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다대포에 위치한 '소문난 돼지국밥'입니다.
이날은 열심히 다대포에서 수영도 하고 조개도 잡고,
지친 몸을 이끌고 몸보신 삼아 간곳이였는데요.
진*이 오빠의 소개로 열심히 걸어갔습니다.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걸어서 20분 안되는 거리에 있었는데요.
여기 사장님이 좀 까칠하다는 소리에, 아아~ 밥 맛 떨어졌다 ㅎㄷㄷ 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이것저것 가르쳐주시고 말씀해주시고,
국물 더 필요하면 말하라고 하시고~
전 친절하고 재미있으셨고 좋았답니다!
메뉴는 이렇게 되어있는데요.
사실 수육 먹으러 간거였기때문에 3명이서 국밥2개와 보쌈수육 중 사이즈로 주문을 하였어요.
그리고 알러뷰 좋은데이와 함께~
기본으로 셋팅이 되는 반찬들이랍니다.
맛있게 익은 김치.
고추와 멸치가 매콤한 양념에 버물어져있는 멸치볶음.
간장에 절여져 있는 아삭한 피클과 양파.
그냥 먹어도 상큼하고 국밥에 넣어도 아삭한 부추.
그리고 고기를 찍어먹을 수 있는 간장에 담겨있는 양파.
와사비는 필수 옵션~
드디어 나온 국밥!
아주 뽀얀게 요놈 참 맛나 보이네요~
여기에다가,
부추와 새우젓갈 침투!
그렇게 뽀얀 국물이 붉어졌네요~
칼칼한 맛이있어요!
쫄깃한 고기와 밥과 국물과 한입 낼름~
기다리고 기다렸던 보쌈수육!
아주 양도 기가차고 센스있게 중간에 순대가 들어있는데.
일반 수육 고기와 항정살이 함께 있었구요.
무엇보다도 제일 특이한건,
요요 보쌈김치랍니다~
무슨 생긴거나 원리는 딱 만두같은 아이였는데요.
안에는 아삭아삭한 김치소가 들어있는데,
전혀 짜지도 않고 맛이있었답니다.
요 아이와 함께 수육 한잎 먹어주고~
순대는 쌈장을 살콤 발라서 함께 냠냠~
정말 양도 맛고 맛은 더 최고였습니다!
수육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들 꼭 가보세요~
상호 : 소문난 돼지국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