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처음쓰는 중3 흔한학생이에요^^@
차마 그남자에게 문자도못하겟고. 너무너무 죄송해서
이렇게 봤으면하는마음에 요즘대세인 톡에올립니다.
그분이 꼭 봐주시고 이해해주셨음 좋겠네요.
그럼 음슴체로 ㄱㄱ - (스압주의!)
나에게 번호를물어본 그남자는 키가아주크고
잘생겼기때문에 훈남이라고 하겠음
오늘 6시30분 쯔음. 나는 예고를 준비하는 예고생이므로
미술학원에서 열심히 입시준비를하고 집에가는길 .
버스에 내려서 , 슈퍼에들려 카스테라를 사고
나오는길. 우리집가는길에 긴 골목이 있음 그골목을
천천히 올라오고있었음.
훈남이 "저기요" 라고 날부름 .
난 늘 잘웃는 여자이므로, 방긋웃으면서 대답했음
그러더니 그남자가 "실례지만 나이가 고3? 대학생? "이라고
설래는 귀여운표정으로 묻는거임.
하.....................................
근데나는 중3...........................
내가그렇게 삮은건가......................![]()
(하지만 중3이지만, 나이트에도 끌려갈뻔하고, 19세 영화 무료티켓을받았고
대학교탐방중 동아리에 가입하라는 말도 수도없이들었고, 버스아저씨와도 수도없이
싸워서 그렇게 당황하진않았음)
중3이라고 말하기 민망해서 나도모르게 "고3이요...'
라고 말해버렸음. 그러더니 그 훈남이 "아기분나빠하지마세요..
그렇다고 삭았다는게아니라 예쁘셔서.. 절때..나쁜의민아니에요"라며 얼굴빨개지며
당황을 하는거임. 난"괜찮아요"라고 싱긋웃으며 대답했음
그러더니 "버스에서 따라 내려서 슈퍼앞에서 뭐 사시러 들어가시길래
기다렸어요 "라고 하시는거임.
헐....뭔가 무서우면서도 기분이좋앗음 ㅋㅋ
나는 "아.. 근데 나이가" 라고 물어밨음. 근데 딱바도
어른이었음. 나와한참차이나는...
그훈남의 대답은 "몇살로보이시는데요?"라며 시간끌기 스킬을 발휘했음.
사실 26으로 보였지만 . 미안해서 "24이요" 라고 대답했음 그러더니 좋아하면서
"제나이로 보셨네요 24이에요"
"저초등학교에가서 예기좀하실래요?"라고 하시는거임.
난이자리가 너무불편하고... 난중3이고.. .......그훈남은 24이고...
우린...8살 차이이고..............................
그래서 난 "친구가기다려요. " 라고 단호하게 대답했음.
그러더니 "아저이상한사람아니에요 진짜.. "이러면서 간절히
날쳐다보셨음. 그래서 난"아오늘친구생일이라서" 라고 말하며 다시 단호히
거절했음. *(진짜친구생일이여서 빨리가봐야 했고...) 그러더니
"밤에는 괜찮으세요"라며 또묻는거임...................난무서웠음.
훈남은 어른이기때문에................밤은 무서웠음.... 그래서난 "밤은쫌.."이라며
웃으면서 친절히 거절했음. 안되겟는지 "그럼 번호좀주세요.." 진짜목적을 밝혔음.
근데 난 중3임 . 고3이라 속였고. 난 그게너무미안했고 어른한테 번호준다는것도
무서웠고. 나이속인게 가장 걸림돌이었기때문에 ...번호를줄수가없었음하지만
나때매 버스 에서 내리고 기다린사람한테 거절하기미안했음
그순간 내머리는 초스피드로돌아갔음.
난 내핸드폰으로 번호를찍어달라고 이따 밤에 문자 드린다고
웃으며 말햇음 그러더니 "아... 불안해 안보내실거잖아요"라며 물어보는거임.
그래서나는 찍으라고 핸드폰줬더니 바탕화면이 내사진임
사진은 더더더 어른스러웟음. 그걸보더니 "여러모습이있으시네요 이쁘세요"라며
하트뿅뿅눈을보내는거임 그러더니 자기번호를 막찍음 그래서 저장할려고했는데
갑자기!!!!!!!!!!!!!!!!!!!!!!!!!!!!!
긴급사태!!!!!!!!!!!!!!!!!!!!!!!! 통화버튼을 누르는거임.
나는 깜짝놀라서 순간 뺏어서 꺼버렸음. 그러더니 훈남이 당황당황.
"아번호안주실려고하시는구나............................"라며 얼굴이빨개지셨음
얼마나 민망하셨을까 또미안했음...그래서 아니라고 아직생각해보는중이라그런다고
생각하고 꼭보내겟다고 하고 그훈남과 해어졌음
그리고 친구만나서 해어지고 . 그남자가 생각나는거임. 그남자는기다리고있는다고했고
...난 약속했고. 너무너무미안했음. 본의아니게 , 나이속였지만. 기다리고있다고생각하니
너무미안했음. 그래서 나는 내번호를 010만치고 죄송하다고 수능준비해야한다고 보낼려고 했지만
요즘 스마트폰................무서움. 어플하나로번호다찾아냄. 그래서 어떻할까생각하다.......
이렇게 톡에올림.... 그훈남가 이걸보고 이해해주셨음좋겠음..
그리고 솔직히 기분좋았음 어느여자가 남자가 번호달라고 나따라서 버스에서까지 내리는데
안좋아하겠음. 너무 고마웠다고 말하고싶음.....그리고 좋은사람 만나라고 말하고싶음.........
나안보낸거잘한거지.?
톡되면 + 지금까지 흑인이번호물어본사연 지금까지 번호 따인사건 올리겠음
추천하면
이런2세 낳게될꺼임 !!!!!!!!!!!!!!!!!!!!!!!!!!!!!!!!!!!!!!!!!!!!!!!!!!!!!!!!!!!!!!!!!!!!!!!!!!!!!!!1
그남자가 볼수있게. 별거아닌거같지만 그래도 저의 이미안한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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