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새로운 포털의 등장! ZUM 베타테스터 사용기

박완순 |2011.08.27 13:50
조회 135 |추천 1
play

 

 줌은 현재 이렇게 5가지의 기존포털과의 차별화를 두고 베타서비스를 진행중인데 제가 베타테스터가 되어서 사용하고 느낀점을 글로 써보겠습니다.

 

줌의 메인화면구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약간 간결하면서 기존 포털에서 제공하는 것 처럼 뉴스가 보이고 가운데 쪽에는 앱이 위치하고 있군요. 뉴스의 위치나 앱의 위치는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바꿀수도 있습니다. 위의 줌의 기능대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먼저 멀티검색이라고 자신이 주로쓰는 포털로 검색결과가 나타나지는 기능이 있더군요.

이것은 기존의 포털로 연결해주는 역할을 줌에서 하는데 자신이 선호하는 포털에 대한 검색을 할수있으니 편하기도 하겠지만 새창으로 뜨면서 검색결과로 이어지니 약간 줌 자체에서 하기보다는 기존 포털에 의지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은 베타서비스 중이고 10월에 정식 오픈될때 그때는 자체 검색엔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네요.

 

두번째 기능으로 줌은 바로검색을 지원해주네요. 즉 자신이 찾는 정보를 쉽게 새창으로 옮기거나 엔터키를 누르지않아도 바로 연결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정말 편리하고 유용한 것 같아요.

날씨나 주식등을 엔터칠필요없이 바로보니 이것은 편리한 기능이네요.

 

세번째 기능 제가 제일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중에 하나인데요. 바로 뉴스를 볼때 광고가 없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포털에서 제공하는 뉴스는 광고가 엄청 많은 반면 줌에서 제공하는 뉴스는 광고가 안보입니다. 하지만 기존 포털에 비해서는 뉴스 콘텐츠가 많이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보완될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네번째 기능은 기존포털과는 차별화를 둔 사용자 중심으로 자신이 선호하는 앱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제가 느끼기에는 마치 아이폰 앱을 아이폰에 설정해놓고 쓰는 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좋아하고 즐겨쓰는 앱들을 앞으로 뺄수도있고 자신이 편한 위치에 가져다 놓는게 편하고 잘만 쓰면 충분히 기존 포털보다도 편리하게 쓸 것으로 예상됩니다. 줌입장에서는 줌으로 인한 생태계가 생기며 그 생태계가 다함께 커가길 바라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 콘텐츠가 부족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섯번째 기능에서도 사용자 중심으로 생각한 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직접적으로 꾸밀 수 있는 배경화면입니다. 그래서 저도 좋아하는 모델 사진으로 배경화면을 꾸며봤지만 기존에 있던 박보영씨처럼 잘 나오지않고 바둑판 식으로 배열이 되더라구요; 저는 모델을 길게 옆으로 빼고싶었지만 바둑판식으로 나오길래 이 배경화면을 사용자가 직접 사진을 올리기전에 편집할수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하네요.

 

저의 총평으로는 줌이 기존에 있던 포털과는 완전히 다르게 사용자의 편의에 맞추고 사용자가 직접적으로 포털을 꾸며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자체 검색엔진이 없다는 점과 아직 베타서비스기간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부족한 콘텐츠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소비자입장에서 편의와 신선함을 제공하고 불필요한 내용이나 광고들을 배제시킨 줌이 10월 정식오픈될때는 어떠한 모습으로 등장할지 궁금하네요.

 

자세하게 체험하고 싶으신 분은 위의 링크를 눌러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