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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08일 : Tapa Tapa

김윤임 |2011.08.29 14:46
조회 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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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 8일 밤.

타파타파

 

 

젊은이들이 북적이는 타파타파

술과 와인 커피 등. 마실거리와 먹으걸리가 다양한 곳.

한접시씩 많은 양은 아니고 2~4명이서 한입 두입 먹으면 되는 양.

우리가 먹은건 감자튀김,오징어튀김,오징어링,모듬야채,스테이크 등.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18,25,32,39,41 모두 맛에서 성공^^)

맥주와 함께한 타파스 즐거운 시간이였다. 다음날에 또 갔을 정도니 ^^;;마드리드에서 못가서 아쉬움을 바르셀로나에서 풀었다.

 

-타파스란.
 타파스는 스페인 음식으로 한두 입이면 접시가 비워지는 소량의

요리를 통칭하는 말이다. 타파는 스페인어로 ‘뚜껑’이라는 뜻이다. 19세기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더운 여름 음료 잔에 벌레가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잔 위에 얇게 썬 빵을 올려놓은 것으로 시작됐다. 이후엔 빵에 햄이나 치즈를 올려 와인이나 음료를 마시며 요기나 안주가 될 정도로 발전했다. 처음엔 식사 사이에 먹는 간식이었지만 이젠 점심·저녁·안주 대용이 됐다. 타파스바를 돌아다니며 친구들과 밤새워 노는 것이 스페인 젊은이들에겐 하나의 문화다.

-대표적인 타파스 메뉴를 소개한다면.

 오징어 튀김, 와인에 익힌 조개, 크로켓, 올리브유를 뿌린 염소 치즈, 하몽(스페인식 햄)과 함께 요리한 콩, 감자를 넣고 구운 토르티야, 스페인 소시지인 초리소, 꿀에 졸인 가지튀김 등 대표 메뉴만도 무궁무진하다. 요즘에는 이를 응용해 고급 레스토랑에서 창의적인 타파스를 선보인다. 조리법은 천차만별이고, 종류도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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