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에 다니고있는 고3 남학생임니다 ..
이제수능이 72일밖에 안남았고 지금은 중간고사 기간인데 이렇게 글을 쓰게됫네요 ;;;
글을 쓰는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제가 누군가를 너무 좋아했는데 참..불쌍하게 되서요..
그럼 그녀와 있었던 일을 설명해드릴테니까 형님누님들이 좀 도와주실래요...?
글을 처음써봐서 어색하지만 많이 읽어봤기 때문에 저도 음슴체로 쓸게요 ㅋㅋㅋㅋ
시작하겠슴
때는 지금으로부터 한 4개월 전인 4월쯤이었음
울학교는 외고라서 과 라는 개념이 있음(예를 들어 영어과 프랑스어과 독일어과 하듯이)
근데 저는 영어과임 그리고 그녀도 영어과 2학년 후배임...
처음에 제가 그녀를 어떻게 알게됫냐면 체육대회때 운동을 같이 하면서 알게됨
제 친구놈(편의상 A라고 함)이 갑자기 어느날 예쁜 후배가 탁구 과대표로 왔다면서 저한테 자랑을 엄청나게 함..그래서 글쓴이는 설레는 맘으로 탁구연습하는 데에 찾아감
그런데 처음 그녀를 봤을때 제가 A한테 한말
"에~~ 별론데 머임?"
하지만 이말은 얼마 못가서 깨지게 됨 ㅠㅠ
그렇게 체육대회 연습을 계속해서 하다가 5월5일 어린이날 학교가 아닌 체육관에가서 운동연습을함
(글쓴이는 배드민턴 선수로 나갔었음)
근데 사복을 입은 그녀의 모습이 눈에 띄였음 그래서 저는 A말고 또다른 친구놈B한테 말함
"어라 좀 괜찮은 것 같지않냐???"
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운동에만 빠져가지고 그녀를 별로 신경도 안쓰고 배드민턴만 쳐댐 ㅡㅡ,,
그렇게 그녀를 제머릿속에 들여놓게됨....
그리고 체육대회 예선이 있던 날 글쓴이는 배드민턴 경기가 끝나고 혼란스러운 상황에 처해잇었음
근데 누군가가 갑자기 광속으로 글쓴이에게 인사를 하고감
그 누군가는 바로 그녀였음,.,...,
근데 글쓴이는 누가 인사했는지도 모르고 처음에 멀뚱멀뚱서있다가 그녀가 뻘쭘해하는것을 보고 인사함....정말 후회되는 일중하나임...
그리고 글쓴이가 속해잇는 영어과는 체육대회가 끝나면 3학년들이 1,2학년들을 미스터피자에 데려가서 사주는 그런 전통이 잇슴... 그래서 글쓴이는 미피에 가서 즐거운시간을 보내게됨
근데 그때부터 뭔가 그녀를 볼때마다 가슴이 떨리는것임!!!
그녀는 엄청 웃으면서 글쓴이에게 말도걸고 대답도잘함....근데글쓴이는 모태부터 여자앞에만 서면 심장이 터지는 그런 약간 소심한 남자임...(사실 아직까지 여자랑 손도 못 잡아봄...)
그때부터 글쓴이는 그녀를 좋아하게 됫고 혼자 맨날그녀생각만 하게됨
하지만 글쓴이는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음
"○○오빠야~ 번호 추가해놔 ㅋㅋ"
그랬더니 그녀의 답 "네~"
글쓴이의 문자가 애초부터 답장을 기대할만한 문자의 내용은 아니었지만 글쓴이는 이러한 단답에 어찌할바를 모름 그래서 그냥 무작정 학교얘기를 꺼냈고 그렇게 조금문자를 한뒤 문자가 끊어짐.ㅠㅠㅠ
그렇게문자를 하지도 않고 그냥 가슴앓이를 하던도중 기말고사 기간이 찾아옴
근데 글쓴이와 그녀는 모두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임
마침 수능국사를 선택한 글쓴이는 그녀가 다음날 국사시험을 본다는 얘기를 듣고 그녀에게 문자를해서 국사시험 팁을좀알려줌
그리고 국사교재를 좀 빌려줄라햇더니만 이미 있다고함 ,,제길슨 ㅠㅠ
그렇게 다음날이 됫고 시험기간이 모두 끝낫음
글쓴이는 다시 용기를 내서 그녀에게 문자를함
"시험 잘 봤어~?"
"아니요ㅋㅋ별로에요 ㅋㅋ오빠는 시험끝났는데 머하세요?"
