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나올 법한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계속 진행되고 있구요. 아직도 자고 일어나면 모든게 꿈일 것만 같습니다만..현실이더군요..
정말 이제 돌 지난 아이를 홀로 키운다는게 막막 합니다..정말..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추신: 이 글을 많은 분들이 읽으시고 저는 몰라도 자식에게 불행이 안오게 대처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이미 저는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서 잘 알거든요. 친척에게 사기당하고 별일들이....
-제발 길지만 읽어주세요..부탁입니다..세상에 이런 여자도 있다는걸 알리고 싶어요..-
어느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처음에 친구네 가게에서 일을 하는 알바생이였죠.
중졸인 그 여자와 전 전무대졸이지만 아직 꿈도 있었고 공부도 더 해도 되었고..편입도 해도 되었거든요.
하지만 그 여자를 선택했습니다.
사소하게 자기 여동생이랑 싸우고 짐사서 가출한 이 여자를 잡고 데려왔습니다.
3년 교제후 혼인신고를 하였습니다. 그 안에 저는 돈이 필요해서
유통업에 종사 했습니다. 거의 180받으면서 그러다 아는 사람이 더 준대서 의정부로 옴겼는데
말이 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150으로 줄었고.. 당장 돈이 필요해서 유통업에 종사했습니다.
다른일들은 처음부터 액수가 적어서..미래를 보자면 다른 일을 해야 했지만.. 아이가 생겼습니다.
자궁이 장모님으로 부터 약해서 유전이라 아이를 갖기 힘든 몸이라고 하더군요.그런데 생기더군요.
신이 낳으라는 계시 같았습니다. 처음 아이는 안좋게 되었지만.. 이번 아이만큼은 자신 있었어요.
제가 아버지 없이 자라서 아버지 노릇을 잘 할줄 몰랐어도..믿고 같이할 배우자가 있는것만으로도
가능할 줄 알았어요..하지만 조금이 틀어지더군요..
그 여자는 결혼식은 죽어도 싫다네요. 자기네 집안사정때문이라면서..
저희 어머니는 그냥 결혼식 와주는 것만으로도 괜찮다 하셨고 정 그러면 나중에 혼수할때 좀 보태달라고
하셨었죠..그래도 싫다고 하더군요.. 아마 자존심도 자존심이지만 집안에 낮춰보이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혼인 신고만 올렸죠. 그리고 아이를 갖게 되었구요. 사실 왠만하면 늦게 갖으려고
하였지만 적금도 나왔겠다..집도 어머니랑 같이 살아서 돈이 그다지 크게 안들었거든요.
대략 적금 제꺼 7백만원 이상 나왔고 배우자 적금 2백40정도 두개 나왔구요.
주택청약도 꾸준히 들고 있었고 아이 통장으로도 정부 지원으로 돈이 2백 가까이 모였구요..
그렇게 살았지요. 그냥 전 평범한 일상 같았습니다. (나중에 이혼하면서 배우자가 이유댄건 성격차이..)
밑으로 가면 더 자세히 기재하겠습니다.
역시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섞일 수 없더라구요. 잔잔히 마찰이 있어왔고 저 역시 삼파전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어머니 어머니 이려면서 호호호 웃고 뒤로는 욕해도(저랑 있을때는) 그럴 때마다 분가할때까지
조금만 참아달라고 했었구요. 저희 어머니도 그런게 자주 벌어지니 분가 시키려 준비하셨더라구요.
