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익을 보러 갔습니다
감독관이 신분증 확인하면서 LC풀때 에어컨 끄기를 희망하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딱 한명 어떤 여자가 손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감독관을 에어컨을 끄겠다고 했습니다. 그 후에 일이었습니다.
에어컨을 끄자 사람들이 더워했고 부채질을 하는 사람들도 늘어났습니다.
LC풀기 직전 !! 어떤 한 남자가 감독관에게 너무 더워서 그러는데 에어컨 키면 안되냐고
그랬습니다.
감독관은 규정상 한명이라도 끄기 원하면 꺼야합니다라고 답변했고 그 남자는 답답해서 그런지
다른 수험생들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안더워요?" 그러니까 모두들 머쩍하게 웃었습니다.
한명이라도 에어컨 소리가 듣기에 방해된다면 꺼야 되는거 이해됩니다.
하지만 더워서 듣기에 집중하기 힘든 사람들은 어떡하라는 거죠??(저도 듣기 풀면서 땀 많이 흘렸습니다)
YBM에서 매번 토익 시험비를 삼만구천원씩 받고 있습니다..
돈을 끌어모으는 곳에서 이런거 하나 제대로 준비 못하니 답답합니다
적어도 접수할때부터 에어컨 희망자 / 비희망자를 나눠서 받든가 조치를 취했어야죠
에어컨 희망자 시험보는곳 / 비희망자 시험본느곳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거 아닙니까??
여러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