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학창시절에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놀러만 다니는 고 2 입니다.
제발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ㅠㅠ
--여기서부터는 음슴체로 쓸게요 톡을 좋아하는 사람들중에 1人 이라 음슴체가 편해서요 ㅎㅎ --
두는 크게 뜨시고 나님의 고통을 톡커님들이 같이 즐겨주셨으면 함
사실 나님은 연애경력 쪼끔 아주 쪼끔 인 고 2인 A형 남자임
개인적으로 평소에 혈액형별 성격같은 그런거 잘믿는 좀 찌질한 그런 놈 임
정확히 이 글을 쓰는 날을 기준으로 12일 전에 얼굴이 이쁘진 않지만 몸도 이쁘진 않지만
착하고 엉뚱하고 애교많은 여자친구를 얻었음
(레알 내인생에 최초의 귀요미였음)
그런 너무 순수하고 착한 여친을 얻고나니 지금까지 아무여자한테나 찝쩍대고 들이대고
그런 쓰레기같은 나님의 모습을 버리려고 마음 먹었음 . (당연한 얘기)
하지만 솔직히 하루아침에 공든 탑이 무너 지지 않듯이 그런 쓰레기 같은 버릇도
무너지지 않게 아주 견고하고 튼튼하게 잘지어져 잇는거임 . 그럴때 옆에서 여친님이
구속(?),단속(?) 같은 걸 좀 해주면 그 탑을 쉽게 부쉴수 있을것 같았지만 ...
아니 이게 왠일... 내 여친님께서는 쿨하다못해 털털하신 B형 이신거임
몇일전에 같이 밥을 먹고 소화도 시킬겸 공원을 돌면서 대화를 하면서 슬쩍 물어봣음
나님 - 바몽(애칭)아 내 친구가 나한테 부러워 죽겠데 ㅋㅋ 자기 여친은 공학이라 남자애들
이랑장난도 심하게 치고 그러는데... 너는 여고잖아 ㅋㅋ그래서 부러워 부러워 이러더라 ㅋ
여친님 - 아그래? 뭐 어떄 친군데 ㅋㅋ 친구끼리 좀 심하게 놀수도 있지 ㅋㅋ 그건 친구일뿐이고
걔는 남친인거자나 ㅋㅋ 그런애 싫더라 ㅋㅋㅋ
그런애 싫더라...
그런애 싫더라...
그런애 싫더라...
그런애 싫더라...
그말에 충격 받은 나님은 차마 내가 그런다는 말은 못꺼내고 소심하게
나님 - 너는 어떻게 생각해?
라고 슬쩍 물어 봣음 ㅋㅋㅋ 아 인기없는 남자의 비참한 현실이여...
그러자 여친님은 시원시원하게 말씀해주심
여친님 - 난 이런애들 정말 싫더라 ㅋㅋ 자기 여자친구 놀러가면
누구랑가냐 ~ 어디로가냐 ~ 언제오냐 ~ 그러다가 거기에 모르는 남자라도 끼면
뭐하는 놈이냐 쎄컨드냐 사랑이 식었냐 바람피냐 으으 -- 짜증나 정말
솔직히 나님은 저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ㅠㅠ (개인적으로 A형치고 쿨하다고 생각하는 놈임)
그냥 놀러가면 언제오냐 남자있냐는 정도는 물어봐는게 남친으로서의 정석 이라고 생각했음
하지만 싫은걸로 모잘라서.. 짜증나신다는 내 여친님... 그렇게 나님는 저정도는 아니라며
자기위로를 하고 있는데 여친님이 한마디 더하심
여친님 - 신바(애칭)야 너두 그냥 여자애들이랑 편하게 놀아 ~ 나 그런거 별로 신경안써
마음만 나한테 있으면 되는거자나 ㅎㅎ 여자애들이랑 둘이 놀러가도 뭐라고 안할게
어디갈때 나한테 말안하고 가도되 ㅋㅋ
이 말을 듣는 순간 나님만 그런지 모르겟지만 자체 번역이 됬음
여친님말씀 자체번역 - 신바야 나도 너 다른 여
자랑 놀아나는거 터치 안
할테니까 너도 나 다른남
자랑 놀러가는거 터치하
지마 만약에 그런일이 생
기면....우리사이는끝이
야 ㅡㅡ^
정말 이렇게 들렸음... 청천벽력이 아닐수 없었음...
하지만 ^^ 아직 나님의 공든탑이 꿋꿋이 버티고 있기에 후딱 털어버리고 쿨해지기로
마음 먹어버렸음 ㅋㅋ
그뒤로 한 3~4일간 씐나게 여자아이들과 놀러 다님 그렇게 여친이 아닌 다른 여자아이와
노래방을 즐기고 여자아이를 집에 대려다주러 가는중이었음 .. ㄷㄷㄷㄷㄷX백만개
여친님과 여친님의 패거리와 마주침... (여고의 패거리는 아무리 적어도 무서움)
우연히 지나치다 만나게 될줄 몰랐던 나님은 급당황했음 (양심이 있긴있나봄)
하지만 여친님과의 대립한 상태에서 약 10초간 정적이 흐른후
나님은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모르지만 죄 진게 없다고 판단했음
그래서 떴떳해 지기로 했음
나 - 바몽아 안녕 !! ㅎㅎ 어디가?
인사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여친님이랑 같이 서 계시던 패거리(?) 분들 께서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심
그러자 동물적인 감각으로 아 이건 뭔가 잘못됬다..X됬다..라고 느꼇지만..
누가 그랬음 아무리 빨리 후회해도 그떄는 이미 늦은 후다... 라는 말이 떠올랐음
내 여친님은 말없이 걍 날 지나치고 패거리 분들도 날 한심하다는 눈빛으로 꼬나보고
여친님뒤롤 쫄랑쫄랑 따라가셨음...ㅠㅠ(아이고 내가 어쩌자고 저런 미친짓을...)
한번의 폭풍이 휩쓸고 간뒤 정신을 차린 나님은 여자아이를 집앞까지 대려다주고
집에가서 네이트온에 들어가 친한 여자아이에게 상황 설명을 해줬음
그러자 친한 여자아이의 반응...
미X놈 너가 그러고도 남자새X냐? 여자의 마음을 너무 모르네 한심한 새X 라는 욕을 먹음
내가 잘못했다고 싺싺 빌라고 했지만 난 대의명분에 확실한 남자였음 그렇기에
아짂까지 내가 뭘 어떤 잘못을 한건지 모르겠음
여자아이와 논게 잘못이라면 저번에 대화할때 놀라고 허락한건 뭐임..?
그상황에서 인사를 한게 잘못이라면 나님이 여친님한테 인사한게 잘못임...?
너무나로 멀고험한 여자를 아는길... 연애에 능통하시고 경험많으신 톡커님들 HELP ME
마지막으로 이글을 마치며 흔하디 흔하고 따분하디 따분한 제 연애 고민을 읽어주신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위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심한 욕설이나 비방글은 A형인 저로써는 감당하기 힘들어요ㅠㅠ 자제해 주세요
(--)(__)(--)(__)(--)(__) 꾸벅꾸벅 감사합니다.
쓸데없는 고민이라고 생각되면 추천
이런 고민마저 부러우면 추천
추천수 3000 넘어가면 초바몽♥돌신바 커플 사진 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