전 나중을 위해 이 소식을 아껴뒀습니다.. 이 말을 아낄 수 있던 가장 큰이유 바로 제목에서 아실듯
태어날때부터 머리에 선천성종양을 달고 태어난 우리 아이 때문이지요.. 아이에게 신경을 쏟고 있는 만큼
원래 처음 서울 강북에 여성 전문병원이 있지요.. ㅎㅂ여성병원이요. 번화가에 있고 커서 다들
아실듯..그 병원에서는 자궁에서 나오면서 머리가 수축되서 그런다고 그냥 내비두면 크면서 원래모양으로
돌아온다고 그냥 키우라고 하더라구요. 그 병원은 아이 태어날때까지 안알려주더라구요..거의 임박했는데
나중에 사진찍은걸 다른 병원가서 알았어요..참나 힘들게 갖은 아이인데..곧 출산인데 안가르켜주는건 참
아무튼 그래서 키우고 있는데 아무래도 만져지는거랑 외관상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은 지역에 ㄷㅌㅁ소아과에 갔더니 이거 이상하다고 대학병원가서 정밀진단 받으라네요.
그 큰 병원에서 이상 없다고 했는데 작은 소아과에서 처음 가자마자 단번에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 아동병원가서 검진 결과 지방종 혹은 종양 일수 있는데 자세한건 머리를
갈라봐야 안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수술도 빨리하면 좋을듯 싶고 나중에 변수가 생길지 모르니
했어요.. 그래서 입원날을 잡았죠..수술하는 입원날을.. 잡기 힘들더군요..역시 대학병원인가..
아무튼 힘들게 잡았는데.. 아이가 너무 어려서 병원에 배우자 둘이 있어야 된다고 하더군요.
전 일도 그만두고 병원을 택했지요. 모아둔 돈이 2~3백이 되서 수술해도 한달 정돈 버티니까요.
어차피 병원에서 돈 쓸일이 어디에 있겠어요. 그러던 중 이 여자가 자기는 피자만들어 보고 싶기도하고
용돈벌이겸해서 주위에 피자가게에서 일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처음에 말렸습니다. 하지만 젊은나이
시집와서 못해본게 많구나..그리고 짧게 한다는데 용돈벌겸해서 그래서 승낙을 해주었지요.
주위에 자기 아들 수술한다고 말하고 소문내고 다닐 정도 였지요. 피자가게 다닌 후부터 이 여자가
변하는게 확실히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일때문에 힘들어서 그렇구나 했죠. 하지만...
같이 일하는 남자랑 먼가가 있더군요. 그 남자는 현재 의정부거주중이고 이름은 ㅇㅁㅇ 입니다.
절실한 기독교 신자지요. 선을확실이 그으라고 연락하지말라고 해서 들을 줄 알았지요.
하나님의 자식인데?? 하나님이 믿음과 신뢰를 전파했을텐데??? 하지만 뒤로 연락도하고 만나기도
했구요.. 더더더욱 웃긴 일은..정말 웃기더라구요..허탈합디다요...
남자가 새벽에 부른다고 저한테 거짓말치고 막차타고 의정부 었더라구요..
(솔직히 유부녀인줄 알고 부른 놈이나 부른다고 좋다고 간 년이나...)
나중에 알게 된 이야기지만..그리고 더 웃긴건 그동안 절 많이 속였더라구요..
아기엄마들 모임이 있는데 그 모임에 저랑 어머니 욕을 아이 뱃속에서 2개월때부터였나 엄마들 모임을
나간지 몇차례 안되서 하도 욕을 하고 다녔다고 하더라구요. 그 모임에서 이 여자를 싫어 했다고 합니다.
아기엄마 모인인데 아기에 관한 이야기보다 욕하러 오는것 같다더군요. 그리고 이혼이야기며 별 이야기
다했더군요. 양육비 어떻게하면 조금 줄지..소송하면 위약금조금 줄방법이라든지..새출발할 계획이라든지
그리고 전세집도 자기 명의로 해달라고 하더군요. 아이 정부지원때문에 끝끝내 안해주었지만..
이 전세집 자기 명의로 했으면 이혼후 먹어버릴 심상이였다더군요..여기서 말 안한 다른 자산 까지
어머니 재산인데 우리 줄려고 한걸.. 못 기다린다고 했다더군요.. 이미 이혼 결심을 했으니..
