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를 좋아하는데요..
이 분은 제가 하도 표현을 해서;; 좋아하는건 알거예요..
문제는
1. 데이트2번 신청해서 긍정의 대답까지 얻었지만 당직, 수술등의 이유로 두번다 만남실패.
2. 회사가 끝나고 전화하면 받아주질 않음.(제가 야근이 길어져서 전화거는 시간은 항상 10시이후..)
평소에 10시에는 잔다고 그 분이 말햇었지만 난 봤음.. 내 전화를 안받아준 그 날 11시 이후에 통화하 던 모습을.. ㅠㅠ
3. 혼자 사무실에 앉아잇는데 갑자기 들어오더니 얼굴이 빨게져서 어색한 웃음으로 초코렛(큼직한게 아니고 그냥 미니스니커즈3개를 뒷짐에 숨겨서..)을 주고감.(이때 진짜 여기가 천국이구나란 생각을;;;)
4. 그 분이 하는 업무중 항상 3시에 총 주문건수를 체크하여 증명서 발급을 해주는 일이 잇는데..
제가 신청햇더니 20분만에 처리해준일.(이건 모 급하다그러면 해줄수 있는거니까..;;)
5. 내가 말해도 장문으로 대답을 해줄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누가 봐도 싫고 귀찮다는 대답인 "네~^^"
선문 딱 한번 받아봄. 선전화 딱 한번 와봄.(하지만 그때는 그 분은 취한상황..;;)
그냥 대략적으로 봣을때 잘될수 잇을까요..
카톡이나 연락상으로 보면 저 완전 싫어하는거 같은데...
딱 한번만 만나주면 좋겟네요 ㅠㅠ
그냥 제대로 그분 앞에서 마음표현 한번 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