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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이야깈ㅋㅋ※ 한번만보러와 ㅋㅋ?

하.. |2011.08.29 21:33
조회 66 |추천 1

방긋ㅋㅋㅋ 아나 이거 첨쓰는 건데 ㅋㅋㅋㅋ

음..어떻게 시작하지? ㅋㅋㅋ 그냥

출~바알~

 

나님도 대세를 따르겟음  음슴체 꼬우꼬우 ~

 

1. 이건 우리아빠얘기임 ㅋㅋㅋ 로또 에 항상 벼락을 맞고싶어하심 ㅋㅋ 응? 이건뭔소리지? ㅋㅋ

됐ㄷ고 어쩄던 허황된꿈을 47세까지 쭈욱 이어오신 남자임 완전남자다잉~? ㅋㅋㅋㅋㅋㅋㅋ

각설하고 우리아빠 님 로또사오셧다고 랄라호호 뿡뿡하면서 집에오셧음

 

나- 아빠 어서오세요

 

아빠- 여기 식당아닌디?

 

나- ㅡㅡ 다녀오셧어요...?

 

아빠- 응.

 

와썅 ㅋㅋㅋㅋㅋㅋ 조카 쏘쿠울 ㅋㅋㅋ 막 그러시면서 오셔서

 

아빠- 내가 중대발표를 할것이있다. 다 잘봐봐

 

그러면서 로또 2장을 꺼내심

 

둑은둑은
빵빵

하면서 ....는 아니고

 

어짜피 안맞을거 다같이 무시하고 자기할일 하고있었음 ㅋㅋㅋㅋㅋ

그떄 엄마님께서

 

엄마- 에휴.. 그런거 사서뭐해 ~

 

아빠- 기다려봐 이거 맞아서 오줌싸게 해줄테니까 ㅋㅋㅋㅋㅋ

 

아빸ㅋㅋㅋㅋ 그거 맞는다고 오줌은안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지리긴 하겟지만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보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제발 오줌이라도 싸게해줘봐 ㅡㅡ 피똥도 안나오게생겼어....

 

ㅋㅋㅋㅋㅋㅋㅋ 피똥? ㅋㅋㅋㅋㅋㅋ 

....나님은 피똥싸는게 더 어렵다고 보는데요....

 

뭐어쩃던 두둥 하시면서 맞추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아빠- 에이 아깝네 거의 다왔는데! 에이,,,

 

하시는 거임 ㅋㅋㅋㅋ 

 

나- 아빠 뭐야?? 혹시2등!!??!!!!!

 

아빠- 아니 2개 맞았어 에이 ...아깝다...

 

..........................우리가족 순간정적 ........아ㅃ ㅏ 아빨향한 가족들의 살기는 안느껴지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당신...그런 리액션 하지말랫지 ..쥐꼬리 만한 월급에 무슨로또를 사서 맞겠냐고 ,,?

 

아빠- 이거 한방이면 돼!!

 

진짜그떄 울아빠 무슨 마카오톡 1기회원같앗심 ㅋㅋㅋ 졸라 ㅋㅋㅋㅋㅋ

 

엄마-로또로 맞고싶지않음 그만해 돈아까워.

 

아빠-......

 

아빠의 로또 사건은 엄마의 말한마디로 종료 ㅋㅋㅋㅋㅋㅋ

 

 

 

 

 

 

 

 

 

 

2. 이건 우리동생님 얘기임 

 

다같이 티브이를 시청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동생이

 

동생- 누나....

 

이러면서 엄청 고민한다는 표정으로 나에게 의문을 던지는거임 ㅋㅋ

 

나- 왜.

 

동생-..그 ...그거있자나...그..그거 ,,,,ㅁ

 

나- 아뭐!

 

나로말할거같으면 ㅋㅋ동생에게 친절하진못한누나임 ㅋㅋㅋㅋㅋ

 

동생-아! 생각났어1! 그거! 캬라멜 아리가또!!!!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머ㅓ뭐모??? 캬라멜뭐>?

 

동생-........아리가또아냐? ;;;

 

나님진심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졋음 ㅋㅋㅋㅋㅋ

캬랴멜로 감사할기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가또는 새로나온메뉴냐? ㅋㅋㅋㅋㅋ

 

동생- 아님말구.

 

이렇게 아리가또 사건은 막을 내림 ㅋㅋㅋ

 

 

 

 

 

 

 

3. 아 이것도 울아빠 로또얘긴대 

ㅋㅋㅋㅋㅋ

 이날도 아빠님꼐서 로또를 사가지고 오셧음

참...인생은 한방이다를 자주연발하심 그떄마다 우린안쓰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5천원 어치를 질러서 로또를 맞추고 있는데 아빠표정이 뭔가 야리꾸리? 한거임ㅋㅋ

우린혹시나하고 다몰려들엇음 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이야 맞앗어!!! 맞았다고!!

엄마-...진짜 똥산다.. 5천어치 들여서 5천원 맞은게 뭐가...참...

 

아빠-당신이 똥이건 뭐건 난 맞았어!!!

 

아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가태여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이젠 하다하다 로또기계랑도 쎔쎔해? 에라이...

 

ㅋ이렇개 엄마의 탄식속에서 이사건은 막을내림 ㅋㅋㅋ

 

 

 

4. 음........

이건 나의 얘긴대....ㅋㅋㅋㅋㅋ

나님 은 지금 중3 여자 중3임 한참뭐할시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여느때와 같이 미술수업을듣고있었음 근대

갑자기 웬걸

애들이

 

애들- 정형돈이요!!!!!!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슈발 ㅋㅋㅋㅋㅋㅋ

무슨정형돈임?????? 이러고 주위를 둘러봣지만 우리반 애들밖에안보였음

 

아...십ㄼ 이것들이 이제 단체로 날 낚을려고.하는구나.. 이러고 좌절하고있다가

옆짝꿍님에게 물어봄

 

나- 정형돈이라니? 뭔소리야?

 

짝꿍-뭔소리야 시끄러

나-아..그랰ㅋ 시발...

 

이러고 ㅋㅋㅋㅋ 3분쯤 지낫을까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짝꿍이 미친듯이 웃는거임 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얘도 미쳐가는 구나하고 미친짓(?) 을감상하고있었는데

 

짝꿍-...ㅋㅋㅋㅋㅋㅋㅋ 야..ㅋㅋㅋㅋ

 

나-뭐.

 

짝꿍- 니 사오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건또 뭔소리임 ..ㅡㅡ

 

짝꿍- 정형돈이 아니라...ㅋㅋㅋㅋㅋㅋㅋ 시뷐ㅋㅋㅋㅋ 저명도야 ㅋㅋㅋㅋ

그걸그러케 못알아쳐먹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ㅋㅋ.....미안하다 수박?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청력이 좀안조음 ㅋㅋ 심하게 안조음 ㅋㅋ 엄마가 드라이기 가져오라했는데

양말가져와서 양말로 맞은 게 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쩃던 이사건도 이렇게 막을내림 .....

 

 

 

 

 

 

 

 

음........................ 어떻게 끈낼까

 

 

 

 

 

 

 

 

 

 

 

 

 

 

 

 

 

 

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빠이 ㅋ

 

 

 

 

 

 

 

 

 

핍햇으면 추천

안햇어도 추천

피식햇음 추천

 

이봐요 ..ㅡㅜㅜㅜㅜ 나좀살료줘요 ㅋㅋㅋ

구걸하는인생ㅆ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쩄던 추천꼬우!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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