이렇게 답이옴 와 오빠라는 소리듣고 완전 가슴이 쿵쾅쿵쾅뜀
그리고 그녀가 먼저 글쓴이에게 질문을 했다는 사실에 글쓴이는 정말미칠듯이 기뻣음
이 일을 계기로 글쓴이와 그녀는 조금이나마 친해졌고 학교에서 서로 인사하고 문자를하는 사이가 됨
글쓴이는 그렇게 하루하루 행복한 날을 살아가고있엇음
그런데 어느날 친구 A놈이 그녀가 집이 서울이라는 소리를 함
그래서 글쓴이는 그녀에게 서울에 사냐고 물어봄 ㅋㅋㅋ그랬떠니 그녀가 맞다고 하면서 사실 여름방학 때 보충수업을 듣지 않을 계획이라고 함......ㅠㅠㅠㅠ크억 그러면 여름방학내내 그녀얼굴을 못보는것임....
또 충격적인 사실을 그녀가말함
"사실 저 전학갈까 고민하고 있어요 집이 너무 멀어서 너무 힘들어요 ㅠㅠ"
글쓴이는 혼란과 혼돈속에서 패닉에 빠져 그녀의 마음을 돌려놓기 위해 전학을 안가는게 좋을거라고 열심히 설득함
그녀가 전학을 갈지도 모른다는 소리를 듣고 걱정하던 중 주말에 그녀가 서울 집에 간다고 하길래 글쓴이는 드디어 고백을해야겟따고 마음을 먹음..
그래서 그녀를 불러냈음...(여러분들은 이게별게아니라고 생각하실수도잇지만 글쓴이에게는 정말 일생일대의 커다란 일임...불러냇다는 사실 자체가...)
그녀가 나왔음..근데 글쓴이는 여자앞에만 서면 심장이 터진다고 하지않앗음?
야자시간동안 내내 생각했던 말은 생각이안나고 머리는 그냥 백지장임
ㅁㄴㅇ러ㅏㅁ니ㅏ;호니;ㅏㅇ로머하ㅣㄴ;아혼ㅇ
도대체 뭐라고 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직접적으로는 아니고 돌려서 그녀에게 좋아한다는 마음을 표시함
그랬더니 그녀가 뭐라고 했냐면...
"그게 다에요???"
글쓴이는 순간 완전 벙 찜....그런데도 진짜 글쓴이는 "사귀자"라는 세 마디를 못하겟는거임 ,,진짜 지금 젤후회되는 상황이 이 상황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녀랑 이야기를 하던도중 비가 갑자기 오는것임
그래서 그녀와 글쓴이는 기숙사로 향함...그런데 비가 점점 더 오더니 그냥쏟아지기 시작함
때마침 글쓴이는 교복 와이셔츠를 손에 들고 있는상황이었고 에라 모르겟다라는 심정으로 그냥 와이셔츠로 그녀의 머리에 덮어씌움 ,,,,그렇게 기숙사에 도착했고 그녀를 들여보냄..
글쓴이는 다시 학교로 향했고 비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진짜 비 다맞으면서 완전 슬픈표정으로 학교에 돌아옴 그런데 잘생각해보니 정말 오늘아니면 그녀에게 말을 못할것같아 전화를 다시 함...
"내가 진짜 오늘이 아니면 말을 못할것 같아서 그런데.....내가 진짜 너를 좋아한다.."
이때도 정말 바보같은 글쓴이는 사귀자라는 말을 못하고 좋아한다고만함....정말 바보같ㅇ음..
그랬더니 그녀는 답이없음..우물쭈물하면서 대답을 못하길래 그냥 글쓴이가 알겠다고 하고 집에 조심히 들어가라고 전화를 끊음.,........정말 글쓴이 본인이 답답하고멍청하다는 생각을함...
그래도 글쓴이는 이 사건 이후에도 그녀와 어색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함
그리고 어느 주말 그녀와 문자를 하던 도중 그녀가 감기가 걸렸다고 아프다고함 ㅠㅠ
그래서 글쓴이는 약먹었냐고 물어봣고 그녀는 안먹어도 자기는 이런거 잘 낫는다고 함...
그리고 저녁에 그녀는 서울 집에서 기숙사로 돌아왔고 글쓴이에게 문자를 보냄
"기숙사 도착했어요~오빠머하세요??"
