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부모들처럼 번듯한 직장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다른 친구들 아버지 뭐하시냐 물어보면 경찰이다 국정원이다 이렇게 말하면 마냥 부러운생각이 듭니다
저희 아비,어미는 뼈속까지 천한 상것인 몸이라 돈밖에 모릅니다..
그러면서 세무서 공무원, 경찰 얘기 할때마다 벌벌 떨고 기고 이가는 모습보면
그냥 등신같아서 싸리몽둥이로 두년놈들 가둬두고 패 죽이고싶은 심정입니다..
에쿠스 타고 댕기면 뭐합니까. 불법행위로 경찰 와서 애미애비한테 반말 지꺼릴때
경찰이 싫은게 아니고 힘없는 애미애비가 싫습니다.
저희 애미년은 예절관념이 없습니다.. 그런 애미 밑에서 어떻게 제가 태어났는지 모르겠네요
예절관념없어서 그년이 음식점에서 불판으로 얻어맞고 온적도 많습니다.
저희 할애비는 농장을 운영하는데 설날이나 추석때 갈때마다 이 병.신같은 노인네는
사냥한다고 사냥스타일 옷을입고 꼴갑을 떨어대다가 독사한테 쳐물려서 병원에 실려가서
죽다살아난 적이 한 두번 있습니다..
이 병.신같은 집구석에서 벗어나고싶습니다.
차라리 원룸 지하방에서 혼자 살고 피시방 알바나 하고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