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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의 거짓말.. 그리고..배신 그것보다 더한 아픔...

여자친구 |2011.08.28 04:21
조회 1,378 |추천 0

헤어졌던 남친과 3년후 다시 고심끝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3년전 제나이로는 결혼이라는 말이 어렵고.. 부담스러웠거든요..(2년사귀었어요)

 

3년후.. 좀더 성숙해지고.. 좀더 깊은 각오로.. 그를 다시 만나게 된거죠..

 

그만치.. 더더욱 그를 아껴가며 사랑하고있었습니다..

 

 

 

 

남자친구와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8월 끝쯤이라 추울줄 알았지만 날씨도 좋고,, 행복한 여행이 될꺼라 믿어 의심치 않았죠..

 

저녁에 술한잔하며.. 서로 미워했던거.. 다 잊고..웃으며 다음날도 즐겁게 여행하자..라고

 

했죠.. 그리고 담날..아침 그가 먹고싶다던 김치찌게에 집에서 미리 준비해온 반찬을 꺼

 

내..오빠가 맛있게 먹는 모습의 배가 불를만큼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오빠가 화장실에 간사이에.. 핸드폰의 카톡제목이 떴고.. 그건 오빠친구의 글이였

 

습니다..

 

"소개팅 받은사람하고 잘되고있냐?".. 이게멀까.. 곰곰히.. 멍청하게 생각해봤죠...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줄알았습니다..

 

그리고 오빠에게 물었습니다.. 이게 무슨말이냐고..

 

"이게 먼소리지..." 이럽니다..

 

전 그럼 무슨소리냐 답글을 보내보라 말했습니다..

 

그리고 당당히 제앞에서 답글을 보내더라구요.. 아..다행이다.. 아니였구나..친구가 헷갈렸

 

나..

 

다른친구를 두고 그랬구나..

 

하지만.. 아니였습니다.. "초밥집에서 이쁘장하게 생긴 그여자.. 소개팅이라며.. "

 

저는 다시금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오빠는 저에게 말합니다 ..."너 그때 나랑 초밥집 갔었

 

잖아.."

 

언제를 말하는거지... 3년전 사귈때 그때를 말하는듯했습니다..

 

하지만..3년전 그때라고는.. 오빠친구분께서 말씀하시기에,.. 얼마 되보이지 않는 말투였

 

죠..

 

전 더 믿고싶었지만.... 언제말하는거냐고 답글을 보내보라 햇습니다..

 

답글을 보내보았고..그뒤

 

오빠의 친구분은 "1주일인가 2주일 됐자나.."라고 보내더군요...

 

전.. 정말 가슴이 내려앉았습니다.. 그리고 사실대로 말하라고 했습니다.

 

그제서야 오빠는..회사형소개로 여자를 한명 만났다고..했습니다..

 

근데 그여자와 잘안됐고 그냥 밥한끼 먹은거라 말했습니다..

 

전... 다시금.. 묻었습니다..

 

"왜그랬어..?"

 

오빠는.. 그냥 회사형이 부탁해..그랬다고 했습니다.. 전..오빠와 여행을 하며 함께 보내는

 

시간이였습니다

 

이시간이 지옥같았죠..그래도..하루가 더남은 여행..거기다 펜션이 하나더 예약되어있는상

 

황에..오빠와 더 이야기를 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이 여행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였죠..

 

그리고..핸드폰을 자세히 보게되었지요..

 

 

 

 

 

 

 

 

 

 

 

 

근데...최문경..(가명) 여자였습니다..

 

카톡의 대화를 보게되었습니다..

 

오빠와 헤어지고 3년후 오빠와 다시 사귀려고 생각했었을때쯤.. (오빠가 아직도 날 사랑한

 

다 말했었죠..)

 

하지만... 오빠는 어떤여자와 소개팅을 하게되었고..

 

그여자가 맘에 들어..연락을 하고 지내던 상황이였습니다.. 전..그상황을 알게되었고..충격

 

에...다시사귀는건..안되겠다는맘에.. (오빠의 선택도 있으니까... 슬프지만.. 인정하려고

 

했습니다)

 

그날 젤 친한 친구와.. 술한잔 기울이며..눈물한방울에.. 그를 보내려고

 

하였었던때였습니다..

 

 

 

 

 

 

 

 

 

오빤 그여자와 잘 안되었는지.. 아님 제가 다시금 자신의 여자라 생각해서였는지..

 

저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전 그선택의 오빠가슴을 마구 때리며.. 다시는 의심치 않

 

고 나만 사랑해 달라 울면서 말했습니다.. 그리고 전 이제..아무대도 안가겠다고..했습니

 

다.