그때마침 글쓴이는 런닝머신을뛰고있엇음 그래서 진짜 완전한심하게 답장함.."체력단련실이야 ㅋㅋ"
그랬더니 그녀는 "저는 감기때문에 일찍 잘게요~"
멍청한 글쓴이는 그녀가 아프다는것을 까먹고 있었음....그래서 다시한번 약먹었냐고 물어봄
근데 그녀는 바로 잣는지 답이없음....
글쓴이는 걱정이 되서 감기약을 마련해서 초콜렛과함꼐 짧은 편지를 씀..
그리고 다음날 새벽일찍 일어나 그녀의 신발장에 약을 넣어둠 ㅋㅋ
그리고 아침급식을 먹는 도중 틈틈이 그녀의 표정을 살핌 근데 그녀의 표정은 어떠한 변화도 없음...
그래서 글쓴이는 실망스러운 마음으로 교실에서 자습을 하고잇엇음
그랫는데 한 7시 40분쯤 문자가 옴
"오빠 약 잘먹었어요~~완전 감동먹었어요 ㅠㅠ"
이렇게 문자가옴......진짜 이제까지 한번도 먼저 문자를 하지않던 그녀가 선문자를 보냈음....
글쓴이는 홀로 영광과 감격에 휩싸여서 기쁨을 만끽함.,,,....
그래서 글쓴이는 어느정도 성공을 거뒀다고 생각을 했음.....
약을 주고 한 1주일 2주일 정도 지나고 그녀가 글쓴이에게 기숙사에서 배가고프면 말을 하라고함
자기가 몽쉘이 엄청많다며 주겠다고함
아 그러면 당연히 글쓴이는 배가 고프지 않더라도 배가 고파야함
그래서 당장배고프다고 함 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그녀가 몽쉘줄테니 내려오라함...
여기서또 글쓴이의 소심함이 발동함
그녀는 컴실에서 컴터를 하고있었고 글쓴이는 그녀에게 다가감....얼굴도안봣는데 심장터질뻔함..
진짜 그때도 무슨 얘기햇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몽쉘을 받고 글쓴이도 그녀에게 마실거를 줬음...
조금더 이야기햇어야 하는데 글쓴이의 바보같은 소심함 덕분에 바로 방으로 돌아옴 ㅠㅠㅠ
글쓴이는 그녀가 준 몽쉘을 감히 먹을수 없어 고이 아껴두고 있다가 배고파서 죽을것 같을 때만 꺼내먹음....ㅋㅋㅋㅋㅋㅋ
진짜 글쓴이는 이때 그녀가 글쓴이를 마음에 두고 있는줄알았음...그래서 너무 좋았음..ㅠㅠㅠㅠ
행복했떤 시절은 여기서 거의 끝이라고 보면됨....
이제 글쓴이가 완전 호구같은 짓을 함....
고3은 졸업사진을 찍지않음? 글쓴이도 졸업사진을 찍었고 사진이 나왓음
그녀에게 졸업사진 나왔다고 당장문자함
그랬떠니 그녀가 보여달라고 하길래 글쓴이는 이기회에 그녀 사진을 한번얻어볼까라는 심정으로 그녀에게 사진을바꾸자고함 ,,,여기서부터 조금 집착이 시작된것같음....
그리고 아까 그녀가 방학보충을 안한다고 하지 않았음?
그녀를 당분간 못 본다는 생각에 미칠것같았던 글쓴이는 방학식날 최고 호구짓을함
그녀에게 핸드폰으로라도 사진찍어서 보내달라고 함....................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정말 미친짓이었음........
그녀는 절대안됀다고 했고 그녀는 그렇게 서울로 가버림....
아그리고 또 궁금한게 있음 이건 여자의 입장을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서 정말궁금함
이 일은 글쓴이가 그녀에게 고백을 한 이후에 벌어진 일임
갑자기 어느날 ,친구 A놈이 글쓴이에게 물어봄
"야 너 영희 좋아햇엇냐?????"(편의상 영희라고 가명을 쓰겟음)
글쓴이는 깜놀함 영희라는 애가 학교에 있는지도 몰랏고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몰랏음
근데 왜갑자기 2학년 영어과에 글쓴이가 영희를 좋아했다고 소문이 난거임...ㅡㅡ
순간 짜증이 확남
친구A는 이 소문을 글쓴이가 좋아하는 그녀의 친구 C에게 들은것임
근데 그녀의 친구 C는 글쓴이가 그녀를 좋아할 때부터 이 사실을 알았고 중개자 역할을 했었던 아이임...
