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카테고리에서 2위햇으니까
싸이 홈페이지깔께여 ㅇㅂㅇ...
안녕하세요~ 올해 21살된 여자입니다.
제가 주말오전에 GS25시에서 일을 하는데요
이 편의점이 평소에 손님이 없어요 ㅋㅋㅋ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손님이 없엇어요
오자마자 시재점검에 청소랑 다하고
멍하게 앉아잇다가 폰충전하면서 카카오톡 하고있엇습니다.
그때 손님 한분이 딱 들어오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멍~하게 잇다가 실수를 햇네요 ㅠ.ㅠ
손님 들어오시자마자 "어서오세요~"하고 멍하게 서있는데
은단껌을 들고 오시더라구요
보통 껌들 왠만하면 500원 하잖아요??
바코드 찍으면 저는 손님분께
"오백원입니다."를 해야하잖아요..?
제가 멍~때리다가 실수로 손님분께..
껌 바코드 찍고
삑
"은단입니다."
??
저는 순간 '어?? 뭐지??'하고 또 멍때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도 같이 멍때리시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지시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쪽팔려죽는줄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
손님은 계속 웃으시면서 나가시고ㅠㅠㅠ
저는 나중에 제가 한 실수가 떠오르면서 웃겨서 다른 손님 오셨는데 계속 웃고잇곸ㅋㅋㅋㅋㅋ
오늘 실수 한번햇다구 계속 웃엇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알바하면서 저같은 경험 하신적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마무리어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망하셧나여;ㅅ;
쌩얼이고 머리도 떡져서 별수없어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