 

(3년전 제가 헤어지자 했었거든요..)

 

그리고.. 시간이 흘려 이여행에서..카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최문경..그여자..오빠가 저와 쟀던..그여자였습니다..

 

여행가기 이틀전까지.. 카톡을 주고 받았더군요..

 

저는 다시 사귈때쯤 ..오빠한테..말했습니다..

 

그여자와는 이제 연락하지 않는거 확실하냐고..분명 연락하지않는다 햇습니다...

 

그런데.. 쭉.. 연락하고있었던겁니다..

 

1주일전.. 저몰래 다른소개팅녀와 밥먹던거보다..

 

이카톡의 대화를 보고..저는.. 어떻해야할지 몰랐습니다..너무 화가났습니다.

 

그여자는 호의적으로  오빠가 말하는 물음에 답정도였고..오빠가..먼저..트렌스포머니..

 

하면서..영화를 보러가자고하고.. 그여자가 다쳤는지 병원에 입원을 했을땐.. 괜찮냐 먼저

 

말을 걸어보이고.. 그여자가 답이 없음.. 또 괜찮냐 물어보고.. 오빠가 먼저 말하고 항상

 

먼저 먼저 였습니다..

 

오빤..그여자가..맘에 들었나봅니다.. 이틀전까지.. 대화를 한거보면... 전..이제 용서할수

 

가 없었습니다..

 

난.. 오빠가 이런지도 모르고.. 여행가기전 새벽에 일어나.. 오빠가 먹을 샌드위치와 초밥

 

을 만들고.. 아침에 일어나 김치찌게를 끓여.. 떠다 받친..내 손목을 미워했습니다..

 

내손가락을 미워했습니다.. 내머리를 미워했습니다..

 

 

 

 

 

 

 

 

 

 

 

 

하지만..오빠를 너무 사랑하고있는 저로써는 이상황을 어떻케든.. 정리하고.. 용서하고 오

 

빠말을..들어보려했습니다..그러기전에... 최문경이라는 여자에게.. 이사실을 알리고.. 이

 

제 연락 하지 않겠끔하고.. 그이후.. 오빠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싶었습니다..

 

근데..오빠는..말하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그냥..카톡 자체만 지우겠다고 합니다..카톡프

 

로그램을 지우면...그런일도 없다 생각하는거였습니다.. 물론..전번도 지우겠다고 했습니

 

다..

 

전 화가나서.. 거친말을 하게 됐습니다 "그냥 그여자는 이제 안볼꺼라면 오빠가 미친놈한

 

번 되고 연락 안하는게 나에게서는 화가 그래도 덜날껏같아"라고 말했습니다..

 

그여자가 알아야 오빠한테 연락을 안할꺼라는 제생각이..틀린말이 아니라 전 믿고싶었습

 

니다..

 

근데.. 대돌아온다는말은 앞말과 같습니다.. 카톡프로그램과 전화번호..이이야기만 반복했

 

습니다..

 

 

 

 

 

 

 

 

 

 

 

전 오빠 뺨을 때렸습니다..그리고 오빠핸드폰을 던저버렸습니다..

 

그여자에게 말하겠다고.. 핸드폰을 열어달라했지만..

 

오빠는 핸드폰의 비밀잠금을 끝까지 풀어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맘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나지만.. 오빠에게 내눈물이 아까워  전 그냥 짐을 챙겨 펜션에

 

서..뛰쳐나왔습니다..

 

그리고.. 걸어..버스정류장에.. 도착했지만.. 오빠에게 만들어줄 음식때문에  여행가기전날

 

장을 볼때.. 가지고 있던 현금을 다써버려.. 버스비 조차 없었습니다..

 

카드야 있지만.. 시골이라..돈을 뽑을때도 없었습니다..

 

전  친한친구에게..전화를 걸었습니다.. 친군 일단 택시를 타서.. 인출기에서 돈을 뽑아 

 

택시 아저씨에게 주라고했습니다..그방법이 있을지.. 전 몰랐습니다..정신이 없었으니깐

 

요..

 

그리고  친한친구에게.. 펑펑울며.. 이야기했습니다..

 

친구는 당장..서울로..올라오라고 했습니다..

 

그때 친구는 당장 저한테 달려오고싶지만.. 직장에서 일하고있는 터라.. 가지못해.. 미안하

 

다..했습니다. 전 좋은 친구를 둬서..그래도..한결..맘의 안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눈물은..그치지 않았습니다..

 

친군.. 제맘을 읽었습니다.. 다시금 오빠의 말을 들어보고싶다는..생각을 말이죠..

