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일단 여자를 사귀어 보고 그 여자를 알게 되고
여자는 일단 그 남자에 대해 알아보고 나서야 사귄다.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가 있어도 바람을 피우고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에게 실망하고 처음으로 바람을 피운다.
남자는 사랑의 감정이 없어진 여자에게 거짓말을 하고
여자는 사랑하기 시작한 남자에게 거짓말을 한다.
남자는 여자를 내 것으로 붙들어 두기 위해 사랑을 속삭이고
여자는 그 남자의 것이 되기 위해 사랑의 속삭임을 원한다.
남자는 여자를 사귀기 시작할 때 온 정성을 들이고
여자는 남자를 사귀고 믿음이 생겼을 때 온 정을 들인다.
남자는 맘에 드는 여자가 생기면 그 맘을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하고
여자는 맘에 드는 남자가 생기면 그 맘을 어떻게 숨길까 고민한다.
남자는 연애 초기엔 사랑에, 시간이 지나면 일에 우선 순위를 두지만
여자는 연애 초기엔 일에, 시간이 지나면 그 남자를 우선 순위를 둔다.
남자는 여자 앞에서 한없이 강하지만,
여자는 남자 앞에서 한없이 약해진다.
《 같이 살아 보고 싶은 남자 》
지극히 평범하지만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사랑해 주는 남자.
우울할 때 꽃 한 다발
내밀며 나를 위로해 주는 남자.
눈이 마주치면 싱긋 웃어 주고
실수는 말없이 눈감아 주고,
살며시 손만 잡고 자도 행복해하는 사람.
떡볶이를 사 들고 퇴근하는 남자,
아내를 위해
아침식사를 차려 놓고 나가는 남자.
젓가락질 못하는
저를 위해 식당에서 "포크 없습니까?"
하고 물어봐 주는 자상한 남자.
한 달에 하루 내게 휴가를 줄 수 있는 사람.
영화나 책 내용을 다이어리에
적어 두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남자.
《 같이 살아 보고 싶은 여자 》
세상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해 주는 우리 어머니 같은 사람.
이해심 많고 웃어른
공경할 줄 알고 동기간에 우애 깊은 아내.
나한테 해 주는 만큼
나의 부모님께도 잘할 수 있는 사람.
함께 옥상에 올라가 밤하늘
별을 보며 막걸리 한잔 나눌 줄 아는 여자.
요리는 못해도
나와 맛있게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사람.
빨래는 못해도
내가 골라 준 옷 입고 기뻐하는 사람.
잠 못 이루다가도
내가 팔베개를 해 주면 살며시 잠드는 여자.
내가 돈이 없어도 마음 편하게 해 주는 여자.
생각날 때마다 꺼내보았던 그 문자가 좋았다
너와의 첫 통화 첫 만남 나는 잊을 수가 없었고
수화기를 통해 들려오는 니 목소리가 좋았다
마땅히 할말도 없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절거렸고
이런저런 얘기를 들어주는 너
그 때 이런 날 표현하지 못해서 조금은 아쉽고
너로 인해 내가 소중한 경험을 했다는 사실에 고맙다
시간이 지나면 서로를 너무 많이 알아버려서
때론 서로를 미워하게되고 소홀해 질거라 생각했습니다
다른 연인들처럼
모든사람이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그런거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내게 그 사람은
아직까지도 여전히 설레이고 가슴떨리는 사람입니다
생각만해도 웃음이 나고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더 행복핸것은 그 사람 역시 변함없이
한결같이 부족한 나란 사람을 바라보고 아껴주었단 것입니다
항상 한결같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몇십년후에도 아마 내 사랑은 당신일꺼예요
남자가말했다.
말하지않아도 다 알아야 한다고
표현하지않아도 다 알아야 하는거라고
그리워하는거 생각하는거 보고싶은거 사랑하는거
말하지 않아도 느껴야 한다고,
여자가말했다.
모든걸 알고 있어도 듣고싶다고
표현하지않아도, 다 알수있어도 듣고싶다고
그립다고 생각하고있다고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느끼고 있어도 확인하고 싶은게 여자마음 이라고,
나는 여자친구가 있어
처음 같지 않은 내 마음 숨길 수가 없는 요즘이지
데이트 하자고 조르는 여자친구 때문에 오랜만에 거리를 나섰어
그런데 지나가다가 어떤 여자를 봤어 빛이 나더라
너무 예뻐서
그 순간 날 불러대는 여자친구를 봤는데, 왜 이렇게 비교가 되던지
내 옆에 있는 여자가 지금 이 여자가 아닌
저 여자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얼마 안 되서 어떤 녀석들이 지나가더군
지금 내 옆에 있는 내 여자친구를 가르키며 속닥거렸어
그러면서 우리 두 사람 옆을 지나가면서 하는 말이 뭔 줄 알아 ?
여자가 아깝다 라는 말이였어
한 없이 커지는 여자친구 앞에서
내가 더 없이 작아지더라고
갑자기 머릿속에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느꼈어
지금 내 옆에 있는 이 여자도 남들 눈에는
내가 예쁘다고 생각했던 여자와 다를 거 없이
사랑 받을 수 있는 여자라는걸
정말 잘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
만약에 이 여자 옆에 내가 아닌
나보다 괜찮은 남자가 서 있게 된다면
나 눈 돌아갈지도 모르거든
자랑스럽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더 잘해주고 싶고, 아껴주고 싶어졌어
아까 내 여자와 그 여자를 비교 했던 내가 한심해 지더라
있을 때 잘하자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
니들도 옆에 있을 때 잘해
남들 눈엔 공주로 보일 수도 있는게 니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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