나중에 제 주위사람이 아닌 그 여자 주위사람이 제 돌도 안 된 아이 불쌍하다고 그 여자 실체 알라고
알려주더라구요. 정말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더 웃긴건 그 피자가게 회식자리에서도 두번째인가 세번째
자리에서 어머니가 자기 젖짠이야기며 남 부끄러운 이야기들을 다 했고 저희 어머니 제욕은 당연히
했다더군요.. 쌩판 남인데.. 그 엄마들모인은 만난지 일년이 넘어가니 그렇구나 쳐도..남인데..
더더욱 가관인건.. 그래도 아이 때문이라도 엄마 그리고 가정을 지키려고 제가 별 짓을 다했어요
무릎도 꿇어보고 머리도 숙여보고 아이생각에 되물린 될까봐 빌고 또 빌었죠. 답답해서 눈물도 났구요.
하지만 이미 결심 굳혀서 그런지 씨알도 안먹히더군요..제가 그 여자가 한 행동들 아는 사람들이랑 다
연락끊고 우리끼리 다시 해보자고도 했는데..친구들도 연락끊는다고 했는데도..
그러더니 결국 우리 아이 수술로 입원날이 확정된 바로 전날 집을 나가버리더라구요.
그전부터 속이면서 밖에서 자고 그랬는데.. 그 전날에 정말.. 화나더라구요..
나간 바로 그전날에는 아이 수술이라고 말하고 다니더니 정작 디데이 하루전날 이럽니다..
그리고 피자가게에서 일 못뺀다고 수술날 하루만 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열받아서 그냥 오지말랫죠
그러니 정말 안오고 수술날오더라구요..보통 모성애가 있고 자기 배아파서 낳은 자식인데 일끝나고
늦게라도 오는게 정석아닌가요?? 정말 이런 씹어죽일 여자를 다 봤는지..수술날 오더니 울더라구요..,
가식 같았어요..보는 눈이 많으니.. 우리 아이 참 힘들었어요.. 금식도 금식이지만..
수술도중에 마취가 깬건지 수술후 깬건지..보통 수술해도 마취상태로 실려 나오는데..
갑자기 회복실에서 아이 울음소리가 끝이 안나도록 들리더라구요..나중에 저희 아이 차례가 되어서
실려나오는데..그 계속 몇십분인가 한시간 넘게 운 아이가 저희 아이였다는걸.. 그걸 알게 되니까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사실 마취도 잘 안되서 두번이나 했거든요..저희 아이..그리소 호흡으로 하는 마취
최종적으로 하고.. 그리고 다시 일 간다며 갔지요 그 여자는..그러더니 퇴원 하루전날 와서 걱정하듯이
나보고 집가서 자라며 자기가 있겠다네요.. 아이가 수술하고 힘든 모습보니까 조금이나마 양심은 있나
싶어서 아무말 없이 그렇게 했지요..퇴원날 친구가 차로 데려다 준다면서 와서 무척 고마웠지요.
그게 바로 이 여자만나게 된 가게 친구녀석이지요. 제가 입원비 수술비 내러 간 사이에.. 아이 보면서
둘이 한 이야기를 이 친구가 해줬는데 어이가 참 없더군요.. 이혼 할꺼라고 합디다요..
막 수술끝낸 아이가 있는데.. 그 이야기가 그리 쉽게 나오는지도 웃기고..성격차이라네요? 자기 혼자?
쌍방이 아닌 혼자? 그동안 왜 말 직접안하고 밖으로 만 해서 일을 이렇게 만든걸까요? 제가 분가를 이유로
진지하게 대화를 못 나눈 잘못도 있어요.. 하지만 진솔하게 대화나 시도 했는지.. 진지하게..
그랬다면 이런 일들이 있지도 않았을거에요..거기에 겹쳐서 우리 아이 수술결과를 듣고 안타까웠어요
갈라보니 머리 두개골 밖이랑 안쪽 혈관에 종양이 있더라구요.. 밖에 두개골 밖은 제거를 했는데
안쪽 뇌랑 같이 있는 두개골 안쪽으로 혈관이랑 붙어있어서.. 잘못하면 뇌출혈로 죽는다더군요..
