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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사진有)※♡♥날줄아는 소동물의매력! 우리집 아이들을소개합니다.♥♡※

쵸♥류 |2011.08.27 14:45
조회 1,369 |추천 10

 

※스압 주의※

 

 

 

안녕하세요!!!

 

저는 틈만나면 판을 구경하는 22살 여대생 입니다.

방긋

 

 

특히 동물 판은 즐겨서 보는데요~~~

 

 

기르고 계시는 반려동물들 자랑글이 자주 올라와서 기분이 매우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소동물은 많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소동물, 그중에서도 날줄 아는 소동물의 매력을 보여드리고자 타자를 치게됐습니다> <

 

처음 써보는거라 글솜씨가 없어도 이쁘게 봐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거두절미 음슴체 궈궈씽~음흉

 

 

 

 

 

 

 

 

 

 

 

 

 

내가 좋아하는게 딱 네가지가 있는데, 과학의 신비(뭔가 4차원같이 들리네요;;;;), 아이들, 요리, 그리고 동물임!!!!!!!!!!!!!!!!!!!짱

 

 

울집에서 동물을 좋아하는건 나밖에 없음......................통곡

 

 

좀더 자세히 말하면.......

 

 

아빠는 이모네댁 강아지만 이뻐하구...........정작 이모네집 강아지 이뻐하길래

강아지 좋아하시는줄 알고 강아지 기르자 그러면 정색하고.................

 

엄마는 동물을 눈으로 보는것만 좋아하지 손으로 터치하는 그 감각을 싫어하고..........

특히 털날리는게 싫다고함, 그래서 털 안날리는 스핑크스 같은 고양이 기르자니까

또 털이 있어야 이쁜거 같다고.....................이것도 저것도 아닌 엄마..................

 

동생은 초딩때 체온이 따뜻한 포유류 같은 동물이 아닌, 파충류나 곤충을 좋아했음.......

그래서 무슨 곤충 카페도 가입해서 사슴벌레 채집하러 다니고 직접 길르면서 사람 손가락만한

유충 (애벌레)를 들고 맨날 자랑하고 지 친구들한테 곤충의 아름다움을 전파하고 (실제로 그 전파로

인해 동생 친구들이 한때 곤충에 푹 빠졌었는데 그게 얼마나 신기했는지;;;; 동생이 카페장이 되어서 친구들이랑 곤충 카페를 개설할 정도니;;;;; 나보고 강제로 가입하라고 그래서 가입하긴 했었는데....)........

카멜레온을 기르는게 꿈이었던 아이었는데, 지금은 고3이라 공부에 찌들어있음........

 

 

 

 

 

나는 동물을 무척 사랑하는 여자사람중의 하나로써, 특히나 포유류를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함....!!!!!!!!!!부끄

포유류의 매력에 특히나 빠지게 된건 최근에 들어서이고...........

어렸을땐 포유류, 어류, 파충류, 곤충 관계없이 다 좋아했음.............

 

 

 

너무 좋아해서 지금까지 집에서 안길러본 아이들이 없음!!!!!!!!

 

토끼, 고슴도치, 기니피그, 드워프 햄스터, 골든 햄스터, 모란앵무

금붕어, 올챙이, 개구리, 잠자리, 달팽이, 다람쥐, 개미

.........특히 고슴도치랑 드워프 햄스터랑 골든 햄스터는 온갖 다양한 종류의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였음........... 고슴도치도 가시 색에따라 엄청 종류가 많은데 그 온갖 종류 아가들을 다 한번씩은 길러보았고, 드워프 햄스터랑 골든 햄스터도 마찬가지임!!!!!!!!