그래서 글쓴이는 놀란마음을 가라앉히며 C에게 문자를 보냄
근데 C가 말하길 이 소문을 그녀가 자신에게 말해줫다함
글쓴이는 또다시 깜놀해서 그녀의 반응을 물어봣음 그랬떠니 친구c왈
"아무렇지도 않든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답장옴...글쓴이는 약간 실망햇고 좌절함................
그래서 그날 저녁 야자시간 그녀에게 문자를 보내서 글쓴이는 영희라는 애가 누군지도 모른다고함
그랬더니 그녀왈
"신경쓰지마세요 ㅋㅋㅋ별거아니에요 ㅋㅋ"
글쓴이는 정말 혼란에 빠짐 이게 무슨상황인거냐고ㅡㅡ정말답답했음
그래서 답장을 한 20~30분정도 안함
그랬떠니 갑자기 그녀의 또다른 친구D에게 문자가옴 (이 친구 D는 글쓴이와 배드민턴을 같이 쳤던 후배이자 그녀의 친구임)
D는 글쓴이에게 뜬금없이 내년 배드민턴 선수를 어떻게 뽑아야 하겟느냐고 물어봄
그래서 글쓴이는 그냥 너희맘대로 하라고 문ㅁ자를 보냄
그랬떠니만 갑자기 이 친구 D왈
"저한테 답장하지 말구 ○○(그녀의 이름)문자에 답장이나 하세요"
정말이게 무슨상황임? 글쓴이는 또다시 당황하기 시작함 그래서 무슨말이냐고 답장을보냄
그랬떠니 이 D는 갑자기 또 무조건 아니라고 하면서 못들은 걸로 하라고 함 자기와 그녀랑 오해가 잇엇다고 그냥 못들은걸로 하라고함 ㅡㅡ정말답답하지않음?
그래서 글쓴이는 다음날 D와 만나서 이야기함
그런데 다시 이 D는 글쓴이에게 둘러댐 이번에는 자기 친구들이랑 장난을 치다가 문자를 보낸것이라고함
그냥 둘러대는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도 그냥 알았다고 하면서 보냄
그랬는데!!!!!!!!!!!!!!!!!!!!최근에 알게된 사실이 있음
저랑 친한 다른 친구놈이 갑자기 글쓴이에게 말을함
울반에 글쓴이와 조금 안친한 친구가 잇는데 그 친구가 자기한테 말을 해줫다고함 근데 얘는 2학년 영어과 후배와 거의 사귀는 수준에 이르른 놈임
자기 여자친구가 말을 해줫는데 그때 그녀가 막 글쓴이에게 답장이 안온다며 막 안절부절못했다고 함
정말이게무슨상황임 ㅡㅡ????인물관계가 복잡해서 이해하기 힘드실수잇겟지만 찬찬히 생각해보삼...
결론은 뭐냐면 그녀가 제문자가 안온다고 안달복달했다는 것임
그래서 글쓴이는 혹시 그녀가 글쓴이에게 마음이잇었지않을까 생각을햇음....
이 생각을 하게 된 또다른 이유는 영희 이야기를 그녀와 하면서 그녀가 제게 말하기를 그소문을 듣고 깜짝놀랐었따고 ...한 1주일동안 진짠줄 알았다고 ...
그래서 또 글쓴이는 얘가 나한테 마음이 있는건가 하고 생각을 하게됨 ,,,,,ㅠㅠㅠ
너무횡설수설해서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겟음
방학이 한 중간쯤 됫을 무렵 수능 100일이었음
글쓴이는 방학동안 그녀에게 문자를 보내지않고 참고잇엇음 왜냐하면 그녀가 별로 안좋아하는것같아서,,,사진달라고 한 이후로 의기소침함....
그런데 수능100일날 그녀에게 문자가옴,,,,수능100일이니가 준비잘해서 원하는 대학 잘 가라고,...근데 이문자를 다른선배들한테는 안하고 글쓴이에게만 한것임.,..그래서 글쓴이는 또 뛸듯이 기뻣음
또 때마침 그 주에 경찰대학교 시험이 있엇음..경찰대 시험을 준비하고 잇던 글쓴이는 그녀에게 응원해달라햇고그녀의 응원에 힘입어 경찰대학교 1차시험에 합격함....ㅠㅠㅠ감동 ㅠㅠ
그리고 방학이 끝날무렵 그녀와 찔끔찔끔 문자를 하다가 경찰대 1차합격소식을 알리게됨...근데 답장이안옴,,,,절망함.......
