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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7kg 감량후 삶이 바뀌엇슴! 사진有

오메 |2011.08.31 02:48
조회 26,649 |추천 48

저알지도 못하시면서 재 성격 쓰레기다 내가재 아는데 뭐 어쩌구 다닌다 그러지좀 마세요 ㅠㅠ

저 보지 못하셧잖아요 악플정말 상처많이받습니다 그리구 아라그리고 써클 낀다는 분들많으신대요 ㅠㅠ 저 눈 나빠서 소프트렌즈끼구 아이라인 만져본적도 그려본적도 없읍니다 평소 제 눈이구요 !! 속 쌍커풀,속눈썹이 숱이 많아그런게 보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꽃다운 19살 남학생입니다

다이어트는 언제나 열풍이긴 한가봐요^^

다른분들에 비해 별로 대단한것도아니지만..ㅋㅋ 

다이어트 글이 많아 져도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그럼 시작!!

 

 

 

 

 

나님도 말랏었던 시절이있엇엇음 무려 초3학년떄 까진 삐쩍 마른 몸이엇음

하지만 갑자기 위가 늘어낫는지 뭔지 몰르겟다만 초3후반부터 폭풍 흡입이 시작됫음

친구보다 음식이좋앗고 노는것보다 먹는게 좋앗던거 같음 오죽햇음 초6학년떄

애들이 내 육포 뻇어 먹을까봐 지갑에 돈대신 육포를 넣어다니곤 햇엇던게 기억이 남

그냥 청소기 식성이엇음

그리고 나님은 졸업하면 우리 사촌형처럼 살이 쭉쭉쭉!!~~ 빠질줄알앗음

하지만 중1 중 2 중3 되도 키는 무지 루저처럼 자라면서 몸무게는 폭풍처럼 찌고잇엇음

그 와중에도 것 멑이 들어서 또 그 뚱뚱한 몸에 춤을추고싶어진거임(ㅈㅅ) 춤을 처음 접한건

중2떄엿음 (참고로 남중) 우리학교 잘생긴 아랍인처럼 생긴애가 춤추실분을 모집하는거임

무슨 자신감인줄몰랏지만 난 무조건 될줄알고 일단 말을걸고 어쨰어쨰 하다 들어갓음

팀이름이 무아지경임 ㅋ 그떈 나름 참신하다고 생각햇음 ㅋ 춤추면 살빠질줄알고 폭풍추고 폭풍 먹엇음

하지만 더 살이찜

 

 

 

 

 

 

 

 

 

 

중3떄는 충격이엇음 

 

 

 

 

 

 

이떄가 중3떄 댄스팀 활동당시엿음 난 맨날 뚱뚱해서 개그 담담이엇음.. 진짜 슬펏음..

그래도 나름 이떄 날씬 하게 나왓다고 생각해서 좋아할떄엿음 ㅋ이떄가 키가 168에  83~84?kg 사이였을꺼임 내 지방(속지방)이 상상을 초월햇음

이떈 아무것도 몰랏엇음...뭐 뚱뚱한 사람도 잇고 날씬한사람도 잇는거지

다 잘살아 뭐~라고 생각햇음 참고로 이떄 내 꿈은 가수 였음 나름 노래도 배우러 다녓엇고 춤도 학원에서 다니고 있엇음 그래서 만만의 준비를하고 오디션을 보러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과는 참담 햇음 ㅠㅠ 진짜 난 이떄까지만 해도 이유를 몰랏음 왜 떨어졋는지 ㅠㅠ 내 실력이 아주 형편없엇구나 라는 생각밖에안햇던거같음

 그리고!!

 

 

 

 

 

 

 

 

 

 

 

난 남자들밖에없는 남중에서 있다가 남녀공학을 고등학교를 간다생각하니 진짜 너무 기뻐 죽겟는거임 나름 반올림 같은 생활을 상상했엇음

 이떄가 고1떄 더 돼지가 돼버림.. 이떄가 90kg일꺼임... 내가 왜 이런자신감이있엇는지는

아직도 의문임 근거없는 자신감...