 

 

그리고 최근 제일 마지막으로 기르게 된 아이들..... 현재도 기르게 된 아이들이

바로 SBS동물농장에도 나온바 있는

 

슈가글라이더

 

임^^*

 

 

 

 

이건 애기때 모습이고~~~~

이 애기들이 이제 좀 크면

 

 

 

짠~~~ 이렇게 큼 ^^

 

슈가글라이더는 날라다니는 다람쥐같은 아이인데~~~~

캥거루처럼 주머니에 애기를 넣고 기른다 해서

유대하늘다람쥐 라고도 함 ^^!!!!!!

 

 

 

 

 

 

날아다니는 모습임.

맨 첫번째 사진 올려놓고 징그럽다고 하는 사람 있을까봐 큐티한 사진도 올렸음 냉랭

 

얘네 진짜 이렇게 날라다님.

야행성인데........ 밤에 방목하면.........

내가 잘라고 누워있는데 옷장위에서 내 얼굴로 저러고 날라옴.

매번 겪는거지만 레알 깜놀함............통곡

 

그리고 외국 슈가글라이더 사이트 보면..............이름을 부르면 날아오던데........

우리 쵸랑 류는 이름을 부르면 오는건 아니고,

내가 "이리와"이러면서 손가락 까딱까딱 하면 날아옴. 그럴때는 신기함 > <

 

 

 

 

주식은 과일인데 곤충도 먹고 그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얘네들 기르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살아있는 벌레, 곤충은 손으로 그냥 막 만짐.

나도 처음에 살아있는 왕 귀뚜라미, 슈퍼밀웜, 메뚜기, 외국 파리 애벌래 가 무서웠음.

하지만 모기도 무서워서 손으로 못잡는 내가 유일하게 손으로 그냥 집어서 애들에게 주는 곤충들이 되었음.

 

"꺅 징그러"????????????????????????

그게 머임. 갖다 버리셈.

 

그리고 얘네는 간식같은거는 보통 소동물들이 먹는.... 간식들을 먹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자주 애용하는 간식 쇼핑몰이 주로 햄스터나 고슴도치 쇼핑몰임.

 

 

 

내 소망은............

내가 독립하게 되면 이쁜 반려동물들과 함께 사는건데

그때 같이 살고싶은 아가들은 렉돌 고양이랑 슈가글라이더, 홀랜드 롭이어 토끼임^^!!!!!!

 

 

여러 체온이 따뜻하고 털이 있는 포유류 아가들을 길러본 결과,

저 아이들이 나랑 운명이라고 느꼈음.

 

 

 

 

 

슈가글라이더는..... 주인이라는 개념보단.... 반려사람으로 생각한다고 함!!!!

그니까 강아지처럼 복종관계가 존재하는게 아니라.... 같이 살아가는 사람으로 생각한다고 함!!!!

물론 아이들마다 성격이 달라서, 고양이 같은경우 예를 들면 개냥이도 있고, 도도한 아이들도 있듯이

그냥 밥만주는 존재로 생각하는 아이들도 있고, 엄마처럼 친근하게 생각하는 아이도 있고 하는것임!!!!

 

 

그럼 말이 너무 길어지면 지루하니까~

우리 애들 사진 투척하겠음!!!!!!똥침

 

 

 

우리 애들이 나랑 같이 살게됐을때 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차례로 보여드리는게 나을거가틈윙크

 

 

 

나는 '쵸'라는 이름의 oop. 2010. 9. 27 여자아이와

'류'라는 이름의 oop. 2010. 10. 13 남자아이와 같이 살고있음~

최근에 얘네 둘이 처음에 아이는 카니발리즘으로 하늘나라로 보내고

두번째 임신끝에 무사히 낳은 oop. 2011. 8. 11 아들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oop 가 무엇인가????

슈가글라이더는 캥거루처럼 주머니속에서 아가를 기름.

그래서 주머니에서 나온 날을 생일로 하는데, oop는 Out Of Pouch의 줄임말임!!!ㅋㅋㅋㅋㅋ

 

 

 

쵸는 작년 11월쯤에 우리 집으로 왔음.