그냥 놔둬도 움직이는 시한폭탄비슷하겠지요.. 당장은 아니지만..그게 다른 병으로 발병 할 수 있다네요.
그확률이 10프로 정도 된다네요.. 정확히 7프로 정도..그래도 부모된 입장에서는 불안하죠..
아마 기억이 가물한데 뇌수막염인가..그런 종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어요..
그렇게 돌아왔지요.. 예정된 돈은 떨어져가서 예전에 미리 연락되고 급여도 괜찮은 초봉이 근 200인
그런 일자리에 갔죠.. 아이 수술때문에 좀 공백이 있는데 기다려 주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러고 다닐려고 하루 나간 날.. 그날 집을 나갔습니다. 어처구니없이.. 자기가 일나간다고 애 방치하고
나간다면서 절 협박하더군요.. 정말 그럴 사람이거든요. 그여자 ... 자존심만 무지하게 쎄서
그래서 결국 그 직장 포기 했어요..
(아 중간에 뺀 내용이 있는데 피자가게 이야기중 실장?팀장?네서 자고 간다고 한적이 있거든요.그래서 믿었죠.밤도 늦었고 저희 어머니 심기 거슬리기 싫다고해서..믿고 있었는데 다음날 연락이 안되더라구요.폰이 꺼져있다면서.. 그럼 여러분들이라면 어디로 가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일 처음으로 가는곳이? 전 피자가게로 갔습니다. 그리고 물었지요. 실장님?팀장네서 자고 온다던 여자가 폰도 꺼지고 연락두절상태라고..
아무리 그래도 이 아이에 엄마니까 걱정도 되구요.. 그러다 수소문 끝에 실장이랑 연락이 되서
확인결과 그날 집에 간다면서 회식끝나고 바로 집으로 갔다더군요..저한테는 그 팀장인지 실장네
잔다고 해놓고..아무런 말도없이 의정부로 날른거죠..거기에 장모님 댁도 있고 그 피자알바 남자놈
집도 거기에 있지요. 나중에 확인해보니 새벽인가 장모님댁에 왔다고 하더라구요.밤에 그남자랑
만난지는 당사자가 아니라 모르지만..그래도 화나더라구요..그래도 참았지요.하지만 그 여자
그 거짓말?속인거 하나로 피자가게에서 짤렸습니다. 그 여자 말로는 제가 피자가게에서 난리쳐서
그렇다고 했는데 당시 애 엎고 갔고 난리 치지 않았거든요. 제가 기억 못 할수도 있는데 제가 설령
난리 쳤다고해도 한 아이의 엄마가 연락 두절 상태인데 가만있을 사람이 있었을까요?
아무튼 그래서 절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더군요. 더 웃긴건 그 피자가게인데..
원래 장사 안되서 이 여자 내치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동정으로 팀장인지 실장인지가 한달 더 데리고 있으려고 했는데 마침 이번 사건으로 내친김에 짜른거 같더라구요. 사유도 좋죠. 거짓말. 이 피자가게 실장도 무책임한 태도 웃기구요. ㄴㅌ 5000이죠. 알 사람들은 다 알고 이글을 읽는 사실을 아는 몇안되는 사람중에 몇은 알겠지요. 저도 병신이지요. 가정을 못지킨..
그리고 나간 여자.. 웃기죠? 아이는 방치하고 버리듯이 놔두고 나간거.. 요즘 뉴스나 기사보면 부부끼리
양육문제로 소송걸고 이러던데.. 막 수술끝난 아이를 이제 돌도 안된 아이를 이렇게 참 쉽게 버리구요.
이혼 핑계가 먼지 아시죠? 위세어 거의 처음에 말했다싶이..성격차이.. 그것도 한쪽의 일방적인 성격차이
우리 아이는 무슨 죄라고 이래야 하나요.. 어미 없이 자라야 하는데요.. 이 아이가 생각하고 인지하게 되면
머라고 해야죠... 그전에 엄마를 만들 수 있을까요? 제가 예전에 안좋은 일 때문에 여자와 거리를 상당히
뒀었거든요.어린 시절 납치된 이야기가 있지요... 그런 정신병을 이겨내고 만난 여자인데..이렇게 나오니..
