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헤어지고
2달동안 구질구질하게 자존심 다 버려가며
붙잡았지만 연락하는거 조차 불편하다며 제발 그만하라던
그 사람이
저번주에 연락이왔네요
잘지내냐고
무슨생각으로 보낸건지..
5일동안 그문자만 멍하니보다가
상처받을껄 알면서도 답장을 했네요
잘 지낸다구 잘지내냐고..
남들에게 아무것도 아닌 문자가
저에겐 5일이나 끙끙대며 고민해야할만큼
아직 많이 힘드네요
답장이 오지않을껄 예상했지만
막상 오지 않으니 마음이 참 씁쓸해요..
더이상 연락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