생후 2개월쯤인것임~~

 

 

 

 

 

아직 어려서 맨날 잠만 자는 딸내미 파안

이때까지도 나는 얘 똥꼬 문질러 주면서 유도 응아를 보도록 했던 시절이었음.........

 

이땐 마냥 이뻤음. 어딜 갈때도 유대주머니 속에 넣어서 목에 걸고 다녔음.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봤음. 쟤는 왜 신발주머니같은걸 맨날 달고 다니나 했을것임.

심지어 친구랑 만날때도 그러고 다녔음.

아직 애기라서 나랑 친해지기 프로젝트를 하던때라 방안에 풀어놓고 있을때가 많던 시절이었음.

항상 보면 이불속에 웅크리고 자고있는데, 나도 같이 잘려고 옆에 누워서 얼굴을 바로 옆에 갖다대면

나의 콧바람에 꼬리로 자기 얼굴을 가리곤 했음.

나의 콧바람이 싫었나 봄슬픔

 

 

 

그리고 1개월 뒤 작년 12월쯤에........

친구이자 반려자로 동갑내기 남자아이 '류'를 데리고 옴.

 

 

 

 

 

이건 류가 온 바로 그 첫날 모습인데 싸우지도 않고 서로 꼭 껴안고 그러는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저 속에 내 팬티는 무시해주길바람...............부끄

 

 

 

 

애들이 어릴때일수록 합사하기 쉽다고들 하는데,

정말 그런거 같았음.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쵸가 류를 너무 좋아하는게 눈에 보였음.

 

얘네들은 고양이마냥 밤에 방안에 풀어놓으면 우다다다다다를 함.

얘네는 야행성이라서 밤에 우다다다다다를 함.

덕분에 나도 따라서 초반엔 야행성이 되는가 싶었는데, 이젠 노하우가 생겨서 평소 생활패턴으로 생활하고있음.

여튼 우다다다다 할때마다 보면 쵸가 류를 따라다님. 류는 쵸가 귀찮다는듯 혼자서도 잘 돌아다니며 혼자서도 잘 놈. 하지만 쵸는 그런 류를 졸졸졸 따라다녔음.

지금은 좀 덜함. 하지만 여전히 따라다니긴 함.

 

 

 

 

 

그렇게 쑥쑥 자라서

 

 

 

 

 

 

 

 

 

 

유년기를 지나............................

 

 

 

 

 

 

 

 

 

 

이제 사춘기로 접어들면서 ..................

슈가글라이더 남자아이들은 이때쯤에 머리가 벗겨지는데, 슬슬 우리 '류'도 머리가 벗겨지고.......

 

 

 

류는 말썽 부리지도 않고 이제 얌전하고 의젓한데............

 

 

 

 

 

 

쵸는 1년이 다되가는 어른인데도 아직도 위에 사진처럼 어리광 부리고 장난치고 말썽부리고...........

야이 말괄량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 모든 동물들이 다 그렇겠지만,

슈가글라이더도 자세히 보면 생긴것도 각각 다르고, 성격도 다름.

우리 류랑 쵸만 하더라도

류는 이름처럼 뭔가 부드럽고 나무늘보마냥 느긋한 이미지임. 이름이 딱 그런 이미지 아님?

가끔 보면 인생무상을 아는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느긋함. 그리고 골격이 큼. 그래서 머리가 ...... 이런말하면 류가 삐질지도 모르지만

대두임...................... 꼬리도 굵직함......... 마치 강아지풀같음.............

반대로 쵸는 이름처럼 말괄량이임. 이름이 딱 말괄량이 같은 느낌 아님?

그리고 몸집도 또래에 비해서 정말정말정말정말 작고 머리도 소두고 꼬리도 부러질것 처럼 얇음.

그렇게 몸집이 작은 애가 슈슈슉 하고 샤샤샥 하고 초 스피드로 옆에서 돌아다닌다고 생각해 보셈.

정신없음.

가끔 보면 진짜............ 그왜 파충류중에.......... 도마뱀중에...........

