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건진짜 진지한 글이라서 유행인 음슴체..사용하지 못하겠어요...ㅠㅠㅠㅠ
그렇다고 따른분들이 진지하지 않다는건 아니구요....
시작할게요
(제가 연생생활중인 엔터테인먼트 사기가 아니예요..ㅜㅜ 남녀 아이돌이 배출되었어요..ㅠㅠ)
대한민국 모든 가수지망생분들.. 가수가 되실려면 정말 대단한 각오가 있으셔야해요..
그냥
"아 나 좀 춤좀 되는것같다.나 가수나 해야지"
라던가
"오~나 노래좀 되는듯해.연습생 별거있나 노래하고 춤추는거 일이년 하면 가순데"
라는생각으로 여태껏 가수를 꿈삼으신 분 많으실텐데요..물론 아닌분들도 많지만요..
저는 지금 중때부터 4년째..연습생 기간을 겪고 있습니다.이글을 올린게 만약
들킨다면 제가 엄청난 꾸지람과 훈계를 받게 되겠죠?
그래도 대한민국의 연예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글을써요.
제가 연습생이된지 어언 사년..저는 세상을 일찍 배웠고 여기저기서 애늙은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요
그렇게 오디션을 보고,칭찬받은 노래실력에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단4명만이 계약을 했죠.부모님과 함께요.
정말 들떴었어요.우와~나 가수되는거야?이런 심정으로 혼자 노래하고 놀고...
연습생..저도 쉬운줄 알고,노래로 돈벌어 먹자!내특기가 그것밖에 없다!싶어서 시작한 연습생생활..
그게아니었어요.
제가 처음 가진 마인드가 얼마나 후회가 되던지..제 자신에게 가서 훈계가 하고 싶더라구요
그래도, 철없게 가진마음으로 시작한 가수의 꿈..이루고 싶었습니다..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올라오던 그때..중학교에 연습생 공문을 올리지 않고 다녔습니다.
학업에 어느정도 열중하고 싶었거든요.그런데 학교를 마치고 뒤늦게 간 연습실에는 같은팀이 다 진도를 나갔더라구요
.
그렇게 저렇게 뒤쳐지는 진도와 실력을 어느정도 따라잡구 이년이 지난 중삼이 되었습니다.
왠만한 가수는 연습생활을 2~3년을 하길래 어려도..이정도 했으면 되겠지,싶어 열심히 했으니 가수되겠지 싶어 친 월말평가..
또 연습생이란 판정..아직 프로젝트데뷔반이 되기엔 멀었다고 하더라구요.
혼자 울었어요.
고입준비도 해야하고 노래,춤,거기다가 여러가지 활동들..연습생,만만한거 아닙니다.
항상 힘든 연습에 학교에서는 많이 졸리고 졸다가 벌점에,친구들도 말없고 활동없는 저를 떠났습니다.
조용한 모범생들이요?안다가왔어요.매일 졸다가 벌점만 맞고 공부도 잘하는 편도 아니고 매일지각..누가 저를 평범하게 보겠어요
.
그렇게 성적도 유지하라는 소속사의 말에 힘들게 공부도 하고 연습도 하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뼈빠지게 한덕에 들어갈 수 있었던예고..
부모님,엄청 힘들어하셨습니다.연습생 땡전한푼도 안드시는줄 알죠,절대 아닙니다.밝힐수는 없지만 여러가지 돈이 듭니다
아주 조금씩 여러군데요.
부모님은 예고등록금을 내시는데 한숨만 쉬시더라구요.소속사에서 어느정도 지원해줄줄 알고 물어봤는데 그것도 아니구요
그렇게 여태껏 한학기 등록 수업비용 다 냈습니다...
사적인 사정이었구요..
예를 들어드렸어요./
가수지망생분들..중요한건 실력이 아닌 마인드입니다.
실력도 겸비해야하는건 맞지만 오디션 합격후 80%가 일년정도 연습후에 나가는거 아세요?
같은 동료가 울며 견디지 못해 꿈을 포기한다는것..정말 힘든거예요.보는것 조차 괴로워요,..
그런데 요즘세상, 얼굴은 작고 키는커지고 어린분들 이쁜분들 정말 노래잘하시는분들 많죠.
그 사람들을 쉽게뚫고 6000분의 1일 확률 쉽게 생각들 하시는데요,내가 이뻐지는만큼 경쟁자들도 이뻐지고 노래 실력을 갖추게됩니다
쉽게쉽게 가수라는 꿈 가지지 마세요.정말 죽을 각오 하고 하셔야해요.
이쁘고 춤잘추고 그런사람이 가수가 되는세상..1년연습,아니3일연습한 사람들도 있는데요 그런분들 보면 저같이 4년 오년 육년..
연습생은 눈물을 삼켜올립니다.그리고는"열심히 해서 데뷔하자" 생각하죠.
근데 그뒤에 무슨 생각이 있는줄 아세요?
"난..이렇게 열심히 피터지게 몇년째 하는데 쟤는 이뻐서 (혹은 춤잘춰서) 데뷔를 나보다 먼저해?왜 내가 선배인데 후배가 된거야?"
여러분..가수의 정확한 의미가 뭔줄아세요?
노래 부르는 것이 직업인 사][노래 가 歌 재주 수 手]
그런데 요즘 아이돌계..춤추고 이쁘고 잘생기고..노래를 직업으로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티비를 보면 가수가 뭘까..생각이 들어요.
물론 실력좋은 분들 많으세요.
예를들면[다는 못적겠어요..죄송해요 생각나는 대로 적은거라](동방신기,샤이니,비스트,씨스타,엠블랙,투에니원)
등등
그런데요...이전에 언급한 가수도 상관있지만..
가수 만만한 직업이 아닙니다.진심으로 노래하는게 행복하고 평생 노래와 살고싶다..그런마인드로 행복하게 노래를 해야하는거,
이제서야 깨달은
저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대기업소속사, 유명하진 않아도 가수있는 소속사..그런거 생각하지 마시고
내실력과 맞고 내가 원하는만큼 가수를 시켜주는 소속사를 찾으세요..
대한민국의 연예계는 밝습니다.
가수지망생분들 힘내세요..
하나밖에 없는 친구의 추천으로 톡톡이라는곳에 글을쓰니 한결 편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가수지망생,연습생 화이팅!!
(+ 모든 소속사가 저처럼 오래시키진 않아요.단 몇명만 그럴뿐..오해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