없어서.....
일단 서로 알아보자고 하고 거절했었어요ㅠㅠㅠ
그후로도 몇번 만났는데
저는 점점 더 좋아지는데 이 사람은 마음이 식은건지;;;
선문이 하나도 없는거에요!! 거의 몇주동안ㅠㅠ
저만 문자...ㅠ_ㅠ 만나도 뭔가 분위기가 예전과 다른 것 같고....
저나 썸남이나 엄청 중요한 시험이 두달도 채 안남았거든요..
지금 계속 도서관에서 공부만 하는 사람이라..(저는 집에서 공부)
별로 볼 시간도 없고..만날 시간도 없고ㅠㅠ
제가 계속 문자하는게 이사람한테 부담인가 싶어서...
내일 잠깐 보자고 해서...
제가 연락하는게 부담스러운지, 혹시 공부하는데 방해가 되는지 말해보고 싶어요!
어떤식으로 말하는게 좋을까요?ㅠㅠ
그냥 아무일 없다는듯이~ "아, 혹시 제가 공부하느라 바쁜데 문자하는거 아니에요??"이렇게 해볼까요ㅠㅠ
만약 반응이 적극적으로 아니라고 하지 않다면....
마음 접어야겠죠...ㅠㅠ
휴우........
근데 고민인게..
이런식으로 말하는 거 자체가 우스워질까봐요...
요새 썸남이 연락이 없는이유가
자기는 마음정리했다는 걸 저한테 눈치주는 건데 제가 못알아듣고 게속 연락하는건가?
이런 마음도 들고...
아니면 혹시 아직도 마음이 있긴 한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연락 못하고 있는건데..
제가 괜히 나서서 이런말 해서 썸이 끝나는건 아닌지...
연애경험도 없고ㅠㅠ
주변에 물어볼 남자도 없고ㅠㅠ
남자들 마음은 어떤가요????
1. 자신이 먼저 좋다고 고백했는데 여자가 거절했다.(싫어서 거절은 아님, 좀 더 알아보고 싶어서) 그러다가 남자가 연락이 줄어들면 마음이 식은건가?
2. 아니면 자신이 공부에만 집중해야할 상황이라 연락을 잘 못하는건가?(선문은 없지만 답장을 잘해줌)
3. 만나서 연락왜 없냐고 말하는게 부담스러울까?(사귀는사이도 아님ㅠ 연락을 자주하는것도 아님. 하루에 3~4통정도?)
도와줘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