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나 왔어용~~ ㅋㅋㅋㅋ
아 저 페북 친구하자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ㅠㅠㅠ
저도 정말정말정말~~~ 정~~~말 너무너무 하고 싶거든요? ㅜㅜㅜ
근데근데근데요 ㅠㅠㅠ
저 뿐만이 아니라 여기 나오는 친구들, 한이, 한이 친구들,
그리고 .. ㅡㅡ 제가 욕 ... 한... 사람들 ![]()
정보가 다 있어서요 ㅠㅠ 죄송해요
정말정말정~~~말 죄송해요 ㅠㅠㅠㅠ
저도 톡커님들하고 이야기 나눈는거 너무너무 좋구
정말 저도 정 들었어요
대신에 정말 이야기 하시고 싶으신 분은 저한테 멜 보내셔두 되요 ^_^
멜로 안좋은 악의? 적인 메일도 오겠지만 그런건 그냥 버려버리게써요!!
후훗
bearcubslove@gmail.com
여기루 보내시면 되요 ^_^
그래도 아마 댓글이 저랑 소통 하시긴 더 빠를 꺼에요 ㅋㅋ
전 주로 학교 멜을 사용해서 ㅠㅠ
하지만 뭐 개인적인 일 같은거 말하시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
여튼~ 그럼 스토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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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쯤에 한이는 무진장 바빴음.
한이 회사에서 프로젝트가 잘 되가고 있었음.
그래서 맨날 늦게까지 일하고 높은 사람들하고
미팅도 많이 해야 했고 그러다보니
난 좀 섭섭했음.![]()
밤에 늦게 까지 회사에 있다 보니 한이가 집에 갈떄쯤엔 난 이미 자고 있었음
그래도 일하니까 뭐라고 할수는 없지만 ㅠㅠ
투정부리고 싶어도 쿨한- 도움이 되는 여친이 되여야하기에ㅜㅜㅜ
하루는 내가 일이 늦게 끝났음.
밖에 나오니까 어두컴컴하고 길엔 사람도 별로 없었음
사실 나 밤길 무진장 무서워 함. ![]()
항상 아빠가 밤길 조심하라고 늦게 퇴근하게 되면 꼭. 택시를 불러라고 했음.
근데 ㅡㅡ 걸어서 10분거리를 택시 부르면 욕도 먹겠지만 ㅋㅋ
귀찮기도 하고 또 돈도 그렇고![]()
여튼 그래서 그냥 걸어갔음. 아빠한테는 비밀~ ㅋㅋ![]()
그래도 쬐큼 ㅋ 무서우니까 한이한테 전화 했음.![]()
한: 하이
나: 하이~
나 지금 집에 걸어가는 중이야 히히![]()
한: 이제 마쳤어? 늦게 마쳤네
나: 응 ㅋㅋ 어두워 지금.. 그래서![]()
한: ㅋㅋ 그래서 무서워서 나한테 전화한거야?
나: 응![]()
한: 잠깐만
나: 응응 ![]()
한이가 회사였음. 누가 한이한테 와서 말하는게 들렸음.
다른건 안들리고 들린건 ..
목소리: 축하해! 데모 완전 훌륭했어.
한: 하하 감사합니다
음 뭔가 잘했나보군
ㅋㅋ
한: 여보세요?
나: 응 !
한: ㅋㅋ 들었어?
나: 뭐 축하한다는 소리들었어
한: 나 이번에 회사 데모 하는데서 상 받았어ㅋㅋ
나: 우왕~ ㅋㅋ 진짜? 우와 대단한데~ ㅋㅋ 축하해 !! 역시 !!ㅋㅋ
한: ㅋㅋㅋ 너 지금 어디쯤 이야?
나: 응? 이제 그 음식점코너 앞에 있잖아 거기 신호등이야. 왜? 너 가야되?
한: 응 곧 보스한테 내 데모에 대해서 더 얘기하러 가야되
나: 아 그래? 그럼 가도되 ~ 나 거의 다 왔어
한: 얼마나 남았어?
나: 나 이제 집앞 횡단보도야 ㅋㅋ
한: 아 그래? 정말 괜찮겠어?
나: 나 납치되면 너 탓이야![]()
한: 안 괜찮다는 거네~![]()
나: ㅋㅋㅋ 장난이야 장난! 빨리 가봐 나 진짜 다왔어 ㅋㅋ
한:ㅋㅋ 진짜지?확실해?