저랑 어머니 욕은 한순간이지만..앞으로 자라게 될 우리 아이가 너무나도 불쌍합니다..
잘먹어서 좋은데 너무 잘먹네요..아빠 생각도 안하고..그래도 잘먹어서 참 다행입니다.
지금 돈도 떨어졌어요.. 정말 안해본 안좋은 생각 없었어요.. 하지만 주위에서 친구들 친척들이 도와주어
여기가지 버텼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의 미소때문에 살아가려 하구요. 지금 면접보면서 단기알바를
하고 있어요. 동네 누나가 많이 도와주어서 좀더 수월하긴하지만 그래도 힘드네요..아이는 24시 어린이집
보내고 있구요. 밤 10시 지나면 사비로 20만원정도 내야합니다.. 그럴 여유가 없어서 밤10시 이전에는
데려오고 있구요.. 지금 13개월 됐는데.. 혼자서 걸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가상하고 기특하네요.
책보는걸 좋아해서 혼자 책 넘겨서 보고요.. 혼자서 치카치카 양치도 하려합니다..실제로 못하지만 시늉.
그리고 전화기 들고 여보세요도 하구요..정말 자랑하고 싶은게 많지만.. 사진을 올릴 수는 없네요..
그 아이가 받을 2차적인 피해가 생각 되어서요..하지만 많은 분들이 보시고 격려해 주시면 우리 아이
수술후 퉁퉁부은 얼굴은 올리겠습니다. 그 사진으로는 누군지 못알아보니까요.. 저만 간직하고 있는 사진이구요.. 그리고 그 여자가 이런 아이를 버린거라는걸.. 자기가 무슨 잘못을 저지른건지를..마음속으로 조금이나마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알바 한다고 하네요. 고시원인가 원룸에서 자면서
주말에는 놀러 다니고 교회다니는거 같습니다. 요즘 다시 알게 되는 사실인데.. 교회신자라더군요..
무슨 교회에서 아이 버리는거랑 자살 하는거랑 거짓말이랑 속이는거랑 욕하는걸 가르치는겁니까?
교회를 교회적부를 기독교를 비하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그 피자가게 남자랑 이 여자가 다니는
교회는 문제가 많은 듯 싶고 진실된 교회가 아니리라 봅니다..저도 예전에 교회를 잠시 다녔지만
이런 행동을 가리치지 않았거든요..
아이 버린 여자인데.. 그 주위사람이 또 말해주기를.. 아주 해맑게 웃고 다니면서 이혼이 자랑인듯
말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정말 곧게 못죽을 여자입니다.. 하나님말고 정말로 신이 있다면 이 여자
오래오래 살면서 고통과 피해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이런것들도 모르고 혼자서 싸웠어요.
1:100처럼..다수와.. 이제는 사실을 이 여자의 이중성을 알게되어서 이렇게 글도 올리고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과 하소연도 하지만..정말 몇 달전에는 혼자서 이러고 있었습니다.
지금 65키로에서 50키로 됬군요..15키로가 빠졌네요..
좀비가 따로 없죠.. 최근 면접보러간 회사에서 실물이랑 사진이 왜 이리 다르냐고..
실물은 살이 더 빠져보인거죠.. 살이 빠지니 삭아보이더군요..정말..
아무튼..결론은 이 글을 읽으시면서 이런 여자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구요
다시는 우리 아이같은 피해 아이가 안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도 잘못이 있겠지요..다만 아이를 낳아놓고 자기 배로 힘들게 낳아놓고 버리는 그런 비정한
남자이자 아빠는 아닙니다.. 성격차이로 아이 버릴정도면.. 처음부터 왜 이리 된건지..
