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은 아무래도 아이와 같이 있는 시간이 적다 보니 아이와 정서적인 교감이 적다는
느낌이 드는 워킹맘들이 많을 거에요. 일이 바빠 아이와 지낼 시간이 몇 시간 안 되더라도
아이에 대한 엄마의 태도, 인품, 아이와의 관계, 대화나 접촉의 밀도와 같은 시간의 질이
아이에게 더 큰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워킹맘들이 아이와 좀 더 정서적으로 친하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워킹맘들은 출근 전 아이와 함께 간단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아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낼 준비를 하면서 같이 대화를 나누다 보면
아이의 마음이 훨씬 안정이 된다고 하네요
여기에서 절대 하면 안될 것은 아이가 엄마를 붙잡는다고 해서 몰래 도망치듯이
나가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만 3세가 지난 아이들은 이미 사리분별력이 생긴 상태이므로
단지 그 자리를 모면한다고 해서 문제 해결이 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또한 워킹맘들은 같이 있어주지 못한다는 미안한 마음에 아이의 응석을 한없이
받아 주기 쉬운데요 응석을 받아주는 것은 결국 엄마와 아이 모두를 힘들게 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해요 엄마의 자리가 비어있는 시간이 많은 아이일수록 아이가 스스로
일정한 생활 규칙을 정해서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워킹맘들이 도와줘야 해요
그리고 주말에는 박물관이나 동물원, 공원 등에 가서 아이가 많이 보고
다양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좋아요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해 지는 시기인 4~7세에는 보는 만큼
아이의 지적 성숙도도 빨라진다고 하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워킹맘이 일을 하느라 아이가 혼자 있는 동안에는 아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하루 한번 이상 전화통화를 해주세요. KT텔레캅 스마트가드에서
제공하는 영상 서비스를 활용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아이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도 좋아요 아이의 안전이 걱정되는 워킹맘을 안심 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이와 같은 방법을 통해서 워킹맘은 아이에게 ‘엄마는 일을 하느라 나에게 관심이 없다’
라는 생각이 없도록 해야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