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버스 맨뒷자리 못타겟서여ㅠㅠ
전 글재주가 없음으루 바루 음체로ㅋㅋ
일단 전 코엑스에서 일해서 ㅠㅠ 집까지 걸리는데 1시간30분정 도 걸림니당ㅋㅋㅋ
그만큼 자리에대한 욕심이 큼!! 여튼 시작해야지ㅡ.ㅡ
첫째날
오늘도 어김없이 쟈철에타고서 이제 버스를 갈아타러 버스기다렷음
근데 자리가 꽤 많은거임 이시간에 자리가 많다니 완전 ㄳㄳ하면서 버스를 탐
맨 뒷자리가 젤 편해보이길래 왼쪽 창가자리를 앉음 이제 이어폰을 끼고 잘 준비를
마춰서 눈을 감는 순간 어디서 몇년 묵은 썩은내가 나는거임
원인을 찾으러 두리번거린순간 옆 오른쪽 창가 앉은 아저씨가 신발을 벗은거임
나 참 진짜 와 ㅅ...진짜 죽을뻔햇음 토나와서 에어컨 켜져있는데 매너없게 문열음
그래야 내가살았으니그렇게해서 첫날은 냄새때매 토나올것 처럼 집을감.
ㅂㅓ스에서 잠따위 하나도 못잠^^
피곤한상태로 그담날 일가서 졸며 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날임
어김없이 또 버스를 기다리고 버스를 탐 근데 그날은 11시에 끝나서 버스를 타니 12시30분?
그쯤시간이됨. 근데 사람이 진짜 많은거임 걍 일단 타자마자 맨뒤로 꾸겨 들어갓음
그래서 서있는데 또 맨뒷자리 가운데에 자리가 난거임!! 앗싸하고 저기가 내자리구나~.~오예
하면서 탐.. 이제 잘수 있겟다 생각 하고 탐
근데 이게웬걸? 타자마자 옆에있는 남자분이 어깨에 머리를 기대서 자는거임ㅡㅡ
누가보면 커플인줄 ,난 버스탈때 옆사람과 팔닿는것도 짜증나는 애 임ㅡㅡ
정말 화 이빠이낫음 그래서 몸을 앞으로 치듯이 빼면 이사람이 일어나겟지 싶어서 그렇게함
근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뒤에 얼굴이 잇는거임
식겁함 이사람은 안일어나고 내등뒤로 고개를 쳐박고 자고있엇음
그사람은 조카 잘만자는데 나는 몸둥아리 반을 앞으로 내놓고 앉아서 자지도못하고
진짜 순간적인 생각으로 얼굴을 등으로 깔아버릴까 생각함
그렇게십분?흘럿음 다행히 그사람이 깸 그리고 제자리에가서 또 잠
그래서 아 이때다 하고 자려고 뒤로 다시 등을 댄 순간
이사람 또 내 어깨에 기댐 ㅡㅡ 개 빡이치는거임 근데 때마침
그 오른쪽에 탄 사람이 내릴려고 그사람을 깨움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요하고 아주 흔들고 난리낫는데
잠에취해서 안일어낰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님은 그사람 넘어서 내리고
나는 도저히 안되겟다싶어 밑으로 내려와서 걍 서있다 다른자리 앉음.
오십분을 그리 병신같이 앉다가 십분을 제대로 앉음 잠따위 절대 못자고 화만 가득낫음
졸려 미칠거같앗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뻔함ㅠㅠ ㅇ튼 이제 내릴때가 되서
그사람이 아직도 자고있을꺼라 예상을하고 뒤를 한번 봄
근데 어떤 뚱땡 아저씨가 내자리에 타고있곸ㅋㅋㅋㅋㅋㅋ그사람은 뚱땡아저씨가 밀쳐서
오른쪽 창가로 쓰러져 구십도로 자고잇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뚱땡아저씨 표정은 여긴 내세상 인 표정ㅇㅇ 조카웃김
이제버스 맨뒷자리 안타겟슴 진짜 졸린데 잠도못자고 이 수난을 겪으며 집을갓드니
피곤이 개쩔음 그담날 일을 어케간지 모르겟음 지하철에서 겁나 자면서 감..
난 정말 도봉산역이 시름ㅠㅠ 사람 겁나많음...... 하아 여튼 여기다 쓰니 그래도
조금은 그날의 슬픈게 좀 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픈것도 슬펏지만 뚱땡아찌땜
조카웃엇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다들 잘자요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