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톡 써서 뭐라고 시작해야 될지 잘모르겠네요;
바로 무개념일찐오줌남 얘기 갈게요 음슴체 가겠음
그 무개념일찐오줌남 이름을 오줌남(6층살고있음) 이라고 하고 제 이름음 장글쓴 (3층 살고있음)이라고
하겠음
언제인지 확실히는 기억이 안남 (내가 내 아는 사람한테 쪽지로 이 얘기 한적 있는데 그 날짜가 2011. 2.16
근데 아마 그전부터일꺼임) 근데 언제부터인가 누가 계속 우리집 앞에서 담배를 피고 꽁초를 우리집
앞 복도에 버렸음 우리집이 3층이라 장글쓴은 어쩔때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어쩔때는 계단으로 다니는데
계단으로 다니다가도 담배꽁초 있어도 그냥 신경쓰지 않고 다니는데
헐
어느날 갑자기 누가 오줌을 싸놓았음ㅡㅡ
장글쓴은 그걸 발견하고 나서 엄마에게 그걸 말했음 엄마도 알고있었다는데
그냥 어린애기, 아니면 애완동물이 한줄알고 그날은 그렇게 넘어갔음
근데 진짜 며칠있다가 또 싼거임 (2층~3층 사이에 있는 계단에서 3층에 거의 가까운곳)
그뒤로 장글쓴과 우리 가족들은 계단으로 안다녔음 계단으로 가도 피해 가면 되지만
왠지 더러운 느낌이 났음 한두번 그러다가 자주 계속 싸길래
우리엄마와 옆집 아줌마는 경비 아저씨께 찾아가 말씀드렸음
하지만 경비아저씨께서도 어쩔수 없다고 하셨음 (그 분께서도 청소부 아주머니께
전해 들으셨다고 했음) 경비아저씨께서도 그 말씀 듣고 자주 우리집앞을 와보셨다고 함
경비 아저씨 께서 어쩔수 없다고 하시길래 우리엄마와 옆집 아줌마는 cctv라도 달으라고 요청했음
(여기 아파트에 엘리베이터와 1층밖에 cctv가 없음;) 근데 아파트 관리하는 분들 쪽에서는
여기만 달수 없다고 하고 그냥 벽에다가 "소변금지" "금연" 이걸 붙여놨음
그래도 계속 싸서 장글쓴은 직접 범인을 밝히기로 결심하고 거기에 싸여져 있는것을 관찰했음
관찰결과 = 양이많았음/ 절대 여자가 아님(왜냐면 벽 높은곳에 갈기다시피 튀었음)/ 꼭 담배를 피
고 그 꽁초를 오줌에다가 버렸음/
결과를 모으고 생각했는데 담배피는 사람= 오줌싸는 사람 인걸 발견했음!
