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작가다! 4색 강한 남자이야기 라는 주제로 코엑스 특별전시관 1층에서 지난 26일부터 9월 4일까지 행사진행예정인 사진전시회에 병무청 기자 나미진이 다녀왔습니다.
가장 먼저 전시회장에서 저의 눈을 이끈 것은 붉은 색 하면 떠오르는 군대! 바로 해병대였습니다.
귀신잡는 해병, 무적해병, 신화를 남긴 해병과 같은 수식어를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6.25전쟁과 베트남전 등 생사를 넘나드는 전투를 치르며, 특유의 전우애와 단결력, 그리고
국가를 위한 충성심으로 싸우면 이기는 불패의 전통과 역사를 창조하기도 한 해병대^^
수많은 전투에서 정복하지 못한 고지가 없을 정도로 사수하지 못한 진지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승불패의 전통과 명예는 오늘날 해병대 정신의 근본이었으며, 사진전시회에서
해병인들은 강인함을 강하게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하늘을 날고 있는 멋진 남자들 바로 공군입니다. 사진 전시회에서 볼 수 있었던 공군
제 19전투비행단은 타군대와는 다르게 "적에게 전율을!조국에 평화를!" 이라는 구호 아래
실전적이고 성공적인 임무 완수에 전력을 집중한 결과 보라매 공중사격대회에서 타 비행단의
추종을 불허하는 종합 최우수대대배출 12회 쾌거를 달성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희 아버지도 공군이셔서 공군관련 사진은 조금 더 유심히 보며, 공군의 매력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다를 지키는 남자들 바로 해군입니다. 사진전에서는 인천해역방어사령부가 많이 전시되어져
있었습니다. 평시에는 완벽한 책임해역 사수를 목표로 인천해역을 통해 적들이 수도권으로
침투하는 것을 방어하고,
NLL을 넘어 북으로 넘어가는 선박을 차단하며,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테러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해군의 모습이 담긴 사진 전시물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았으며, 목숨을 다해
조국의 바다를 지키는 이들의 훈련모습이 생생하게 남긴 전시물들이 지금도 생생하며,
너무나 다들 멋져보였습니다.
육지를 지키는 남자들 바로 육군입니다. 사진전에서는 육군 제 11기계화보병 사단이
소개되어졌습니다. 11기계화보병 사단은 1950년도 8월 27일 창설된 이래, 6.25전쟁 시에는 동북방
지역 휴전선 형성에 결정적인 공헌을 하였으며, 휴전 이후에도 무장공비 태침투작전에 대대적으로투입되어 혁혁한 전과를 기록한 육군의 대표적인 정예부대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널리 알려져 있는 부대여서 그런지 훈련에 참여하는 그들의 눈빛은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한가득 묻어나 전시회를 보는 저마저 훈련에 참가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4색의 다른 남자들을 사진전을 통해서 봄으로 모두 다른분야에서 훈련을 받고, 보는 시야도
다르지만, 그들의 열정과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은 사진을 통해서 보았을 적엔 모두들 하나
같았습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지금도 불철주야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임무를 다하는 국군장병여러분
모두들에게 감사의 말씀과 함께!~ 전시회가 아직 몇일 더 남았으니 많은 분들이 전시회를 통해서
그들의 열정을 모두 느껴보셨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이글을 마치겠습니다.
사진전시회에 도움을 주신 참가동호회
육군 - 선명한 사진을 위한 DSLR 카메라
해군 - 레인보우 사진동호회
공군 - 한국사진방송 기자단
해병대 - 타임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