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안녕ㅎㅎㅎㅎㅎㅎ 나..판 첨쓰는 21살 여자얌 떨려![]()
읭..낼이 벌써개강 ㅠㅠ미치것따.. 낼개강이라는 생각에 갑자기 배가아프고 머리도아프고그러는거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갑자기 이유없이 힘도없고..힘이빠지고... 죽것다ㅠㅠ
일단 언니들! 오빠들! 그리고 동생들! 반말써두되지??? 애교로 봐죠잉
낼 개강하는언니오빠동생, 9월1일 딱!맞춰 개강하는언니오빠동생!!!!모두모두 화이링 힘냅시당
그리고 매일 힘들게 일하는언니오빠들역쉬!!!!화이링!!
자...좀아까 있었던 일을 말해줄께.........저녁먹고 엄마랑 아빠랑 나랑....사이좋게 쇼파에 나란히 앉아서 티비를 보고있었어..............
근데 요즘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하고있자나.. 그걸 보고있었지..
근데 아까 티비볼때가 여자들 멀리뛰기를 하고잇더라구!!!!!
평소에 스포츠를 즐겨보는 우리가족.. 특히 월드컵때!!!완전 열광하는 울가족들 역시 멀리뛰기 열심히 보고있었지ㅋㅋㅋㅋㅋㅋ
아 여기서 사설하나!
혹시 월드컵볼때 "그래 두리야!더 뛰어라 더!!!!! 아오 좀더 빨리뛰어!!!!!!"
"아오!지성아 너가 골을 넣었어야지!!!!"
"그래 성용아 아오 이자식아 조금더 강하게찼어야지!!!!!!!!!!"
"아오 주영아!!!!짜식아 그렇게 높게 차면 어떡해!!!!!!!!"
...쇼파에 앉지도못하고 앉았다 일어났다 손을 들었다 내렸다 소리지르면서 축구보는 아빠..울아빠뿐임?![]()
축구볼떄 아주 시끄러워 죽게씀ㅎㅎㅎㅎㅎㅎㅎㅎ
무튼!!본론으로 들어가서! 멀리뛰기를 보고있는데..
멀리뛰기하는 선수들 보니까 대부분 백인들이더라고? 아 내가보는 부분만 그랬나? 무튼 터키, 독일 등등 나라들의 선수들 나오는데 대부분이 백인이었어 ㅎㅎㅎㅎ 내가보는부분에선 흑인이없었음..
근데....내가
"아 멀리뛰기는 선수들이 대부분 백인들이네"
라고말하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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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말했냐 하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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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헝..갑자기또 눈물이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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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멀리뛰기는 선수들이 대부분 백마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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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망함.........ㅋ 순간 아빠가 "읭?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심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쥐구멍에라도 숨고싶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백마? 하..진짜 내가왜그랫지..............
백인보다 백마라는 단어가 익숙했나?왜지?
ㅠ_ㅠ
나혼자그러는건진 모르겠는데 지금까지 엄마아빠 얼굴보기가 쫌 부끄 ㅎㅎㅎㅎㅎㅎ
무튼 이거진짜 어뜨케끝내야할지모르겠지만!
여기서 친구얘기하나더함
고딩떄 친구중 하나가 말을 약간 직설적으로한다고 해야하나? 무튼 그런성격이었는데
집에서 엄마아빠한테 약 20년쯤 전에 엄마아빠의 결혼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중이여씀
내 친구, 부모님이 자기를 몇월에 임신했는지 궁금해짐
칭구:"엄마 근데 나 몇월에 갖었어?"
엄마:"결혼하고 1년 반정도 있다가 임신했지~"
근데 여기서내친구.....혼자 속으로 생각해야할것을 모르고 입밖으로 말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진짜? 1년 반동안 어떻게 참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ㅠㅠ부끄러운건 나뿐임?
에효.. 이거 어케끈내야할지 몰르겠지만
낼이 개강인데 낼 학교갈생각에 갑자기 나처럼 배아파지고..머리아파지고.....하는 언니오빠들 추천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