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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꽃, 무궁화축제 들어보셨나요~

나미진 |2011.08.31 19:08
조회 26 |추천 0

8월 8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진행하는 나라꽃, 무궁화축제를 소개합니다~

무궁화꽃이 한창 피고 있습니다. 8월 한여름 이맘 때면 우리나라 곳곳에서 무궁화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악조건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는 한민족의 긍지와 힘을 담고 있는 무궁화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100일 동안

매일 꽃을 피웁니다.

피고 지고 또 다시 피어 영원토록 겨레의 환한 등불이 되는 꽃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사는 경기도 남양주시에서도 무궁화꽃을 볼 수 있는데요, 집 근처에서 만난 무궁화입니다.

산림청 주최로 '무궁화축제'가 서울, 천안 등 전국 각지에서 8월 8일부터 광복절인 8월 15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서울 서대문독립공원, 천안 독립기념관, 전북 완주 고산무궁화테마식물원, 경기도 시흥 옥구공원

등에서 무궁화의 기상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라 사랑의 상징인 무궁화꽃은 병무청 행사에서도 간혹 볼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15일 입영하는 젊은이들을 맞이하는 경기도 의정부 연병장. 입영 장정들을 맞이하는 행사의 하나로 '306 입영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입영 장정들과 환송하러 나온 가족들의 긴장을 풀고 환대하는 의미로

매월 한 번씩 개최되고 있습니다.

퓨젼댄스팀이 태극기와 무궁화꽃을 이용한 댄스를 선보이는데요, 화려하고 현란한 의상과 춤동작에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냈습니다.

무궁화의 꽃말은 '일편단심'.

아름답고 지조높은 우리 민족의 얼과 자세가 무궁화 속에 오롯이 담겨져 있습니다. 지금부터 가을까지

전국 어디서나 쉽게 마주치는 무궁화를 보면서 한 번쯤 무궁화에 담긴 나라사랑의 뜻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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