 

울지말고 일단 진정해보고.. 오빠와 차근차근.. 이야기 해보라고했습니다..

 

 

 

 

 

 

 

 

 

 

 

 

핸드폰이 부서진줄 알았는데..오빠핸드폰은 멀쩡했나봅니다.. 계속 저에게 전화가 오더군

 

요..

 

받지 않았습니다.. 차로 왔다갔다 하며 저를 찾았나봅니다.. 그리고..절 찾는순간.. 갓길에

 

차를 세우고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잘못했다...말했습니다.. 오빠는..한숨을 푹쉬며.. 미

 

안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선 카톡을 지웠다고 했습니다..

 

 전.. 또..뺨을 때렸습니다..

 

아직도 몰르나 봅니다.. 당신이..얼마나.. 지금.. 나에게 진심으로 대하지를 못하는지..

 

그리고 눈물을 오빠앞에서 보이고야 말았습니다..

 

미친놈아 꺼져버려..라고 외쳤습니다.. 더럽다고했습니다..

 

너무화가나..그렇게 말해버렸습니다..

 

내 시야에서 사라져버리라고 했습니다..

 

내시야에선.. 없었졌지만.. 100미터 넘은곳에 내시야에 차는 보였습니다..

 

다시 왔다갔다하며.. 저를..설득하려고 했습니다..

 

 

 

 

 

 

 

 

 

 

 

 

 

 

 

 

 

 

 

울음을 그치고..진정을 되찾는데 한시간정도가 걸린듯합니다...

 

그리고..오빠에게..물었습니다..

 

"오빤.. 나에게 진정으로 진심이라는게 있어?"

"있으면.. 어떤게 진심인지 말해줘.."

라고 했습니다..

 

저를 좋아하고.. 저만 있다고 했습니다..

 

그여자는 잘 안됐다며 되풀이 했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저에게 한마디 했습니다..

 

"넌 결혼생각없어해서..오빠 31살이야.. 나이도있고.. 결혼도 해야하는데.. 다른여자를 한

 

번 만나보고 싶었어.."

 

전.. 3년전 결혼이라는 부담감때문에.. 오빠와 헤어졌습니다.. 지금은 28살.. 오빠와..결

 

혼...을 천천히 생각하고있었고.. 오빠를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제친구들

 

에게도 소개하며..오빠에게.. 내비쳤다..생각했습니다..

 

오빠는.. 제 3년전 생각을 가지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저에게..물어보지도 않고선... 그렇게 단정짓고..실수를 한거였습니다..

 

그리고..절 많이 사랑하고 있지 않았나봅니다..

 

사람이니 이기적일수있다 생각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선..이기적이기보다.. 하나더 너

 

에게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고싶다고 생각해야 된다는게.. 저의 사랑하는 사람의 대한 생

 

각입니다

 

 

 

 

 

 

 

 

 

 

 

 

 

 

 

31살 결혼 압박은..올수있을꺼라는 생각에 이해는 했습니다

 

근데.. 왜..맘이 아플까요.. 너무 아파서..숨을 쉴수가 없었습니다..

 

오빠는.. 절 사랑하고있는건지..의심이 갔습니다..

 

오빤.. 절 사랑한다고..했습니다.. 사랑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 또한번 용서하려합니다.. 그래서.. 전.. 용서하고.. 다시 오빠의 얼굴을 쳐다보

 

게 되었습니다..

 

오빠의 눈을 바라보게됐습니다..

 

여행이..끝나고... 전.. 계속..괴롭습니다..

 

이렇게 괴로워할꺼면.. 그냥.. 여기서 힘들더라도.. 오빠와 그만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너

 

무 앞서서..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아픕니다..

 

사랑한다고 말해버렸는데.. 여행이 끝난 지금... 오빠를 계속 의심하게됩니다..

 

나도 모르는사이.. 오빠와 내가 연락 하지 않는사이..또다시.. 그여자와 연락하지 않을까..

 

또다시 그여자와 카톡질을 하고있지 않을까.. 말입니다..

 

집착이 되기전에.. 전..이사람과 헤어져야 하는걸까요...?

 

믿음이 깨져버리고 나면.. 사랑하기 힘들다..말하지만..

 

그말이 다 거짓말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빠를 사랑하는건 확실하니까요...

 

각오라는말.. 다시..못할것같아..두렵습니다..

 

사랑하는데 믿을을 다시 이어 붙일 각오..

 

헤어져야겠다는 각오...

 

두렵습니다.. 힘들고 가슴이 아픕니다..

 

거짓말같은 이상황이 너무싫습니다.. 오빠가 저에게 거짓말한 그때상황보다 더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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