 

나도 남자임 고등학교올라와서 뭔가 둑흔거리고 사랑을 느낀겅미 난 무턱대고 그냥 좋아한다고 말햇음 난 뭔자신감인지도몰른체 될거란 확실을 햇엇나봄 하지만 개ㅋ망 ㅋ

이떄도 왜 날 거절햇지라는 생각을못햇음 ㅠㅠ 내가 못생겻고 뚱뚱해서란걸 알게된건 내 친한 친구가 말해줘서 그떄 알게됨 이떄부터 얼굴 몸 보는 세상이다란걸 그떄깨달음 그떄부터 조금식 충격에 휩싸여 조금씩 살을뺴자 생각하고 결국 다시원상 복귀 ㅋ 내가 다이어트를 재대로한계기는 고2후반 2학기떄 엿음 나 꿈 가수엿음 그래서 진짜 큰 기획사오디션을 보러갓음(지금허졉댄서ㅋ )

진짜 잘되서 어찌어찌됫는데 살을..뺴라는겅미... 이떄 부터 폭풍 서러움에 다이어트를 시작하게됨 그 시기엔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햇음..

 

 

 

 

 

 

 

 

 

 

 

 

남들 축구하고 운동하고 그럴때 내 자신을보고 발견햇을떄..

너무 내 자신이 초라해보여뜸..

 

내가 이렇게 굴욕 먹고 서럽게 살아야하나 싶기도하구

난 어쩔수 없이 평생 뚱뚱하게 살아야하나 생각함

 

남들은 여자친구 손잡고 소풍이라도 갈나이에

친구들과 라면먹으면서 피씨방 죽돌이 햇던것도 떠오르고..

다 후회됨 몽땅 후회됏음  확실히 새로운 삶을 살고 사람 답게 살고 싶어서

살을 뺴기로 굳게 마음을 잡은거 같음

 

 

 

 

 

 

 

 

 

 

내 다이어트는 이렇게 햇음 숀리의 닭가슴살과 소세지, 스페셜 케이 ,우유!!

아침: 닭가슴살 반쪽 우유 한잔

점심:닭가슴살 남은 반쪽 소세지 우유한잔

저녁:스폐셜케이

다이어트 시작 세달후 모습

 

정말 슬픔..이떄 74kG(저노약자석은 막차 사람아예없을떄 앉은거에용!!)

다들 아시는 거겟지만 군것질.만안해도 살이 쫙빠진다는걸 알수잇엇음

운동은 난 별거없엇음ㅠㅠ 나춤추는 남자임 그래서 하루에 5~7시간씩 춤만추고

물을 엄청먹엇음 쉬는날은 걷기1시간씩!! 저는 나름 춤을 권장함 유산소운동도되구

특기 장기도 개발할수잇어서 좋다 생각함

 

살을 뺴고나니깐 사람들 시선이달라지고 오디션도 붙고(지금허졉댄서ㅋ)평생연해못할줄알앗고 모태솔로 ,솔로부대 이끌어갈줄알앗던제가 연얘두 해보앗음 ㅠㅠ

그렇게 고3이 되구 친구들의 추천으로 렌즈를 사용해보앗음..

 

 

 이떄가 한참 돈이 궁해서 알바햇을떄임 (거지 ㅠㅠ)

이떄는.. 아직도 한참 루저지만 키173 63~64kg

 

 

 

 

 

이게 요즘 현재 사진입니당

64kg 학교가기도 무서워햇엇는데..

 

요건 대회만을 위해만들어진 댄스팀 활동당시!!

 

62kg키는평생루저ㅡㅡ

애들아 미안 ㅋㅋ

 

 

 

 

 

 

 

 

 

 

 

요거 요거 마무리 어떻게 해야하죠...

그냥 다이어트 글많길래 저두 올려본거구요!!

재미없는글 못생긴얼굴이라도 봐주고 읽어주셔셔 감사해요

에...그리고!!..여러분힘내세영...!!!!!!! 솔로홧팅!!

추천수48
반대수2
베플글쓴이 친구|2011.08.31 19:44
베플되면 글쓴이 초등학교 졸업앨범사진 올리겠음 (진심 뚱땡이시절)
베플실체|2011.08.31 21:25
내일부터다이어트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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