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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GU+ 8월 데이터 서비스 장애 보상신청하세요

이수복 |2011.08.30 17:20
조회 10 |추천 0

지난 8월 2일 발생한 LG유플러스의 불통사고는 구글 서버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LG유플러스 등에 따르면 이번 불통사고는 LG유플러스 기지국에 연결된 구글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되면서 데이터 통신장애를 일으킨 것으로 파악됐다. 구글에서 과다 트래픽이 발생해 LG유플러스망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됬으며 오전 8시부터 발생한 이날 장애는 저녁이 되어서야 복구되었다.

‘순간적으로 증가한 데이터 트래픽’ 때문이다. 망 장애가 발생하기 이전, 약 5분 동안 평소보다 5배 증가한 착신시도가 발생해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영역을 넘어서 과부하가 발생했다는 것. 그리고 망 장애가 발생하고 난지 하루가 지난 후에 보상책도 빠르게 내놓았다. 스마트 요금제 가입자 및 스마트폰 데이터 정액제 가입자는 3천 원, 피처폰 데이터 추가 요금제 및 데이터 정액제 가입자는 2천 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기타 데이터 요금제(안심정액데이터 및 법인) 가입자는 기본료에 따라 보상 금액이 산정된다. 일반 요금제(종량제) 가입자는 1천 원 상당의 무료 문자 50건을, 청소년 요금제 사용자는 1천링(1천 원 상당)을 보상 받을 수 있다.

 

 

http://mobile.uplus.co.kr/jsp/mp/member_indemnify.jsp

 

여기에 가서 신청을 하면 된다.

 

 

 

 

이렇게 간단히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가입자에 따라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12시간 가까이 데이터 서비스가 먹통이 되어 버렸고, 개인마다 피해규모는 틀리겠지만, 모 커뮤늬티 사이트에서 LG유플러스의 보상 정책글의 댓글을 보면 안타까운 심정을 숨길수가 없었다.

 

다른 통신사와 틀리게 보상정책을 빨리 실행 하는 것은 좋아 보이지만, 꼭 접수신청을 해야지만 보상을 받을 수 있어서, 인터넷 및 매체를 가까이 하지 않은 분들은 모르고 그냥 넘어가기가 쉽다. 가입자에게 전체 문자를 통해서 보상방법을 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엘지 유플러스측에서는 보상금액이 소비자의 피해보다 더 중요시 생각 하는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크다.

나 또한 뒤늦게 오늘 알아서 신청을 했는데 LG유플러스를 쓰는 소비자 입장에서 타 통신사의 비해서 3G가 잘 안 터지는 일이 많아서 속상한데 이런 대응방법을 보면서 실망감은 더 커져간다.

 

 

http://mobile.uplus.co.kr/jsp/mp/member_indemnify.jsp   8월 31일까지 신청입니다 .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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