그렇게 하루에 3통이상 문자를 하지 못하다가 개학을 하게 됫음....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어색해진 감이 있어서 그녀얼굴을 봐도 거의 못본척하고 그냥 지나갓음 ㅠㅠ
그리고 그녀에게 용기내서 주말에 점심한번사줄테니까 나올수잇냐고 물어봣음,,,,근데 안된다함..성당을 가야한다고 함...근데 글쓴이도 모태 천주교임..그래서 답장을 보냇는데 그냥 아그작씹힘..
그리고 그때 이후로 문자를 한 2개 더 보냈는데 답장이 안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다시 친구A놈에게 도움을 요청함.....
혹시 니가 문자 보내보라고...진짜 JM임......................1분만에답장이왓음........................
그래서 글쓴이의 친구 A와 그녀의 친구 C가 만나서 이야기를 함...
근데 정말 슬픈사실을 알게됨 진짜울고시픔 지금도......
친구 c왈 ○○(그녀)가 글쓴이에게 남자친구가 있따고 거짓말하라고 했다고함..그녀는 글쓴이를 싫어한다고,...전에 문자가 안와서 좋았다고.....계속 들이대고 문자하고 그래서 싫다고...
전 이말듣고 정말 정말 정말 허탈하고 슬펐음,....ㅠ
정말내가 뭘그렇게 잘못했을까 고민하고 생각해봣음
진짜그녀에게 이상한말한마디 안하고 그녀에게 도움될만한 말과 학교생활이야기만 했음...
그런더ㅔ 그녀가 느끼기에는 제가 들이대고 집착하고 귀찮았나봄.,.,..
한 3일전에 이말을 들었는데 정말 좌절스러웠음 그래서 처음에는 이말을 믿지 못했음....
그래서 그녀에게 직접확인해봐야겟다고 하고 엊그제 전화를 해봣음...사실이냐고.....
사실이라함..........진짜 울것같앗음 근데 눈물은 안나옴 ,,,,정말 허탈하고 좌절스러웟음,..,
진짜 그동안 혼자 착각하고 그녀가 혹시 나를 좋아하지 않나 생각했던 글쓴이 자신이 정말 한심하고 바보 멍청이 같았음......그래서 진짜 너무 슬퍼서 그녀를 잊으려고 다 정리함...번호도지우고문자도지우고....
근데 진짜 잊을수가없음.... 아직 18년밖에 안살앗지만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해본적은 처음이엇음....
정말 그녀만 보면 가슴이 떨려서 얼굴만 봐도 하루종일 행복했던 글쓴이였음
근데 그런 그녀가 글쓴이를 '싫어한다' 라는 말에 정말 할말을 잃고 슬펏음...
지금 중간고사기간인데 공부하나도 안되고 그녀생각만 남...ㅠㅠ정말 어떻게해야함....ㅠㅠ
기숙사라서 그녀 얼굴도 매일 보고 학교에서도 마주침...
오늘아침에도 그녀랑 마주치고 급식먹다가 눈도마주침 ,,,ㅠㅠㅠㅠㅠ
그리고 좀 혼란스러운게 뭐냐면....
매점에 갓느네 그녀가 절 보고 웃엇다는 거임.. 다른과 친구의 증언에 의하면...
또 글쓴이에게 인사를 할라고 글쓴이를 애써 쳐다봣다는 제 룸메의 증언도 잇음..ㅠㅠ
이건 정말 무슨상황임,....그녀가 저를 싫어한다고 믿고싶지 않은 글쓴이 자신의 또다른 착각일수 있겟지만 그녀가 저를 싫어한다고까지는 생각하지 않ㄴ음...ㅠㅠ사실그렇게 생각하고싶지도 않음...ㅠㅠ
정말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ㅠㅠ한 5시간만잇으면 또 시험봐야되는데 정말 절박하고 슬픈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아직까지 여자들의 조언을 듣지 못해서 여자 입장에서 이 모든 일을 바라보고 조언해주시면 좋겟슴니다 ㅠㅠㅠㅠ형님들도 정말 조언부탁드려요 ㅠㅠㅠㅠ진짜 얼마 남지않은 수능을 바라보며 이런 걱정을 하는 제자신이 한심하고 안타깝지만 그녀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요,,,,정말 잊지 못하겟습니다....그리고진짜 그녀에게 섭섭한거도 잇어요 ㅠㅠ분명 제가 경찰대 1차 합격한거 영어과 후배들도 다 알고 소문도 났는데 정말 축하한다는 문자 한통 안오네요,,,,이런걸 기대하는 제가 바보인건지....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 ㅠㅠㅠㅠ도와주세요 ㅠㅠㅜ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