여기서 부터 줌남이 이야기가 나옴 사실 줌남이는 우리학교 일찐 이었음 나랑 갑인 16살이어서
학교에서도 몇번마주치고 같은 라인 살아서 엘리베이터에서도 마주쳐서 얼굴만 알고있었는데
걔가 떠올랐음 그래서 장글쓴은 엄마한테 그걸 말했음 하지만 가족들은 반응이 없었음
근데 한 5월 인가 6월인가 엄마가 아침에 출근하시느라 나오셨는데 누가 담배를 폈는지 담배냄새가
엄청 났다고 함 근데 아래층에서 줌남이가 올라오더니 엄마랑 눈이 마주치고 바로 위로 뛰어올라갔다고
함 엄마가 의심되서 줌남이한테
"학생~ 거기서 뭐해" (잘 기억은 안나는데 이런식으로 말했다고 하셨음)
"뭐가요ㅡㅡ" 이러고 그냥 막 발소리 내면서 올라갔다고 나는 들었음
그런데 그날 저녁쯤? 누가 우리집 자전거 안장을 담배로 지졌음ㅠㅠㅠㅠㅠㅠㅠㅠ(다탄게 아니라 조금 동
그랗게? 그렇게 지져져 있었음ㅠㅠㅠㅠ)
우리 아빠를 제외한 가족들은 줌남이를 몰아갔음 근데 우리아빠는 제정신이 아니고서는 그 짓거리 못한
다고 줌남이가 아닐꺼라고 남을 함부러 의심하는것은 나쁘다고 우리를 타이르셨음
우리엄마랑 옆집아줌마랑 그 얘기를 하고있는데 엄마가 슬쩍 줌남이 얘기를 꺼냈음
근데 옆집 아줌마께서 "아~ 그 6층에 모자른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사람이 걔봤을때 모자르다고 느껴졌나봄
그러다가 시간이 가고 어쩔때만 싸서 이젠 아무렇지도 안아질때쯤
바로 어제!!!!!!!!! 2011.8.27 100% 확신하게 된 일이있었음
요즘 우리엄마가 다이어트를 하신다고 1층부터 15층 까지 계단을 걸으심
근데 첫번째 올라갈때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두번째 올라갈때 무슨 소리가 났다함
6층다 올라왔는데 줌남이가 헐레벌떡 7층 쯤에서 내려와서 네 집으로 들어갔음 엄마는 그냥 쳐다보고 다
시 7층으로 올라갔는데 6층~7층 사이에 누가 오줌을 갈겼음!
(싼 정도가 아니라 벽에도 튀었다고 함) 그래서 엄마는 줌남이가 맞구나 싶었음
그래서 엄마는 바로 경비아저씨 한테 그걸 말했다고 함
근데 경비아저씨는 알고 계셨음;;;;;;;;; 엄마는 당황해서 그럼 혼을 내야지 왜 가만히 계시냐고 했더니
알고보니 줌남이네 아빠께서 동을 대표하시는 동대표 셨음 ;;
그래서 경비아저씨가 얘기 안하셨던거라고 함 괜히 동대표와 경비 사이에 문제가 있으면 그러니깐;;
경비아저씨와 얘기하다가 집에 들어오신 엄마는 진짜 화가나서 월요일에 당장 경비실 말고
관리사무소에 찾아가서 얘기하고 거기서도 가만히 있으면 진짜 경찰에 신고 하신다고 하셨음;;
쉬싼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한동안 우리집식구들과 옆집식구들은 정신적피해를 입었음
아마도 지금 줌남이는 완전떨릴거라고 예상됨 진짜 이 일을 통해서 얘는 개념을 상실한게 아니라
아예 애초에 개념자체가 없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냥 흔히 말하는 이상한애가 아니라
진짜로 좀 문제가 있는애 같음;;
솔직히 학교에 퍼트리고 싶어도 못하겠음 그거 퍼지면 걔 왕따당하고 혹시 나쁜마음을 먹을수도 있고
우리가족한테 해코지할까봐서 이름도 아니깐 이름올리고 싶어도 참아주기로 했음 그리고 말은 직접적으
로못하겠음 사람이 제일 무섭다고들 하시니깐;; 솔직히 대놓고 오줌도 싸는앤데 더 이상할짓할지 누가알
겠음ㅠㅠㅠㅠ
아 마무리 어떻게 해야되지 음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좀 알려주세요
ㅠㅠ 저희집은 심각해요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이거 보는 우리학교몇몇 얘들아 줌남이 이름은 밝히지말자 불쌍하잖아
야 줌남아 진짜 그러지마ㅡㅡ 마음같아선 진짜 니 홈피도 공개하고 이름도 공개하고 싶거든?
니가 만약 이걸 봐서 양심에 찔리면 제발 그만해 너희 아버지 동대표이신데 니가 그러면 안되잖아
니가 정식으로 사과했으면 좋겠다
추천하시는 분들 복받으실거에요!
반대누르시는 분들 줌남이랑 같은 행동 하고 있다고 알고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