나: 응 진짜 ㅋㅋ 괜찮아
한: ㅋㅋ 알았어 나중에 얘기해~
나: 응 빠빠이~![]()
ㅋㅋㅋㅋㅋ 한이가 아무래도 회사다 보니까
ㅋㅋㅋ 목소리가 틀림 ㅋㅋㅋ
집에서 나랑 전화할때는 막 우쭈쭈~ 거리는 그런거 있잖음? 그랬쪄요 ~
그런 느낌의 톤으로 하는데 ㅋㅋㅋ
회사에서는 그냥 친절하게 ㅋㅋㅋ
여튼 장난기같은게 없어짐 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빠도 그럼 ㅋㅋㅋ 회사있을떄 전화하면 뭔가 빨리빨리 얘기하고 짥음 ㅋ
ㅋㅋ
특히 사장이라서 더 그런듯 함 ㅋㅋㅋ
앞에 직원들 있는데 쪄요~ 이럴순 없으니까 ㅋㅋㅋㅋ![]()
아 그리고 부산 분이라서 그런것도 있는듯함 ㅋㅋㅋㅋ
나만 그런지 모르지만 난 항상 끊을때 빠이~ 를 해야함.
안그러면 굉장히 기분나쁨
ㅋㅋㅋ
여튼 우리 아빠는 첨에
내가 "응 아빠 그럼~
뚜----
나: .. 아빠...?
-_-
그래서 내가 한동안 삐졌었음 ㅋㅋㅋ
그뒤부턴 꼭 내가
나: 응 아빠 그럼 빠~이~
아빠: 어 그래~ 빠이 -_-
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
![]()
한이는 그런 문제 없음 ㅋㅋ 항상 한이도 빠이~ 해줌 히히
이거슨 전화 에티켓으로 당연한거 아님?? ㅡㅡ ㅋ
여튼!!ㅋㅋ 다시 스토리로 돌아와서~ ㅋㅋ
그리고 나서 미팅 끝났는지 문자
한: 집에 잘 도착했어?
나: 응 ^^
한: 잘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이는 나 항상 귀엽게 봐줌 ㅋㅋ
저번에 한이 왔을때 내가 한이한테 다리미 하는 그 긴 대 같은거 보여줬었음 ㅋㅋ
그렇게 다리미대를 펼쳐놓고 있다가 그담날 아침에
나 혼자 일어나서 심심해서 다리미대를 다시 접을려고 했더니
이게 안 접히는 거임
ㅡㅡ
첨엔 일자로 보관해놨었는데 이게 꿈쩍도 안함.
어떻게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막 낑낑
이리 해봤다 눕혀서 해봤다 하다가 ㅋㅋㅋ
그냥 그렇게 거실에 놔뒀음![]()
근데 난 그냥 까먹고 있었는데 한이가 일어나서 나와서 그걸 봤음 ㅋㅋㅋ
그게 다리미대가 다 펼쳐진 상태로 세어져있었는데
바로 세워진게 아니라 거꾸로 되서 세워져 있었음
ㅋㅋ
난 그냥 생각없이 접을려다가 놔둔거라서 그런거 생각도 안했었음 ㅋㅋ
근데 한이가 갑자기 나랑 얘기하다가 그걸 보고 막 웃기 시작하는 거임
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ㅋㅋㅋㅋ 저거 왜 저러고 있어 ㅋㅋㅋㅋㅋ
나: 응?
아 . (속으로 뭑 그렇게 웃기지 하고 생각했음 ㅋㅋ) 아까 내가 다시
접어서 넣어둘려고 했는데 아무리 해도 안돼
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렇게 해놓은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응…
.
....?
한: awww 하하하하하 너 너무 귀엽다
하면서 내 머리를 쓰다듬음 ㅋㅋ
나도 같이 웃긴 웃었는데 ㅋㅋ 속으로 이게 왜 그렇게 웃긴지 모름
ㅋㅋㅋㅋ
그냥 한이가 웃길래 같이 따라 웃었음 ㅋㅋㅋ
그냥 한이눈엔 별게 다 귀여워 보이는가 봄 ㅋㅋ
근데 그게 좋았음 ㅋㅋ 뭔가 특별한 느낌? 사랑 받는 느낌? 그런 느낌 헤헷..![]()
한: ㅋㅋ 내가 접어줄께
하고 한번에 턱! 접음 ㅋㅋㅋㅋㅋ
나: 우왕 ㅋ![]()
한: 갈켜줄까?
나: 아니!
나 이제 이거 펼 필요 없어 ㅋㅋ
나 다리미질 같은거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하하하하하 ㅋㅋㅋ알았어 어디다가 놔둘까
ㅋㅋㅋㅋㅋ 이히히 나 한이 너~~~무 좋음 ^_^
키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