왜 혼인신고했고.. 왜 아이를 낳았는지.. 매일매일이 현실이 아니였으면 하기도 합니다..
이상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작은 댓글이라도 좋으니 남겨주세요.. 제가 빼먹은 말도 있지만
조언이든지 위로든지 질책이든지 잘못된점이나 물어보고 싶으신 글은 남겨주시면 담변해드릴께요..톡은 안바랍니다..다만 여러 글들이 저에게 힘이 될것 같습니다..현저히 홀로인 저를
지금 어머니 얼굴 뵐 면목도 없고해서 친척들이고 어머니댁이고 잘 안가고 있습니다.
이 글이 우리 아이처럼 안되기를.. 바라며 글 몇자 적어봅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왠리 이렇게 쓸 일이 아니고 자랑도 아니지만.. 친구들이고 다른사람이고.. 사람인지라,.,다들바쁘
구요 저혼자 이러다가 골병들거 같아서 글 올려봅니다..매일 매일이 힘이 드네요..아침일찍 일어나
6시에 아이 준비시켜서 어린이집 보네고..24시 어린이집의 특권이더군요. 아무때나 보낼수 있는점이..그리고 오전 오후에는 면접을 가던지 단기 알바를 가서 돈을 벌지요.. 당장 힘이 드니까요..
그리고 밤에는 아이 데려와서 잘때까지 옆에 있어주고(엄마가 없어서 그런지 애정이 크더군요)
/고열로 일주일간 아플때가 있었는데 체면 불구하고 엄마 찾길래 이 여자한테 부탁했는데 제 얼굴
보기 싫다고 안오더군요/
아이 자면 집안일 밀린거 설겆이 청소 아이 용품 설겆이 소독 하구요..새벽 늦게 까지 구직이랑
알바 구하고 있습니다..
..청년 실업이 많아서 그런지 구하기가 알바든 일자리든 힘들더라구요..
저도 이십대 중반입니다만..이혼기간중이고 곧 확정됩니다.
이사람이 그안에 신용카드나 다른 짓 벌여서 우리집안에 피해 줄지 모르겠네요..그러고도 남을
여자 같구요..
//청년 실업자 수가 많습니다.. 매년 늘구요..줄지를 않아요..우리 청년들 청녀??님들 힘냅시다!//
-저도 이렇게 사는데 저보다 더 한 사람들도 사는데 힘내야지요..우리.. 격려 주시면 정말로
감사합니다..정말..지금 혼자서 힘드네요..너무길어서 좀 횡설수설 한듯하지만..감사합니다.
더 보태어 쓰자면 요번에 어린이집에서 생일파티 해주고 어린이집 형아들이 얼마 안되는
용돈으로 과자 사서 포장해서 보내주고 편지 적어두고 했는제.. 이 여자는 그흔한 생일도 아니고 인생에서 제일 처음 생일인 첫 돌생일을 축하한다는 연락도 문자도 아무것도 없고 심지어는 장모님도 저랑 이여자 편은 아니고 아이편이라면서 정작 어떻게 사는지 보러도 안오고 생일 축하한다고 선물이나 따스한 밥 한숟가락도 안먹여준 매정한 입니다.. 그리고 아이의 돌이 언제인지도 모르네요..그리고 도리어 돈뜯는 놈으로 몰아붙이네요..아이 키워봤으면서 아이 키우는데 돈이 얼마나 드는지 알면서..저도 카드로 계산하고 힘들게 갚고 있는 실정입니다.. 카드 포인트로 세금내고..돈 아끼려고 밤에 불안키고 핸드폰 불빛으로 생활하고..이 더운날 아이 맘 놓고 못씻기는 부모 심정...휴가때 놀러가지도 못하고 마트에 에어콘 바람꾀로 갑니다.. 물건도 못사고 구경만 하면서.. 다른 사람들 좋은데 갈때 전 공짜로 어린이대공원에 데려갔습니다. 땀뻘뻘흘리고 차비만 들여서..그래도 구경 시켜주려고..정말.. 마음 찢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