동물의 왕국보면......... 행동이 재빠른 애들 있지 않음.............?

걔같음...........................

그리고 얘는 움직이는 물건에 매우 관심이 많음.

특히 고양이한테 그....... 움직이는 쥐같은걸로 낚시하듯 놀아주는거마냥... 이어폰을 얘 눈앞에서

흔들어주면 그거 잡을라고 직립 보행을 하며 따라다님. 귀요미부끄

우린 그러고 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도 가끔 합세하는데..... 한심하다는듯 쳐다보는 때가 더 많음 통곡

 

 

 

 

 

 

 그렇게 느긋한 류가 유일하게 활발해지는 때가 있음...............

발톱 깎일때.................

발톱 깎일때면 항상 싫다고 내 손가락 애교로 살짝 물고

내가 몸 못붙잡게 내 머리카락 타고 올라가서 내 머리위에서 안내려오고..............

이럴때 보면 정말 머리가 비상한거 같음.

보통은 멀리 도망가야하는데........

등잔불 밑이 어둡다는 속담처럼, 내 몸에 찰싹 달라붙어 있으면 내가 잡기 힘들다는걸 알고

절대 내몸에서 안떨어짐.

내 머리카락이 긴 편인데 정글의 타잔마냥 내 머리카락 붙잡고 안놓을때도 있음.

 

 

 

 

 

 얘네들은 D3가 몸에 존재하지 않음.

그래서 사랑의 영양제+비타민+칼슘제 밥을 먹은 날에는 항상 이렇게 밖으로 데리고나가

햇볕을 쬐어주며 산책을 하고............................D3가 없으면 햇볕을 쬐야 칼슘이 효능을 본다고함.

근데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그늘로만 다님. 그렇게 해도 햇볕은 다 받게 되어있음.

 

다른집 아이들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얘네는 밖에 나가면.............

류는 밖에 나가든 말든 잠만 잠.

포켓몬스터의 잠만보임. 맨날 쳐잠. 오...쳐잔다는게 왤케 입에 착착 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쵸는 절대 잠을 안잠.

맨날 위에 사진처럼 고개를 가방에서 빼꼼히 내밀고 나를 쳐다보고있음. 왜그런지 나도 모르겠음.

실내선 괜찮은데..... 실외에선 나한테 의지하려고 나를 저러고 쳐다보는가 봄.

그럴때면 뿌듯함. 역시 누가 뭐래도 엄마 밖에없지?! 라는 느낌?^^*

 

 

 

 

 

 

 

 

밀웜에 환장을 하는 우리 애기들...........................................

 

 

 

 

 

 

 

 

가끔은 이렇게 고양이가 창밖을 내다보듯.....................

내 품에 안겨 먼곳을 응시하며 사색에 잠기기도 하는 이쁜 우리 애기들..............

 

 

 

9월에 생일파티 해줄게!!!!!! 1년 무사히 엄마랑 살아줘서 고마워 ^^

그리고 최근에 낳은 2세 왕자님도 축하해~~~^^*

 

 

 

 

처음 써봐서.....................

제가 글솜씨가 너무 읎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헣허허허허허허헣어헝ㄴ헏허어허더마ㅣㅓㄹ;ㄴ아ㅣ러ㅏ덯허아ㅓㅎ헣통곡

 

그래두 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어요 !!!!!!

 

 

 

 톡이 되면 16일전에 주머니에서 나온 쵸랑 류의 2세 애기 사진이랑 소식도 전하겠습니다^^

 

 

 

 

 

 

 

 

 

 

 

 

 

 

 

 

 

 

 

슈가글라이더는 정말 사랑스럽고 매력덩어리 아이들입니다!!!!!!!!

다른 동물 아가들도 다 마찬가지 지만,

그저 이쁘다고 무작정 애기들 입양하지 마세요!!!!!!!

동물들도 인간처럼 생각할줄 알고 마음이 있는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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